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동두천시가 2025년부터 추진된 송내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대상 토지 159필지의 경계를 결정하고 연말 사업 마무리를 위한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
동두천시는 지난 10월 30일 정효채 동두천시법원 판사를 위원장으로 하는 경계결정위원회를 열고 송내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대상 159필지의 경계와 면적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고 3일 밝혔다.
경계결정위원회는 지적재조사사업 과정에서 새롭게 측량한 토지 경계를 심의·결정하는 기구다. 시는 이번 심의에 앞서 토지 소유자들을 대상으로 20일 이상 의견을 접수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 경계 결정으로 해당 지역의 지적 불부합 문제를 해소하고, 종이도면 중심의 지적정보를 수치화해 지적공부의 공신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경계 결정에 따라 토지 면적의 증감이 발생한 필지는 지적재조사위원회의 조정금 산정 등 후속 절차를 통해 올해 말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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