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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국민의힘, 수사 결과 따라 '위헌정당 해산' 청구 검토"
공식석상 첫 언급…"계엄 해제 불참, 부화수행 위한 것이었다면 처분 있어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14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 특별수사팀 수사 과정에서 국민의힘의 동조 행태가 확인된다면 '위헌정당 해산 심판 청구'를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법무부 등 국정감사에 출석해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의 관련 질의를 받고 이같은 입장을 전했다.
김도희 기자
2025.10.14 22:06:15
국민의힘, 국감 나온 쯔양에 '李대통령 냉부해' 비판을?
사이버렉카 문제 위해 국감 출석…野 "우리도 똑같은 피해"
협박·갈취·명예훼손 및 허위사실 유포 등 속칭 '사이버렉카' 피해자인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 씨가 국정감사에 출석해 유튜브 등 대형 플랫폼 내의 사이버렉카 문제에 대해 호소했다. 증인 출석을 요청한 국민의힘 측은 해당 문제를 공론화하면서도, 박 씨에게 이재명 대통령 출연 예능프로그램 댓글 삭제 문제 등 정치현안 요소를 거론하기도 했다. 박 씨는 14일
한예섭 기자
2025.10.14 21:29:48
정성호 "검찰청, 당장 폐지된 건 아냐…제도적 보완 장치 논의"
'캄보디아 사법 공조' 공백 주장에 "어떤 형태로든 유지…필요시 수사관도 파견할 생각"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14일 검찰청 폐지를 골자로 하는 정부조직법 개정안 통과를 두고 국민의힘에서 "졸속"을 주장하는 데 관해 "지금 당장 폐지된 건 아니"라며 일축했다. 정 장관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법무부 등 국정감사에 출석해 "이렇게 중요한 사안을 졸속으로 밀어붙여도 되나"라는 국민의힘 조배숙 의원의 말에 "일단 정부조직법을 개정해 법무부 산
2025.10.14 19:01:34
"탈원전 강성 아닌가" 묻자 환경부 장관 "난 탈원전주의자 아닌 탈탄소주의자"
국회 환노위 기후에너지환경부 국감 첫 날, 신규 원전 건설 두고 입씨름
지난 7월 인사청문회에 이어 이번 국회 국정감사에서도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의 탈원전 입장을 두고 야당 의원들과 김 장관 간 입씨름이 이어졌다. 김 장관은 자신을 "탈원전주의자가 아니"라고 못 박으며 "탈탄소가 우선 과제로, 재생에너지와 기존 원전 에너지를 믹스해 나갈 것"이라고 답했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손가영 기자
2025.10.14 17:05:47
지난 1년간 폐업 개농장에서 개 33만 마리 '도축용' 출하
서천호 "도축장·보신탕집은 줄어들지 않아…개 식용 종식, 반쪽짜리?"
오는 2027년 개 식용 금지를 앞두고 '개 농장' 폐업 추진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개 식용 금지법이 시행된 작년 8월부터 올해 8월까지 1년간 폐업신고된 농장에서 기르던 개 34만 마리 중 33만 마리가 '도축용'으로 출하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서천호 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아 14일 공개한 자료에
곽재훈 기자
2025.10.14 16:58:27
"국힘의 '중국인 3대 방지법', 결국 '극우 표심 잡겠다는 얄팍한 술수"
"가짜뉴스 수차례 지적됐지만 철회 안 해…국민의힘, '멸망의 길' 가고 있다"
국민의힘이 '중국인 3대 쇼핑 방지법'을 당론으로 추진하기로 한 대해 시민사회에서 가짜뉴스에 기초한 혐오·차별 선동으로 극우세력의 표심을 잡겠다는 얄팍한 술수라는 비판이 나왔다. 참여연대는 14일 논평에서 "국민의힘이 중국인 건강보험, 지방선거 투표권, 부동산 매입 등 왜곡된 사실관계를 내세우며 '중국인 3대 쇼핑 방지법'을 발의하고 당론으로 추진하겠다고
최용락 기자
2025.10.14 14:57:50
김건희 '논문 사과' 직전…"나도 한번 파볼까?", "복수해야지" 통화 육성 공개
與노종면, 2021년 12월 '김건희-YTN기자' 녹취 폭로…격분한 金, 기자에 "협박하는 거냐"
2021년 12월 제20대 대선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전 코바나콘텐츠 대표가 논문 표절 의혹을 취재한 YTN 소속 취재기자에게 "다 파볼까 나도 한 번?", "복수해야지 안 되겠네" 등 강한 항의성 발언을 쏟아낸 통화 녹취가 공개됐다. 같은해 12월 26일 김 전 대표의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이 지지자들로부터 진정성 있는 행보로 평가받은 바
2025.10.14 12:05:40
저소득층 비만 아동이 늘고 있다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먹거리 정의 실현을 위한 국가와 사회의 의무
먹거리 정의 내가 일하는 '사랑의손맛협동조합'은 영양불균형 위험이 있는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미션을 실천하는 사회적기업이다. '행복도시락'이라는 공동 브랜드를 사용하며 전국에 26개 센터가 사회적협동조합을 구성하여 공동구매, 위생관리와 종사자교육, 식단개발 등의 연대활동을 하면서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다. 우리가 추구하는 목적은
백미선 사랑의손맛협동조합(행복도시락 노원센터) 이사장
2025.10.14 11:58:48
특검 공소장 "'권성동 지원하라'는 '김건희 요청'으로 통일교인 집단 입당"
2023년 당대표 선거 당시 통일교인 집단 입당이 '김건희 요청'에 의한 것이라는 정황이 드러났다. 13일 JTBC 보도에 따르면 통일교 측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 등으로 지난 2일 구속기소 된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 공소장에는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이 2022년 11월 초 건진법사를 통해 김건희 씨로부터 '(2023년) 3월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서
박세열 기자
2025.10.14 11:58:20
"수갑으로 묶고 전기고문도…"…캄보디아서 사망한 대학생은 '21호'로 불렸다
사망한 20대 대학생과 함께 감금됐던 A씨 "감금 순서 따라 이름 아닌 숫자로 불려"
캄보디아에서 납치된 뒤 고문을 당해 사망한 20대 한국인 대학생이 물건처럼 '21호'로 불린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SBS 보도에 따르면 사망한 20대 대학생 박 모씨와 함께 캄보디아 범죄조직에 감금됐던 40대 남성 A씨는 자신들을 납치했던 범죄조직에서 박 모 씨를 21호라고 불렀다고 밝혔다. A씨는 박 씨가 숨진 다음날 구조됐다. A씨는 박 씨를 포
허환주 기자
2025.10.14 11: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