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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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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명 사망한 화성 공장 참사, 尹의 안전점검 지시만으론 부족하다

경기도 화성시 리튬전지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참사로 23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 우리를 더욱 안타깝게, 그리고 분노하게 만드는 것은 이번에도 사전 예방을 통해 막을 수 있었던 참사였다는 점이다. 노동부는 이미 지난해 해당 업체를 '고위험 사업장'으로 지정하고 올해 2월에도 공문을 보냈다고 한다. 3개월 전에는 소방 당국이 아리셀 공장 현장에 나가 '다수 인명피해 발생우려지역'으로 지정했다. 한 달 전에는 공장이 자체 안전 점검을 통해 스스로 미흡하다는 평가 결과를 산업안전보건공단에 제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참사가 일어나기 불과

시민건강연구소

2024.07.01 10:58:41

"159명 참사 원인 규명해야 할 대통령이 음모론에 경도되었다니…"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이태원 참사 조작' 논란을 두고 "놀랍다 못해 기가 막힐 지경"이라고 비판했다. 강유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30일 논평을 통해 "윤 대통령이 159명이 희생된 이태원 참사를 가리켜 유도된 조작을 의심했다고 한다"며 "참사의 원인을 밝히고 재발을 방지해야 할 행정부 수반이 가장 저급한 음모론에 귀 기울였던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국민들은 이제야 대통령과 행정부의 비상식적 대응이 그릇된 사고 구조 때문임을 알게 되었다"며 "전직 여당 의원이 '극우 유튜브 좀 그만 보시라'라며 울먹일 정도"라고

허환주 기자

2024.07.01 05:02:48

유승민, '이태원 참사 조작'에 "충격과 분노…대통령이 했다고 믿기도 싫은 말"

유승민 전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이태원 참사 조작' 논란을 두고 "이런 말을 한 게 사실이라면, 충격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유 전 의원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말 우리 대통령이 했다고는 믿기 어렵고 믿기도 싫은 말"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윤 대통령이 말한 것으로 전해진 "이 사고(이태원 참사)가 특정 세력에 의해 유도되고 조작된 사건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그럴 경우 이상민 장관을 물러나게 하면 그것은 억울한 일"이라는 워딩을 그대로 올리며 "이태원 참사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이 이렇게 말했다

박세열 기자

2024.06.29 13:59:34

'대통령 독대 메모' 박홍근 "좌파언론, '이태원 참사' 전부터 사람 몰리게 했다 해"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진표 전 국회의장의 회고록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이태원 참사를 두고 "특정 세력에 의해 유도되고 조작된 사건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는 것을 두고 "국민 앞에 당당한가"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와 자주 만나거나 통화하던 김진표 전 의장은, 그 전부터 윤 대통령과 나눴던 대화의 내용을 있는 그대로 공유해주셨다"며 자신이 들은 내용을 공개했다. 그는 "2022년 12월 5일 강남의 한 호텔에서 열린 국가조찬기도회에 두 분이 함께 참석한 후 오전 9시 15분경부터

허환주 기자

2024.06.29 08:02:27

이태원 참사 유족, 尹 겨냥 "마약검사부터 하더니…이런 생각으로 그랬나"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이태원 참사 조작' 논란을 두고 "생존 피해자들에게 사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는 28일 논평을 내고 "한 국가의 대통령이 유튜브 등에서 제기된 음모론 수준의 발언을 했다는 것을 믿기 힘들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들은 "해당 회고록 내용이 알려진 직후 대통령 대변인실에서 입장을 밝혔으나 의문이 해소되기에는 설명이 충분하지 않다"며 "대변인실은 대통령과 독대 중에 한 이야기를 김진표 전 국회의장이 왜곡했다고 비판하면

허환주 기자

2024.06.29 05:06:33

노동부, '화성 참사' 아리셀 불법 파견 의혹 수사 착수

리튬 1차전지 생산 업체 아리셀 공장에서 난 화재 참사로 희생된 이주노동자 18명이 불법 파견 형태로 근무했을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고용노동부 수사에 착수했다. 민길수 중부고용노동청장(지역사고수습본부장)은 28일 경기 화성시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불법 파견 문제는 경기고용노동지청에 수사팀을 꾸려 조사 중"이라며 "법 위반 여부를 철저하게 확인해 엄중 조치하겠다"고 했다. 현행법상 아리셀과 같은 제조업 직접생산공정 업체는 파견 근로가 금지돼 있다. 아리셀 박순관 대표는 지난 25일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며 불법 파견은 없었다고

서어리 기자

2024.06.28 22:08:35

장관의 볼멘소리에도 "노동부 관리감독 느슨"…화성 참사에 여야 한목소리

30여 명의 사상자를 낸 화성 '아리셀 화재 참사'를 두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들이 여야를 가리지 않고 정부를 질타했다. 관리감독 책임이 있는 고용노동부가 질타를 받는 가운데, 이정식 노동부 장관은 최근의 고용수치 등을 두고 "(정부가) 잘한 것은 인정들은 안 한다"고 억울함을 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다만 여야는 노란봉투법 등 법안처리 문제를 놓고서는 다시 충돌, 회의가 파행으로 진행됐다. 야당과 정부 간 중대재해처벌법을 두고 신경전이 벌어지기도 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28일 오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노동부, 환

한예섭 기자

2024.06.28 18:59:07

尹 '이태원 참사 조작' 논란에 박찬대 "지금도 극우 유튜브 시청하나"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김진표 전 국회의장이 회고록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10.29 이태원 참사가 특정 세력에 의해 조작된 사건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고 폭로한 데 대해 "윤 대통령이 직접 입장을 밝히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박 직무대행은 2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국정 운영을 극우 유튜버의 음모론에 의지해서야 되겠느냐"며 이같이 밝혔다. 박 직무대행은 "윤 대통령이 10·29 이태원 참사에 대한 이 사고가 특정세력에 의해 유도되고 조작된 사건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는 사실이

박정연 기자

2024.06.28 11:58:30

한동훈, 尹 '이태원 참사 조작' 논란에 "그런 말 하셨을 거라 믿지 않아"

윤석열 대통령이 2022년 10.29 이태원 참사를 '특정 세력에 의해 조작된 사건'으로 의심했다는 김진표 전 국회의장의 회고록 내용이 여권 내에서도 파장을 낳고 있다. 차기 당권 레이스에 뛰어든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김 전 의장 등 민주당 정치인들의 증언을 믿을 수 없다면서 "그런 말을 대통령께서 하셨을 거라 믿지 않는다", "사실대로라면 대단히 심각한 말"이라고 했다. 한 전 위원장은 28일 부산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실에서 '그런 취지의 말씀을 하신 적 없다'고 단호한 입장을 내신 것을 봤다. 저는 그 말을 신뢰한다

곽재훈 기자

2024.06.28 10:58:08

김진표 "尹 '이태원 참사 조작' 의심" 회고록 파장

이태원 참사 당시 윤석열 대통령이 '특정세력에 의해 조작된 사건'으로 의심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김진표 전 국회의장은 27일 공개된 자신의 회고록 <대한민국은 무엇을 축적해왔는가>에서 2022년 10월 발생한 이태원 참사에 관한 윤 대통령과 나눈 대화를 공개했다. 김 전 의장에 따르면, 2022년 12월 5일 국가조찬기도회를 계기로 윤 대통령과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에서 독대했다. 당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과 관련해 김 전 의장은 윤 대통령에게 "이 장관이 정치적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하

임경구 기자

2024.06.27 20: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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