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은 30일 SNS를 통해 "장애가 있어도, 사는 곳이 달라도, 어떤 어려움 앞에 서 있더라도 배움과 성장의 기회에서는 누구도 뒤에 서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강삼영 교육감은 이날 삼척에서 열린 강원장애학생체육대회 현장을 방문해 학생 선수들을 격려했다.
강 교육감은 "무엇보다 빛났던 것은 끝까지 해내려는 아이들의 표정이었다"며 "교육은 아이가 가진 가능성을 먼저 보는 일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후에는 교육활동보호책임관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강 교육감은 "아이들이 마음껏 배우기 위해서는 선생님이 안심하고 가르칠 수 있어야 한다"며 "교사의 교육활동을 지키는 일은 결국 아이들의 배움을 지키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강삼영 교육감은 "한 사람 한 사람이 빛날 때 비로소 모두가 빛난다"며 "그것이 우리가 말하는 모두가 빛나는 강원교육"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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