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안철수, '훈훈연대'에 "친한파가 만들어낸 말…오 시장은 전혀 생각없어"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안철수, '훈훈연대'에 "친한파가 만들어낸 말…오 시장은 전혀 생각없어"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훈훈연대'에 대해 "친한파에서 만들어낸 말"이라며 얼마 못 가고 사라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안 의원은 2일 매일신문 유튜브에서 한 의원과 오 시장이 향후 좋은 관계를 가져가는 것에 대해 "오 시장이 전혀 생각이 없다"며 이 같이 말했다.

안 의원은 한 의원의 국민의힘 복당에 대해서는 "능력 있는 분들이 모여 보수 진영이 통합되고, 그 실력을 바탕으로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얻는 것이 다음 총선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면서도 "한 개인의 복당이 보수 통합보다 더 앞에 나와선 안 된다"고 했다.

안 의원은 "어떤 한 개인만 딱 놓고 이 사람 복당해야 한다고 하면 찬성하는 사람도 있고 반대하는 사람도 있어서 오히려 분란과 갈등만 심해지고, 될 보수 통합도 안 될 것"이라며 "순서가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오세훈 시장과 한동훈 의원은 2일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 부친 빈소에서 만나 앞으로 소통하고 공식적인 만남도 갖자는 취지의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30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자신의 법무부 장관 당시 딸의 '허위 스펙 의혹' 수사를 무마했다는 의혹 등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