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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의과대학-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 ‘보건의료 분야 국제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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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의과대학-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 ‘보건의료 분야 국제협력’ 확대

강원대학교병원·강원LRS공유대학 공동 참여…연구·교육·전문인력 교류 확대

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 춘천캠퍼스(캠퍼스총장 유기억) 의과대학(학장 이희제)과 강원대학교병원, 강원LRS공유대학은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Luxembourg Institute of Health, LIH)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보건의료 분야 국제협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참여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보건의료 분야의 연구·교육 협력을 확대하고, 전문인력 교류를 비롯한 다양한 국제협력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대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보건의료 분야 공동연구와 교육 프로그램 운영, 전문인력 교류 등 각 기관이 보유한 연구역량과 교육 인프라를 연계할 수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사업을 발굴·추진할 예정이다.

강원대학교는 협약을 바탕으로 해외 연구기관과의 국제 연구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보건의료 분야의 교육·연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강원LRS공유대학과 연계해 지역의 교육·연구 자원과 국제 연구기관의 전문성을 연결하고, 공동연구와 인적교류를 활성화해 국제적 연구성과 창출과 전문인력 양성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 나갈 방침이다.

강원LRS공유대학은 강원도 내 15개 대학이 교육 자원과 첨단 인프라를 공유해 학생의 학습권과 선택권을 넓히는 초광역 공유대학 체제이다.

특히, 각 기관의 전문성과 연구 인프라를 활용한 공동 연구·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학술 교류를 실질적인 연구협력으로 발전시켜 보건의료 분야의 국제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LIH)은 감염질환, 면역, 암, 공중보건 등 다양한 의학 분야에서 연구를 수행하는 국립 보건 연구기관으로, 강원대학교는 강원LRS공유대학 주관 콜로키움에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 관계자를 연사로 초청하는 등 지속적인 학술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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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일

강원취재본부 서동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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