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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원, 평택서 '2026 경기도 소상공인 상생한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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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원, 평택서 '2026 경기도 소상공인 상생한마당' 개최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소상공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2026 경기도 소상공인 상생한마당’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2일 경상원에 따르면 지난 달 30일부터 31일까지 평택역 오거리부터 박애병원 일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의 날(11월 5일)을 기념해 소상공인과 도민이 함께하는 상생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2026 경기도 소상공인 상생한마당’ 참석자들 기념촬영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행사 첫날 개막식에서는 지역경제 발전과 소상공인 권익 향상,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모범 소상공인과 관계자 등에게 총 87점의 유공자 포상이 수여됐다.

이틀간 행사장에는 60개의 판매·체험·홍보 부스가 운영돼 다양한 상품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소상공인 희망 퍼포먼스와 가수 채연·박지헌의 축하공연도 이어지며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경상원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소상공인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기를 기대하고 있다.

원미정 경상원 원장직무대행은 “소상공인은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자 골목상권의 활력을 만들어가는 주역”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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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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