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이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미래교육 역량을 논의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대전시교육청은 오는 25일 오후 2시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2026년 제3회 대전교육공감 원탁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AI시대, 디지털 교육과 필요한 역량 함께 생각해보기’를 주제로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시민이 함께 미래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AI와 디지털 기술의 확산에 따른 교육환경 변화와 미래세대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논의하고 다양한 정책 의견을 제안할 예정이다.
행사는 교육정책 소개에 이어 그룹별 토론으로 진행된다. 각 그룹에는 전문 퍼실리테이터(토론 촉진자)가 배치돼 참가자들의 자유로운 의견 교환과 심도 있는 토론을 지원한다.
대전시교육청은 회의에서 수렴한 의견을 검토해 향후 교육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11일까지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봉사 시간 인정을 희망하는 학부모와 시민은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은 “AI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필요한 배움과 역량이 무엇인지 교육공동체가 함께 고민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교육가족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