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8월 31일 11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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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박스쿨, 교육의 중립성을 위반해서 문제다?
[청소년 인권을 말하다] 교육의 중립성은 허구다
"리박스쿨". 그 이름을 듣고 이명박을 떠올리면 떠올렸지 실제 의미인 이승만과 박정희를 떠올리지 못한 사람이 대부분이라는 것, 그리고 이승만과 박정희의 이름을 딴 '리박'이라는 걸 듣고 적지 않은 사람들이 웃었다는 것은 그래도 이승만과 박정희의 이름이 웃을 수 있을 정도로 '후져졌다'는 의미고 세상이 변화하고 있다는 뜻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안심할 순 없다
진냥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활동가
2025.08.15 18:57:48
관세 협상, '선방' 아닌 '선빵' 맞은 것 같은 한국…안보 문제도 트럼프가 말하는 대로?
[광복 80주년 맞이 전문가 연속기고] ② 한미 정상회담에서 우리가 지켜야 할 것들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정부는 '동맹현대화'라는 명분으로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 확대와 함께 한미동맹의 범위 역시 대중국 견제로 확장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한국의 국방비 및 주한미군 주둔비 부담금(방위비 분담금) 증액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중국과 인접한 한국으로서는 안보와 경제에 심대한 위기가 초래될 수밖에 없는 중차대한 문제에 직면해 있습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2025.08.15 13:33:39
고시엔 휘감은 욱일 문양 '아사히 깃발', 그 불편한 진실
[이종성의 스포츠 읽기] 진보 성향 아사히의 기이한 침묵
지난 5일 개막한 일본전국고등학교야구선수권대회(이하 여름철 고시엔)를 챙겨 보고 있다. 기본적으로 작년에 기적적인 우승을 차지한 재일 한국계 학교인 교토국제고가 올해 대회에도 본선에 진출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또 다른 이유도 있다. 경기에서 패한 팀들의 반응을 보기 위해서다. 경기가 끝난 뒤 서럽게 울음을 터트리는 선수는 물론 내년을 기약하며 고시엔 경기
이종성 한양대 스포츠산업학과 교수
2025.08.15 12:04:44
폭염 속 쓰러지는 노동, 일으키는 노동
[초록發光] 기후재난 대응 최일선, 의료기관 기후위기 대응
이제 여름은 수박과 물놀이의 계절이 아니라 사람의 생명과 안전이 위협받는 공포의 계절로 변하고 있다. 올여름에도 많은 일하는 시민들이 건설현장에서, 택배기사와 배달노동자들의 일터인 도로에서, 제초 및 측량작업을 하던 야산과 공사현장에서, 논과 밭에서, 작업 도중 쓰러지고 사망하였다. 폭염노동 잔혹사를 주제로 한 초록발광 지난 칼럼이 쓰러지는 노동자에 대한
이정희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
2025.08.15 10:52:40
관세로 동맹국 압박하는 트럼프, 안보 문제에도 관세 이용하나
[정욱식 칼럼] 한미동맹 이대로 좋은가(2) 협의의 기준을 잘 잡아야 한다
8월 25일에 개최될 것으로 보이는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이 '동맹의 현대화'를 앞세워 한국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8월 9일자 <워싱턴포스트>가 입수해 보도한 트럼프 행정부의 내부 문건과 최근 주한미군 사령관의 기자회견은 이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관세를 무역 불균형 해소 수
정욱식 평화네트워크 대표 겸 한겨레평화연구소장
2025.08.13 16:13:46
관세 이어 안보까지 압박하는 동맹 미국, 이재명 정부가 해야 할 진짜 '전쟁 준비'는
[광복 80주년 맞이 전문가 연속기고] ① '한미동맹 현대화'의 위험성
문장렬 전 국방대 교수
2025.08.13 12:01:48
연구자의 커먼즈, 연구자의 커머닝, 연구자공제회
[민교협의 새로운 시선]
특권적 지식인이란 환상이 사라진 자리에서 시작하기 한국 최초의 근대적 공제회는 1920년에 4월에 창립된 조선노동공제회이다. 가혹한 식민통치 하에서 만들어진 노동단체로, 전국에서 6만 여 명의 노동자가 참여했다고 한다. 많은 문헌들이 이 최초의 노동공제회에 많은 "급진적 지식인"들이 핵심적인 역할을 했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그로부터 104년이 흐른
한디디 연구자의 집 운영위원
2025.08.13 09:00:46
'대형 금융권' 교육세 인상, 미래를 위한 책임 있는 선택이다
[특별기고] 금융권 특별과세, 교육과 연관돼야 하는 이유
대형 금융사의 사회적 책무와 교육재정 확충의 필요성 정부가 2026년 예산안에서 초대형 금융·보험사를 대상으로 국세인 교육세율을 현행 0.5%에서 1%로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적용 대상은 연 매출 1조 원을 초과하는 약 60여 개 금융기관이며, 이를 통해 연간 약 1조 3천억 원의 추가 세수를 확보할 수 있다. 정부는 이 재원을 교육 투자 확대
이찬규 중앙대학교 부총장
2025.08.13 08:42:53
김정은 남매, 진정 북한의 미래 위한다면 남북관계 복원에 나서야
[현안진단] 북한 '조한관계론' 유감, 긴 호흡으로 한반도 평화를 모색할 때
이재명 정부의 전방위적 남북관계 개선 행보 이재명 대통령은 후보 시절인 지난 5월, 접경지역을 방문하고 9·19 군사합의 복원과 대북전단·오물풍선 상호 중단을 통해 접경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우선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아울러 남북 군사공동위원회 구성과 소통 채널 복원 그리고 남북 교류·협력 재개를 모색하겠다는 점을 명백히 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직후
평화재단
2025.08.12 10:28:08
인정하고 사과하면 조국의 시간이 온다
[오찬호의 틈새] 증거 조작이면 사면이 아니라 재심을 하라
잘못한 게 없다면, 그 불공정한 사회를 어찌 설명할 것인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조국혁신당이 비례대표 12석을 얻을 거라고 예상한 정치평론가는 아무도 없었다. 많아야 6~7석이었으니, 두 배가 넘는 결과였다. 지역구는 민주당, 비례는 조국혁신당' 프레임이 잘 먹힌 결과라는데 이런저런 원인들이 무엇이든, 그걸 추동시킨 정서의 시작은 단연코 조국이라는
오찬호 작가
2025.08.10 15: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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