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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홍명보 살리기' 나섰다? 홍명보 비난 '마녀사냥'이라면서 '선임 공정성'엔 침묵
"피파는 정치적 간섭 금지, 출전 자격 박탈할 수도 있다"경고성 멘트…李 대통령 SNS 두고 정치권 '과도한 개입' 지적도
홍명보 전 축구국가대표팀에 대한 한국사회의 비난이 과도하다는 일본 언론의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홍 전 감독이과거 일본 프로축구인 J리그의 쇼난 벨마레에서 선수 생활을 한 적이 있어 그에 대한 일종의 동정론과 함께, 이재명 대통령이 홍 전 감독을 비난하는 듯한 메시지를 밝힌 것을 두고 정치가 필요 이상의 개입을 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6일 일본 <요
이재호 기자
2026.07.06 19:27:43
피파, 트럼프 전화 한 통에 미국 선수 퇴장 번복…가린샤 이후 64년 만에 특혜 논란
'FIFA 평화상' 주더니 징계까지 무력화…"이 작자들이 하는 짓거리란" 피파에 대한 날선 비난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제축구연맹(FIFA) 잔니 인판티노 회장에게 전화를 걸어 미국 축구대표팀의 주공격수인 폴라린 발로건의 퇴장 징계를 재검토해줄 것을 요청했고, 이에 피파가 1962년 이후 처음으로 퇴장당한 선수에게 경기를 출전할 수 있도록 허용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5일(이하 현지시간) 미 일간지 <뉴욕타임스>는
2026.07.06 10:29:46
감옥을 없애자고 말한 여자, 루스 리튼하우스 모리스
[인물로 본 세계사] 버팔로의 바이올린 소녀, 두번 해고당한 공무원, 전환적 정의
세상에는 도둑을 잡으면 어떻게 가둘지를 고민하는 사람이 있고, 왜 가둬야 하는지부터 따져 묻는 사람이 있다. 루스 리튼하우스 모리스(Ruth Rittenhouse Morris, 1933~2001)는 후자였다. 그것도 아주 끈질기게. 바이올린 켜던 아이, 감옥을 켜다 모리스는 1933년 미국 뉴욕주 버펄로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바이올린을 배워 아버지
김성수 <함석헌 평전> 저자
2026.07.05 07:59:48
트럼프 "이르면 담주 회담 열릴수 있어…네타냐후는 누가 보스인지 잘 알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로부터 백악관 회동을 제안받았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악시오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우리는 매우 잘 지내고 있다. (네타냐후 총리는) 누가 보스인지 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자신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서 돌아온 후인 이르면 다음 주 회담이 열릴 수
허환주 기자
2026.07.05 05:37:15
일제 간부들 취미는 조선 물건 수집? 이토 히로부미는 고려자기, 2인자는 고서적
[일본은 왜 문화재를 반환하지 않는가?] 제2부 ⑮ 소네 아라스케, 조선의 고서적을 수집하다
제2대 통감을 지낸 소네 아라스케 소네 아라스케(曾禰荒助, 1849.2.20.~1910.9.13.)는 야마구치현(山口県) 출신으로 중의원, 사법대신, 농상무대신, 대장대신 등 주요 요직을 거친 정치가였으며,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의 뒤를 이어 제2대 통감이 되어 조선을 통치했던 인물이다. 1907년 9월 21일에 부통감이 되었고, 이토 히로부미가 추밀원
엄태봉 강원대학교 교수
2026.07.04 14:35:06
"트럼프-네타냐후 美서 정상회담"…이란戰 종식 '이견' 해소될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조만간 미국에서 만나 정상회담을 갖기로 합의했다. AFP 통신에 따르면 3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총리실은 이날 성명을 내고 "네타냐후 총리와 트럼프 대통령은 조만간 미국에서 만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지난 2월 28일 함께 대이란 전쟁을 벌인 바 있다. 하지만 최근 트럼프
박세열 기자
2026.07.04 10:21:36
시진핑 연설에 숨겨진 불안…안보에 갇힌 경제, 이탈하는 청년
[원동욱의 외교광장] 중국공산당 창건 105주년 기념사 속 성공의 암호, 위기의 암호
2026년 7월 1일, 중국공산당 창건 105주년 기념사에서 시진핑 총서기는 당의 역사를 "영광의 역사"로 규정했다. 그러나 권력의 언어에서 중요한 것은 자축의 수사(修辭) 뒤에 숨은 침묵과 불안의 위치다. 이번 연설의 핵심은 장기 집권의 정당성을 일종의 '성공의 암호'(당의 영도, 인민, 자기혁명, 투쟁, 청년, 통일, 안보)로 제시한 데 있다. 역설적
원동욱 동아대학교 교수
2026.07.04 09:27:06
"그린란드 안 뺏겨"… 트럼프 압박 속 덴마크·中 "약육강식 막아야" 한목소리
나토 정상회의 앞두고 탈퇴 압박하는 트럼프…유럽인들,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신중 모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나토(NATO, 북대서양조약기구) 탈퇴 및 덴마크령 그린란드를 점령하겠다는 등의 발언을 하며 미국과 유럽의 나토 회원국들 간 갈등이 높아지는 가운데, 덴마크가 중국과 함께 국제법과 다자주의를 강조하고 나섰다. 3일(이하 현지시간) 중국 관영매체 <신화통신>은 덴마크, 스웨덴, 핀란드, 노르웨이 등 4개국 순방을 시작
2026.07.03 22:01:25
"미군 철수, 형식적 검토 아냐" 엄포에 '각자도생'? 캐나다, 韓 포함 '안보 기금' 추진
"중견국 동맹" 강조한 캐나다 총리, 한국과 유럽 포함한 '국방·안보·회복력 은행' 추진…나토 정상회의서 본격 논의할 듯
피트 헤그세스 미 전쟁부 장관이 유럽에서의 미군 주둔을 추가적으로 줄이려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여기에 캐나다는 미국을 제외한 유럽 및 한국 등 중견국들과 방위를 위한 별도의 기금을 마련하려는 계획을 주도하겠다고 밝혀 오는 7~8일(이하 현지시간)로 예정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나토) 정상회의에서 어떤 변화가 있을지 주목된다. 2일 미국 일간지 &l
2026.07.03 13:33:03
美 입국할 때 '임신 테스트' 할 건가…'임신부 검문' 추진한다는 美 정부 논란
연방대법원, 시민권 부여 "혈통이 아니라 토지" 확정 판결에 백악관 "미국 시민권 수호할 많은 도구 있어"
시민권자가 아닌 부모가 미국에서 출산을 할 경우 그 자녀에게 시민권을 부여하지 않으려 했던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이 미 연방대법원에 의해 위헌 판결을 받자, 임신한 여성의 입국을 제한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매체 <악시오스>는 "대법원에서 출생 시민권 (속지주의에 따른 시민권) 소송에 패소
2026.07.02 13:5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