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1월 13일 14시 11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10년 만에 한국 오는 시진핑, 尹 정부 내내 냉랭했던 한중관계 풀릴까
[현안진단]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중국의 대한반도 정책
이재명 정부에 대한 중국의 기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중국 내에서는 이재명 정부와 한·중관계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나타났다. 중국은 윤석열 정부의 '가치 외교'를 미국 편향적인 정책이자 미국의 반중 정책에 동조하는 것으로 인식하며 반발했다. 반면 이재명 정부는 '국익 중심의 실용 외교'를 내세우며 외교 노선의 유연성과 전략적 자율성 확보를 강조하고 있다
평화재단
2025.10.25 08:53:49
울산·성남 '야구 사랑', 지방선거 노림수 깔았나?
[이종성의 스포츠 읽기] 전통의 축구 도시들은 어쩌다 야구 도시를 꿈꾸게 됐나
2025년 한국 스포츠에서 나타난 하나의 흥미로운 변화는 지방자치단체의 야구에 대한 관심이 급상승했다는 점이다. 울산시는 지자체 최초로 프로야구 2군 시민야구단을 창단했고, 성남시는 축구와 육상 경기가 펼쳐지는 성남 종합운동장을 야구 전용구장으로 바꿔 2028년부터 프로야구 경기를 유치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전북발전연합회도 "전북이 11번째 구단을 유치
이종성 한양대 스포츠산업학과 교수
2025.10.25 07:03:46
다극화 세계에 '안보도 미국, 경제도 미국'? 한국 더 취약해진다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미국에 대항하는 북중러 노선
중국의 항일전쟁승리기념일(약칭 건승절)인 2025년 9월 3일, 북한, 중국, 러시아 정상이 베이징에서 한자리에 모였다. 이 모습은 주변국을 비롯한 해외에서도 큰 이슈가 되었다. 그것은 이로써 삼국의 관계가 전에 없이 더 발전할 것이라는 것을 대내외적으로 보여준 것이기 때문이다. 2025년은 항일전쟁에 승리한 지 80주년이 되는 해로, 중국은 항일전쟁을
김현주 원광대 한중정치외교연구소 소장
2025.10.24 14:42:28
美제국주의에 맞서 봉기하라
[민교협의 새로운 시선]
폴 토마스 앤더슨(Paul Thomas Anderson) 감독이 자신의 14번째 영화인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One Battle After Another)를 내놓았다. 그는 영화를 통해서 성장하는 사람이다. 아니 자신이 성장한 다음에 영화를 내놓는 사람이라는 표현이 더 적당하다. 감독으로서 그는 영화의 역사에 큰 혁신을 이루었던 감독들과 그
박철웅 목원대 교수
2025.10.22 16:10:20
거대 자본에 맞서는 비정규직 노동자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
[기고] 기아차 청소노동자와 이수기업 해고노동자의 다른 시간, 같은 목소리
오는 24일 오후 2시에 양재동의 현대᛫기아차 본사 앞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비정규직 탄압 현대᛫기아차 자본규탄 결의대회'를 갖는다. 지난 1일 부당 해고᛫징계를 당한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청소노동자와 불법 파견과 구사대 폭력에 맞서는 현대자동차 이수기업 해고노동자가 공동 주최로 모인다. 비정규직 이제그만 공동투쟁도 공동 주최로 힘을 더한다. 이들이 모
조찬우 기아차 화성공장 청소노동자 투쟁 승리 연대모임 활동가
2025.10.22 12:06:38
실질적 지배력과 기후정의
[초록發光] 노조법 제2조가 묻는 기후 책임의 경계
'실질적 지배력' 원리가 지난 8월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개정 노조법(노동조합및노동관계법)에 포함되었다. 그동안 기업들은 자신의 기업 운영에 꼭 필요한 인력인데도 하청업체 또는 협력업체로 고용을 외주화하면서 단체교섭과 산업안전보건 등에 대한 사용자 책임'까지도' 외주화해 왔다. 이 법 개정으로 형식상 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더라도 실질적 지배력을 행사하는 사
이정희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
2025.10.22 09:10:56
돌봄이나 하는 직군이 뭘 알아? '오세훈 서울시'는 들어라
['서울시사회서비스원 공공돌봄 사례 수기' 수상작 연속기고 ③] 노동자 부문 최우수상작 <서사원 전문서비스직 분투기 >
오는 10월 24일, 서울시사회서비스원 해산 이후 서울시 공공돌봄에 대한 시민공청회가 열린다. 서울시가 서사원을 해산한 지 1년 5개월 만이다. 서사원은 민간기관이 기피하는 돌봄대상자 등을 주로 맡아 온 서울시의 공공 돌봄 기관이었다. 이에 서울 시민 6000여 명이 서사원을 일방 폐지한 서울시의 책임을 묻고 공공 돌봄의 필요성을 공론화하기 위해 서명을 모
이경자 전 서울시사회서비스원 전문서비스직 요양보호사
2025.10.21 13:40:19
'사실상 두 국가론'은 오답…'조선'에 대한 법률적·외교적 인정 문제도 시야에 둬야
[정욱식 칼럼] 공론화 거쳐 영토조항 개헌 의사 물어야
이재명 정부의 대북정책의 목표는 '평화공존'이다. 대다수 국민도 이를 희망한다. 문제는 평화공존과 두 국가론의 관계에 있다. 평화공존의 대상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조선)은 2023년 연말에 '적대적이고 교전 중인 두 국가'를 천명하고선 그 길로 매진해왔다. 한국에선 두 국가론을 둘러싸고 찬반 논란이 뜨겁다. 이와 관련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기회가 있을
정욱식 평화네트워크 대표 겸 한겨레평화연구소장
2025.10.21 09:46:28
대학살의 결과가 대학살로…홀로코스트를 다시 정의하자
[오찬호의 틈새]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학살이 던진 질문
한글날, 세종호수공원 일대에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인 블랙이글스의 에어쇼를 보려는 사람들로 넘쳐났다. 여기서 번쩍, 저기서 번쩍거리며 나타난 비행 물체 여덟 대가 화려한 곡예를 30여 분간 선보이는 동안 모두가 탄성을 뱉기 바빴다. 블랙이글스가 전투기 명이 아니라 에어쇼를 선보이는 전담부대의 별칭이라는 것도 이번에 알았다. 최대속도 마하 1.5를 자랑한
오찬호 작가
2025.10.21 07:07:32
10·15부동산대책, 단기 급등은 막겠지만…
[경제뉴스N시선] '똘똘한 한 채' 그냥 두면 집값 못 잡는다
· 주택가격 급등을 막는 대책이다. 이재명 정부의 첫 부동산 대책이고 언론에서 '초강력'이라고 불렀던 6·27대책의 효과가 2개월밖에 못 갔다. 그 효과라는 것도 서울 아파트값 급등을 잠시 멈춰 세운 정도. 6월 27일 이후에도 서울 아파트값은 '상승률'이 떨어졌을 뿐이고 상승을 멈춘 적은 없다. 거래량은 줄어들었지만 수요가 몰리는 지역의 아파트값은 계속
안진이 더삶 대표
2025.10.20 15:22:36
오늘의 헤드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