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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공 시위'서 경찰에 "중국 경찰이냐" 욕설한 20대 남성 3명 검찰 송치
올다르크, 핸드볼 주니어 대표팀 무단 수색 30대도 검찰 송치 예정
6.3 지방선거 재선거를 요구하며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시위 현장에서 경찰을 욕한 20대 남성 3명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25일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3명을 전날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6일 올림픽공원 시위 현장에서 현장에 있던 경찰관에게 "중국 경찰이냐"이라고 욕하며 길을 막은
박상혁 기자
2026.07.26 13:58:36
"기술은 책임있는 행정과 시민 참여로 완성된다"
[인도 청년이 만난 한국] ② 아누라그 라하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와 실천교육센터는 유네스코 마하트마 간디 지속가능발전 및 평화교육연구소(UNESCO MGIEP)와 공동으로 글로벌 청년 리더 양성 프로그램(UNESCO MGIEP Youth Fellowship: Leadership for Peace and Sustainability)을 7월 2일부터 11일까지 운영했다. 인도의 30세 미만 청년 1
아누라그 라하세(Anuraag Lahase) / 번역 송주영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
2026.07.26 10:49:34
[속보] '폭염 중대 경보', 경남 김해·밀양·함안 등에도 발령
기상청은 26일 오전 11시를 기해 김해·밀양·함안·창녕·합천중부·경산·청도, 달성남부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처음 도입된 폭염특보에 최상위 단로,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는 지역,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이거나,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일 때 내려진다.
박세열 기자
2026.07.26 10:42:16
[속보] 경남 양산 39.1도, '폭염 중대 경보' 추가 발령
폭염 중대 경보가 확산되고 있다. 대구 달성군, 경북 포항시, 고령군, 전남 광양시에 이어 경남 양산시에도 25일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졌다. 양산은 낮 최고 기온이 39.1도를 기록하며, 기상 관측 이래 역대 7월 중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폭염 중대 경보가 내려진 곳에서는 야외 활동은 즉시 중단하고, 수분을 섭취하는 등 온열질환에 대
2026.07.25 14:13:17
유네스코,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으로 확대 추가 등재
2021년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한국 갯벌의 2단계 확대 등재가 최종 결정됐다. 이에 따라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갯벌의 범위가 크게 늘어났다. 부산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25일 '한국의 갯벌' 2단계 확대 등재를 결정했다. 이 결정으로 기존 등재된 충남 서천군과 전북 고창군, 전남광주 신안군·보성군·순천시 갯벌에 더해 충남 서산시, 전남
2026.07.25 12:35:53
무기와 먹거리 사이: 대전은 어떻게 방산도시가 되었나
[우주평화지킴이 연속기고]
국방혁신의 중심도시 대전 "국군사관학교 대전시 창설 확정을 환영합니다." 지난 7월 16일 육·해·공 통합 국군사관학교 자운대 창설이 확정되자 대전시는 즉각 환영 입장을 밝혔다. 대전시는 17일 보도자료에서 "대전이 대한민국 국방교육과 첨단과학기술이 융합되는 국방혁신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방과학연구소, 한국과학기술원(KA
오현화 가톨릭기후행동 활동가
2026.07.25 12:22:50
반도체 강국의 그늘, 화학물질은 아직도 노동자를 죽인다
[프레시안books] 반올림 기록팀 <회로를 이탈하다>
지난 17일 반도체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 활동가로부터 "오늘 또 한 분이 돌아가셨어요"라는 문자를 받았다. 바로 그다음 주 인터뷰 요청을 드리려 했던 전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노동자 고 박종성 님이었다. 폐암 말기로 4년 넘게 투병하다 사망했다. 깊이 황망하면서도, 이게 전자산업의 맨얼굴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화학물질의 무서움이다. 반도체뿐
손가영 기자
2026.07.25 12:02:35
[속보] 기상청, '폭염 중대 경보' 발령…전남 광양·경북 고령·포항·대구 달성
기상청은 25일 오전 11시를 기해 전라남도 광양과 경상북도 고령군, 포항시, 대구 달성군 남부에 폭염중대경보를 발령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5도 이상이 이틀 넘게 이어진 지역에서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하루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2026.07.25 10:46:07
"좋은 제도만큼이나 좋은 실행이 중요하다"
[인도 청년이 만난 한국] ① 아디티 베르마 정책 연구자
아디티 베르마(Aditi Verma) / 번역 송주영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
2026.07.25 08:53:39
죽음의 열차가 달렸던 역사에서 오늘의 '쉬운 혐오'를 묻다
[달리는 기차에서 본 세상] 독일 기행 ⑧ 아우슈비츠에서 팽목항, 배재고까지… 혐오는 표현의 자유가 아니다
"가야지, 가야지, 오시비엥침 가야지." 만약 폴란드 학생들과 스포츠 경기 중인 상대 팀 선수들이 폴란드 선수들을 향해서 이런 노래를 율동에 맞춰 불렀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오시비엥침에는 아우슈비츠 수용소가 있었다. 8년 전 가을 새벽 2시경 폴란드 시골 마을 오시비엥침 역 승강장에서 프라하행 국제열차를 기다렸다. 인구밀도가 높지 않은 지방 도시는
박흥수 사회공공연구원 철도전문위원
2026.07.25 00: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