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내년도 정부예산을 30조 원가량 삭감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동혁 대표는 오는 3일 국민의힘이 마련한 '5대 해결 예산'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국민의힘은 내년도 정부 예산에서 불요불급한 지출을 줄이고 그 대신 일자리·소득과 생계·돌봄·국민 안전·청년 등 5대 분야 예산을 늘릴 방침이다.
내년도 정부 예산안은 역대 최대인 821조 원 규모로 편성됐다. 국민의힘은 이 가운데 100대 문제 사업을 꼽아 해당 부문에서 30조 원을 감액하기로 했다.
또 미래대응기금 여유자금 104조4000억 원 전액을 국채 발행 축소에 활용해 국가채무 부담을 낮추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