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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 '자살 시도' 美 링컨함 교체하자니 '중국 견제' 공백...'이란 늪'에 빠진 트럼프?
WSJ "워싱턴함 인도양으로 이동 중"…미군, '장기 배치' 링컨함 문제 일축
이란전 장기화 탓 미국 항공모함 중동 배치 기간이 길어지며 승조원 건강 문제 등이 불거진 가운데 아시아에 배치됐던 항모가 이를 대체하기 위해 이동 중이라는 보도다. 항모 부재로 미국의 태평양 지역 중국 견제에 상당 기간 공백이 생길 거라는 관측이 제기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 들어 연이은 작전으로 항모 배치가 장기화되며 회복력 저하로 향후 전투 태세에
김효진 기자
2026.08.15 08:09:00
아버지는 왕을 죽이는 법정에 앉았고, 아들은 그 왕의 후예에게 갇혔다
[인물로 본 세계사] 아이작 페닝턴 부자 이야기
런던 시장을 지낸 아버지는 왕을 죽이는 재판정 배석판사였다. 그런데 정작 사형 집행장에는 서명하지 않았다. 그래서 살아남을 줄 알았다. 착각이었다. 아들은 아버지와 정반대의 길을 걸었다. 정치에는 손도 안 대고 그저 "내면의 빛"을 찾겠다며 종교에 몰두했을 뿐인데, 정작 감옥은 아들이 더 많이 드나들었다. 역사는 가끔 이렇게 짓궂은 대비를 만들어 놓고 구경
김성수 <함석헌 평전> 저자
2026.08.15 08:07:50
트럼프 "쿠바, 수주 내 무너진다"? 200년 압박에도 쿠바는 무너지지 않았다!
[기고] 클라우디오 라울 몬손 바에사 주한쿠바대사가 전하는 미 제국주의 부당한 개입
한반도 평화와 자주를 위한 시민들의 모임인 평화통일시민행동은 8월 1일 클라우디오 라울 몬손 바에사 주한쿠바대사를 초청하여 강연을 진행했다. 미국은 올해 초 베네수엘라 침략, 2월 말 이란 침략에 이어 쿠바에 대한 군사적 개입을 암시하고 있다. 마약을 명분으로 삼고 있지만 쿠바에 대한 미국의 개입과 제재는 비단 최근의 일이 아니라 200여 년 전부터 이어져
이승헌 평화통일시민행동 사무국장
2026.08.14 16:00:01
[속보] 트럼프 "드론에 관세 최대 100%, 한국은 2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드론 및 드론 부품에 최대 100%의 관세를 부과하는 포고문에 서명했다. 다만 한국의 경우 15%의 관세가 부가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서명한 포고문에서 "나는 UAS 및 부품이 미국의 국가안보를 훼손할 우려가 있는 상황에서 미국으로 수입되고 있다는 장관의 판단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
박세열 기자
2026.08.14 08:00:44
[속보] '마스가' 힘 받는다…트럼프 "美해군 선박, 외국서 2척까지 건도 허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에 투자한 외국 조선업체가 본국에서 최대 2척의 미국 선박을 건조할 수 있도록 하는 각서에 서명했다 . 백악관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미 해군과 조선산업 기반 재건을 위한 대통령 각서에 서명했다. 백악관 팩트시트에 따르면 "외국 조선업체들이 미국 조선소에 상당하고 지속적인 투자를
2026.08.14 07:54:45
이스라엘 정착민 폭력 선 넘었다…서안지구 주택 포위하고 수도·전기 끊어
이스라엘군 미온적 대처 '도마'·정착민과 함께 기도하기도…감금 나흘째 해산 시도 실패
요르단강 서안지구에서 이스라엘 불법 정착민들이 며칠째 팔레스타인 주민 가옥을 포위해 사실상 감금하고 있지만 뒤늦게 출동한 이스라엘군(IDF)의 미온적 대처도 도마에 올랐다. 일부 병사는 정착민과 함께 기도하기까지 했다. 이스라엘 매체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을 보면 12일(이하 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은 서안지구 나블루스 남쪽 쿠스라 외곽에서 팔레스타
2026.08.13 20:59:19
트럼프,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다시 백인에게! '제한적 핵전쟁' 무대는 한반도?
[월간 프레시안] 박동규 변호사 "트럼프, 미국을 1964년 이전으로?"
"트럼프 진영의 'MAGA(Make America Great Again)'의 속내는 'MAWA', 즉 'Make America White Again', 미국을 다시 백인 중심 국가로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6일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아이에게 미국 시민권을 부여하지 않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재집권 직후 출생시
전홍기혜 기자
2026.08.13 19:03:05
"이란 말려 죽인다"던 트럼프, 정작 먼저 쓰러지는 건 미군?… 美 항모서 자살 시도 잇따라
기약 없는 작전 기간에 승조원들 정신 건강 '빨간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경제적으로 옥죄면 미국이 이길 것이라면서 인내와 압박을 새로운 전략으로 제시했으나, 이란에 대한 전투 작전을 수행 중인 미 항공모함에서 자살 시도가 나오는 등 미군의 사기가 상당히 떨어진 것으로 알려져 실제 이러한 전략이 성공할 수 있을지를 두고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1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매체 <포브스&g
이재호 기자
2026.08.13 13:40:55
한국계 여성 '민주사회주의자' 프란체스카 홍, 주지사 도전서 끝내 벽 넘지 못해
여론조사 내내 앞섰으나 '본선 경쟁력' 우려 떨치지 못하고 민주당 경선서 박빙 패배…민주당 내 진보세력 타격 불가피
위스콘신주 민주당 주지사 후보 경선에서 한국계이자 민주사회주의자로 분류되는 프란체스카 홍 위스콘신주 하원의원이 근소한 차이로 패배했다. 조란 맘다니 뉴욕 시장의 당선이 촉발했던 미국 민주사회주의자 정치인들의 상승세가 일정 부분 주춤해질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11일(이하 현지시간) 위스콘신주에서 열린 민주당 주지사 후보 경선에서 98.2% 개표가 마무리된
2026.08.12 21:30:29
해상서 다시 불붙은 미·이란 충돌…트럼프 '경제 압박' 이제와 통할까
후티 상선 공격으로 홍해서 첫 사망자 발생…미군도 봉쇄 위반 선박에 미사일
미국과 이란의 직접 무력 충돌은 잦아들었지만 홍해와 호르무즈 해협을 두고 해상 충돌이 격화하며 합의 전망이 멀어지고 있다. 미사일 재고가 부족하다는 보도가 연일 나오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경제 압박으로 되돌아온 것으로 보이지만, 중간선거가 세 달도 남지 않은 가운데 제재에 익숙한 이란에 비해 미국 유권자들이 경제적 불편함을 더 오래 인내할지
2026.08.12 20: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