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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석유는 포기? "美 국민은 철수 바라"…전쟁 반대 국민들에 "어리석다" 비난
트럼프, 백악관에서 열린 부활절 행사 참석한 어린이 붙들고 "바이든은 오토펜 썼다"…한 어린이 "뭐라고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석유를 갖고싶다면서도 미국 국민들이 이를 이해하지 않을 것이라며 한 발 물러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다만 그는 이란과 전쟁을 지지하지 않는 국민들에 대해 "어리석다"고 비난해 전쟁 반대 여론이 높은 현 미국 내 상황에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다. 6일(이하 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부활절 행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선택
이재호 기자
2026.04.07 12:52:44
진짜 '체제 전환'을 바라는 이란 민중의 목소리
[장석준 칼럼] 미국·이스라엘의 전쟁이 무너뜨리는 것은 '레짐'이 아니라 민중혁명의 가능성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이 6주차에 접어들었다. 이란 국민을 비롯해 세계인은 지금이라도 트럼프가 공격 중단 명령을 내리길 학수고대하지만, 미국 정부는 오히려 '이란을 석기 시대로 되돌리겠다'며 으름장을 놓는다. 어쩌면 미 지상군 투입이라는 끔찍한 제2막이 열릴지 모르며, 미국-이스라엘 측의 전술핵 사용 가능성까지 입에 오르내리는 형국이다. 이런 상황에
장석준 배곳 산현재 기획위원
2026.04.07 07:17:58
외신 "미·이란, '45일 휴전' 논의"…트럼프, 지상공격 자신감 커지나
"영구종전 위한 1차 휴전·호르무즈 재개방은 종전협상 타결 때 가능할 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기반시설 폭격 최후통첩 시한을 하루 연장한 가운데 중재국들이 이 안에 '45일 단계적 휴전'을 성사시키려 노력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영구 종전을 위한 1차 휴전 기간을 갖자는 것이다. 미국이 이란 내 고립됐던 자국군 2명 모두 구출에 성공하며 트럼프 대통령의 지상 작전 자신감이 커지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5일(이하
김효진 기자
2026.04.06 21:32:50
"2분 아끼려 목숨 걸 필요 없어졌어요"…라이더 최저임금 3년, 달라진 뉴욕
[오민규의 인사이드경제] 수입·알고리즘·거리 풍경·노동 질서를 다시 쓰다
불과 3년 전만 해도 뉴욕의 배달 라이더 삶은 궁핍 그 자체였다. 앱에 오래"2분 아끼려 목숨 걸 필요 없어졌어요"…라이더 최저임금 3년, 달라진 뉴욕 붙들려 있어도 그 시간의 절반 이상을 '공짜 대기'로 흘려보냈다. 배달료는 바닥을 기었고, 팁 없이는 생계를 이어갈 수 없는 수준이었다. 2023년 12월 4일, 뉴욕시가 배달라이더 최저임금 제도를 시행한
오민규 노동문제연구소 '해방' 연구실장
2026.04.06 15:18:31
폭주하는 트럼프 "미친 개X식들아, 당장 빌어먹을(fxxx) 해협을 열어라!"
미국 공화당 의원도 비판…마조리 테일러 그린 "이란 침공,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악'(evil)"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상 시한을 하루 연기한다고 밝히면서 욕설 섞인 SNS 글을 게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 동부시간 화요일 오후 8시!(한국시간 8일 오전 9시)"라고 적었다. 구체적인 설명은 없었지만, 이란에 대한 핵심 시설 타격을 언급하며 밝혔던 시한을 6일에서 7일로 하루
박세열 기자/이재호 기자
2026.04.06 10:28:32
[속보] 美백악관 인근서 '총성'…경호국 수사 나서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인근에서 총성이 들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5일 밤(현지시간) <AP통신>은 미국 비밀경호국이 백악관 북쪽의 라파예트 공원 일대에서 총성이 들렸다는 신고를 받고 즉각 대응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총성은 백악관 바로 맞은편 지역에서 들린 것으로 알려졌고, 경호국 요원들과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용의자 추격에
박세열 기자
2026.04.06 09:00:32
트럼프 "실종 미군 2명 구조…안전하고 무탈"
"미 역사상 가장 대담한 구조작전"…이란과의 '수색 경쟁' 승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對)이란 군사작전 도중 추락으로 실종됐던 미군 조종사 2명을 모두 구출했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 심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동료 미국인 여러분, 지난 몇 시간 동안 미군은 미 역사상 가장 대담한 수색·구조 작전을 수행했다"며 "그가 지금 안전하고 무탈(SAFE and SOUND)하
곽재훈 기자
2026.04.05 14:08:12
트럼프 "이란, 지옥까지 48시간 남았다"…공습 영상 또 올려
"시간 열흘 줬던 것 기억하라…현명치 못한 이란군 지도부 다수 끝장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시간이 많지 않다"며 "지옥이 도래하기까지 48시간 남았다(48 hours before all Hell will reign down on them)"고 재차 공개 압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내가 이란에 '합의 또는 호르무즈 해협 개방'까지 열흘을 줬던 것을
2026.04.05 10:58:25
사무라이의 마지막 한 방, 사이고 다카모리가 우리에게 남긴 것
[인물로 본 세계사] 충성과 반역 사이, 칼 대신 붓으로 되짚는 그의 일생
어떤 사람은 시대를 앞서가다 죽고, 어떤 사람은 시대를 거스르다 죽는다. 일본 근대사의 가장 거대한 상징이자 모순 덩어리인 사이고 다카모리(西鄕隆盛, 1828~1877)는 이 두 가지 운명을 동시에 짊어진 사내였다. 그는 봉건질서를 무너뜨리는 혁명의 선봉에 섰으나, 역설적이게도 그 무너진 질서의 잔해 위에서 스스로를 불사르며 생을 마감했다. 오늘날 그가 '
김성수 <함석헌 평전> 저자
2026.04.05 08:59:50
후티반군 본격 참전하나…이란 국회의장 '호르무즈 이어 홍해도 봉쇄' 시사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이어 홍해의 주요 해협인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통과하는 상선 통행 차단을 시사했다. 홍해 해협은 예맨의 친이란 성향 후티 반군의 주요 목표물로 여겨지는 곳이다. NBC 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란 의회 의장인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는 자신의 X계정에 올린 글을 통해 "전 세계 석유, LNG(액화천연가스), 밀, 쌀, 비료 수송량 중 얼
2026.04.04 10: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