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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시상식의 '케데헌' 인종차별, 한국은 무결한가
[시민건강논평] 한국 안의 이주민 차별·배제 타개해야
지난 16일 제98회 아카데믹 시상식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 팀이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거머쥐며 2관왕에 올랐다. 서구 중심 구조로 비판받아온 오스카에서 이룬 이번 수상은 불리한 구조를 극복하고 이뤄낸 값진 성과였다. 하지만 '케데헌'팀에게 수상의 기쁨을 누릴 충분한 시간은 주어지지 않았다. 주제가상을 받은 뒤, 작곡가 이유한
시민건강연구소
2026.03.23 18:30:11
[속보] 경북 영덕 풍력발전단지 화재…1명 사망
경북 영덕군의 풍력발전단지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졌다. 영덕군에 따르면 23일 오후 1시 11분경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풍략발전단지 내 풍력발전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그 과정에서 풍력발전기 공급업체 직원 1명이 구조 후 숨졌고, 또 다른 2명은 연락 두절 상태다. 풍력발전기 19호기 프로펠러 부분에서 발생란 화재는 햔재 인근 야산으로 옮겨 붙어
박세열 기자
2026.03.23 16:16:22
[속보] 경찰·노동부, 74명 사상자 화재 '안전공업' 압수수색 돌입
15명의 사망자와 60명의 부상자 발생한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 화재와 관련해 경찰과 노동당국이 강제 수사에 나섰다. 대전경찰청과 고용노동부는 23일 오전 9시부터 안전공업 본관을 압수수색 하고 있다. 전날 소방당국에 따르면 '무단 구조 변경'이 이번 대형 화재의 인명 피해를 키운 주요 원인으로 추정됐다. 특히 사망자 10명이 발견된 헬스장
2026.03.23 09:25:06
"안전공업 화재 참사, 대피체계·위험물질 관리 등 면밀히 조사해야"
시민사회·노동계 '원인 규명·재발방지 대책' 요구…현장 감식 착수엔 시간 걸릴 듯
대전의 자동차 부품 공장인 안전공업에서 불이 나 14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치는 참사가 발생한 가운데, 시민사회와 노동계가 철저한 원인 규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22일 성명에서 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와 관련 "목숨을 잃은 노동자들의 명복을 빌고 60명 부상 노동자의 회복을 바란다"며 "정부와 대전시는 사고 원인을
최용락 기자
2026.03.22 15:28:14
李대통령 '그알' 사과 요구에 SBS노조 "언론 길들이기 중단하라"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조폭 유착설을 방송한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측에 사과를 요구한 데 대해 SBS 노조가 "언론 길들이기를 중단하라"고 반발했다. 20일 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는 성명서에서 이 대통령이 "자신과 조폭의 유착설이 포함된 지난 2018년 방송분을 두고 사실과 전혀 다른 내용들까지 들먹이며, SBS와 <그알>
이대희 기자
2026.03.21 15:51:14
미래세대·안전보다 '핵발전 지원금' 눈독, 지역은 무엇으로 사나
[초록發光] 핵발전소 유치 경쟁 반복되는 지역, 전환은 어디에 있는가
이재명 정부가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담긴 신규 핵발전소 2기와 소형모듈원자로(SMR) 건설 추진 방침을 밝히면서, 지역에서는 이를 둘러싼 논의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이에 따른 갈등 역시 확산되고 있다. 3월 16일 경북 영덕에서는 영덕군 주최로 신규 원전 공개 토론회가 진행됐다. 같은 날 울주군의회는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 부지 자율 유치 신
강언주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이사
2026.03.21 12:12:57
법원, 수원월드컵경기장 예식장 입찰 탈락 업체 가처분 '기각'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월드컵재단)의 상업시설(예식장) 신규 임대사업자 선정 입찰을 둘러싼 공정성 논란이 법원의 판결로 일단락 됐다. 수원지방법원 제31민사부(재판장 신우정)는 19일 입찰에서 탈락한 A업체가 월드컵재단을 상대로 제기한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보전 및 계약체결 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입찰 과정에서 제기된 불공정 의혹과 절차
김봉규 기자
2026.03.21 10:27:03
[속보] 대전 화재 참사 "실종 4명 위치 본관 주차장 추정"…정부 피해자지원센터 설치
정부가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와 관련해 중앙합동재난피해자지원센터를 설치하고 본격 수습 지원에 나섰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1일 새벽 대전 대덕구 문평동 소재 자동차 부품 제조 업체 '안전공업' 화재 현장을 찾아 인명 피해 및 수색 상황을 점검했다. 김 총리는 사망자 10명에 대한 수습 현황을 보고받고 실종자 4명에 대한 수색에 최선을 다해달라
2026.03.21 10:01:50
'AI 바라기' 환상 속 한국, 앞만 보고 달리다 이것 놓친다
[토론회] 국회·정부·산업·언론에서 자취 감춘 AI 부작용 "기술 환상부터 걷어내야"
한국 사회의 주류 공론장이 AI 기술의 급속한 개발과 장밋빛 전망에만 경도된 채, 그 뒤에 가려진 생태 파괴와 자원 착취라는 부작용은 외면하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비판이 제기됐다. 특히 한국의 AI 담론이 기술만능주의에 편향돼 있고, 소수 전문가 집단에 의해 폐쇄적으로 형성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김병권 녹색전환연구소장, 김지연 고려대 과학기술학연구소 박사,
손가영 기자
2026.03.21 06:30:07
쿠팡 로저스 새벽배송 체험에 노조 "우리도 그렇게 일하고 싶다"
"현실 제대로 반영 못한 체험 유감…중요한 건 과로 예방 조치"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가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과 함께 새벽배송 체험을 진행한 데 대해 전국택배노동조합은 "과로로 쓰러져 온 택배노동의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 택배노조는 20일 성명에서 "현장을 직접 경험하겠다는 시도 자체의 의미를 부정할 수는 없다"면서도 이같이 밝혔다. 택배노조는 먼저 "과로로 인
2026.03.20 17:2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