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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부부 건청궁서 빌려간 공예품, 대통령실 아닌 '한남동 관저'로 갔다…일부 파손되기도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건청궁에서 빌려간 공예품 대부분이 한남동 관저로 이동했다. 이들이 빌려간 공예품은 총 40점이 넘었다. 심지어 일부는 망가져서 대통령실이 돈을 물어주기까지 했다. 13일 JTBC는 윤 전 대통령 부부가 지난 2023년 3월 건청궁에서 빌려간 주칠함과 보안 등 전시공예품 9점이 간 곳은 대통령실이 아닌 한남동 관저였다고 보도했다.
이대희 기자
2025.11.13 19:30:16
'6일 야간근무' SPC 직원, 자택서 숨진 채 발견…노동계 "과로사 의심"
정의당·화섬노조 "교대제 변경 이후 노동조건 악화, 근무일 하루 늘었다"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주 6일 연속 야간근무를 한 노동자가 자택에서 사망한 일이 알려진 가운데, 정의당과 노동계가 책임 인정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사측에 촉구했다. 연이은 사고사로 사회적 질타를 받은 SPC가 야간노동을 줄이겠다며 취한 교대제 근무 변경 조치가 실제로는 노동자들에게 불리하게 작용했다고도 주장했다. 정의당과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등
최용락 기자
2025.11.13 15:31:04
"대량학살"이라는 군인 증언에 동물 살처분은 이주노동자에게 넘어갔다
[기고] 살처분과 축산업…처분되는 동물과 처분해야 하는 인간의 처지
1. "이거 대량학살이잖아요." 15년 전 구제역 살처분 현장에 동원되었던 한 군인의 증언이다. 살아있는 돼지를 구덩이 안으로 밀어 넣고 찍어 누르는 일이었다. 살처분으로 돼지 350만 명(동물 수를 '명'으로 표기하는 것은 동물권 운동을 하는 이들이 쓰는 종평등 언어다)이 죽었고, 연 인원 200만 명의 사람이 죽이는 일에 동원되었다. 공무원과 군인
정윤영 르포 작가/동물행진 활동가
2025.11.13 15:04:34
김건희측 "특검이 '불륜 의혹'을 형성해 확산시켜…보석으로 풀어달라"
주가조작 등 각종 비리 의혹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 측이 법원에 보석을 청구하면서 "특검이 '불륜 의혹'을 먼저 형성, 확산시키는 방식으로 여론 프레임을 구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13일 KBS 보도에 따르면 김 전 대표는 건강상의 이유 등을 들면서 청구한 보석 심문 과정에서 재판부에 제출한 의견서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앞서
박세열 기자
2025.11.13 10:39:06
'건강 이민자 효과'는 왜 10년이 지나면 사라질까?
[서리풀연구通] 독일 사례로 본 이주민과 비이주민의 생애과정에 따른 건강 악화
2024년 말 기준 국내 체류외국인은 265만 명으로 한국 전체 인구의 약 5.2%를 차지한다. 이 중에서 90일 이내 체류 허가를 받은 '단기체류외국인'은 60만 명(23%), 90일 이상 체류 허가를 받은 '장기체류외국인'은 200만 명(77%)이 넘는다. 국적별로는 한국계 중국인을 포함한 중국이 가장 많았고(36.2%), 베트남(11.5%), 태국(7
박은혜 시민건강연구소 회원
2025.11.13 10:05:43
"상사 고백 거절하자 갑질" "사장 커피는 여직원이" 이런 '성차별 괴롭힘' 막는 법이 없다?
미·프와 달리 성차별 기반 괴롭힘 금지 명시한 규정 없어…"명백한 입법 공백 개정해야"
"팀장이 강압적인 구애를 계속해 거절했습니다. 그랬더니 팀 활동에서 제외시키고 업무 보고도 받지 않겠다고 합니다."(2024년 7월, 직장인 A 씨) "회사에서 여성 직원에게만 커피 타주기, 손님 커피 타주기, 사장님 과일 깎아주기, 설거지 등을 시킵니다. 사장님 출근 때 바로 커피를 드리지 못했다는 이유로 '아침에 사장님 오시는지 사무실 문을 계속 쳐다
박상혁 기자
2025.11.13 09:05:09
"백종원 출연 안돼"…예능 <남극의 셰프> 방영 연기 촉구 1인 시위 진행
연돈볼카츠가맹점주협의회 등 "백종원 문제들 해결되지 않았고 책임있는 조치도 취하지 않은 상황"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의 가맹점인 연돈볼카츠가맹점주협의회와 전국가맹점주협의회 회원들이 12일부터 상암 MBC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진행한다. 이들은 백종원 대표가 출연하는 예능프로그램 <남극의 셰프> 방영을 연기 또는 백 대표 출연분의 편집을 요구하고 있다. 연돈볼카츠가맹점주협의회, 전국가맹점주협의회,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는 12일 보도자
허환주 기자
2025.11.12 23:13:59
특검, 김건희에 건진법사 소개한 이모씨 '지명수배'…현재 도주해 행방 '묘연'
김건희특검(민중기 특별검사)이 김건희 전 코바나대표가 연루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또 다른 공범으로 지목된 이모 씨를 지명수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씨는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김건희 전 대표에게 소개해 준 인물로, 최근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으나 현재는 도주해 행방이 묘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씨는 2009년 12월~2010년 7월 진행됐던
2025.11.12 21:58:02
1년 분쟁 끝에 뉴진스 맴버 5명 전원 어도어로 복귀한다
언론 공식 입장 통해 "신중한 상의 거쳐 어도어로 복귀 결정"
뉴진스 멤버 5명 모두가 하이브 레이블 어도어로 복귀한다. 12일 민지·하니·다니엘은 언론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저희는 신중한 상의를 거쳐 어도어로 복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들은 "현재 한 멤버가 남극에 있어 전달이 늦게 됐는데 어도어가 회신이 없어 부득이하게 별도로 입장을 알리게 됐다"며 "앞으로도 진심을 다한 음악과 무대로 찾아
2025.11.12 20:43:36
검찰 반발에 퇴진?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5일만에 노만석 총장대행 사의 표명
대검찰청 "노만석 직무대행 사의 표명…입장표명은 추후 퇴임식 때 할 것"
노만석 검찰총장이 12일 사의를 표명했다. 검찰이 '대장동 사건' 항소를 하지 않은지 5일 만이다. 12일 대검찰청은 "노만석 직무대행이 사의를 표명했다"며 "입장표명은 추후 퇴임식 때 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사의 표명 관련해서 언론공지를 통해 "대통령실은 법무부 장관으로부터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의 면직안이 제청되면 이를 수리한다
2025.11.12 20:0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