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이 29일 열린 'AI 시대, 데이터센터의 현재와 미래' 세미나에서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 계획 마련과 특구 지정을 통한 전략적 분산 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송기헌 위원장은 세미나 참석 후 자신의 SNS를 통해 "세계 각국이 AI 데이터센터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지만 막대한 전력, 용수 확보, 부지 마련, 주민 수용성 등 해결해야 할 현실적 과제가 명확하다"고 진단했다.
이어 "단순한 전력 소요 전망에 그치지 않고 상세한 수요·공급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며 "지역별 전력 여건에 맞춘 특구 지정 등 전략적 분산 배치를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송기헌 위원장은 "국회 과방위원장으로서 국가 미래를 이끌 3대 메가프로젝트의 핵심 축인 AI 데이터센터 건립과 전력 공급 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입법과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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