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의회 이광희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9일 장유1동행정복지센터앞 사거리에서 출근길에 나서는 시민들을 향해 소음과 안전 대책 없는 김해신공항 건설을 결사반대한다. 김해신공항정책은 김해지역 주민들에게 소음으로 인한 고통과 불안만 안겨줄 뿐이라며, 김해신공항 결정과정에 대한 감사원 감사를 촉구했다. 이 의원은 이어 다음 달 5일 김해시청 앞에서 개최되는 모이자 시민행동의 날 행사(김해신공항 결사반대)에 많은 시민들이 함께 해 줄 것을 호소했다.ⓒ이광희와 더불어 밴드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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