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8월 28일 11시 31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광주 여성소방관 갑질 사망 관련자 15명, 파면 등 징계 의결
국조실 직접 조사…최고 징계 수위 파면 2명 등 중징계 12명, 경징계 3명
광주 여성소방관 갑질 사망 사건 관련 가해 소방공무원들 15명 등에 대해 파면 등의 징계가 내려졌다. 2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4일 본부는 소방공무원 징계위원회를 열고 사건 관계자 15명 가운데 최고 징계 수위인 파면 2명을 포함한 12명에게는 중징계, 3명에게는 경징계를 의결했다. 징계위원회는 회식·음주 강요 등 부당행위,
강병석 기자(=전남광주)
교육단체 "이정선 전 광주교육감측에 불법 정치자금 제공한 교육청 기관장 교체하라"
검찰 공소사실에 혐의 적시 불구 재직중…9월 정기인사서 책임 있는 조치해야"
전남광주교육단체가 이정선 전 광주광역시교육감 측에 수천만원대 불법 정치자금을 제공한 것으로 검찰 공소사실에 적시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산하기관장에 대해 교체·인사 조치 등 결단을 촉구했다.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27일 성명을 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온정주의를 벗어나 책임 있는 결단을 내릴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민주당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 '3파전'…내달 15일 선출
30일부터 이틀간 후보 접수…안도걸·조계원·권향엽 출마 '전망'
더불어민주당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위원장 선거가 오는 30일부터 이틀간 후보 등록을 거쳐 8월 15일 안도걸·조계원·권향엽 국회의원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초대 전남광주특별시당위원장은 행정통합에 맞춰 통합지원금 확보·편성, 반도체 유치, 광주·전남 지역 갈등 등의 사안을 전남광주특별시장과 함께 풀어나가야 하는 중책을 맡는 만큼 지역정가의 관심이
전남광주 산부인과서 출산 직후 신생아 숨져…경찰, 조사 착수
유족 "응급 제왕절개 늦었다"주장…의료과실 여부 등 수사전환 검토
전남광주의 한 산부인과에서 산모가 분만한 신생아가 숨져 경찰이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7일 광주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광주 북구의 한 산부인과에서 30대 A씨가 출산한 36주차 신생아가 숨졌다. 신생아는 출산 직후 심정지 상태로 인근 대학병원에 옮겨져 치료받았으나 끝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A씨 측은 양막이 파열된 뒤 태아의 심
장윤기측 "음담패설 대화, 호응만 한 정도"…3차 공판서 공소사실 연관 부인
피해자 유족, 절규하며 증인 신문 받아…피해 남학생도 증인으로 출석
전남광주 여고생 살인범 장윤기(23)가 검사측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한 뒤 처음으로 열리는 공판에서 지인들과 했던 음담패설 대화 내용이 공소사실과 연관되지 않는다는 취지로 부인했다. 27일 광주지법 제13형사부(재판장 이정호)는 이날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강간 등 살인), 살인미수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장윤기에 대한 3차 공판을 심리했다. 이번
김민석 " 말로만 친명, 실제로는 반명하는 사람들 몽땅 떨어뜨리자"
광주서 정책간담회 열고 메가프로젝트·청년정당 공약 제시
"약무호남, 시무국가! 이재명의 메가 프로젝트와 함께 호남을 세계 최고 선진지역으로 혁신하겠습니다."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권에 도전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2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찾아 자신을 이재명 정부와 호남 메가프로젝트를 함께 성공시킬 당대표로 내세우며, 압도적 지지를 호소했다. 26일 오전 전남광주 광주과학기술원(GIST)에서 열린
"투쟁합시다" vs"우리가 승리함"…전남광주통합시 공직자 갈등 '격화'
광주청사 게시판 재개 직후 반발 글 60여 건…전남노조 게시판엔 "일이나 해라" 조롱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직후 옛 광주시와 전남도 공직자 간 비하·폄훼 글로 폐쇄됐던 익명게시판이 광주청사 직원 전용으로 다시 문을 열었지만, 조직개편에 대한 반발이 쏟아지고 전남 공무원노조 익명게시판에는 광주 직원을 조롱하는 글이 올라오면서 양측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앞서 전남광주특별시는 지난 2일 출범에 맞춰 옛 광주시와 전남도의 행정망을 통합했다.
광주 공무원노조 "밀실 조직개편 중단하라"…광주청사 앞 근조화환도 줄이어
광주 결원에 무안청사 인력 배치 가능성 두고 반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조직개편을 둘러싼 광주청사 공직자들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광주 공무원노조는 기관 유지 기능 재배치와 결원 충원 방안이 밀실에서 논의되고 있다며 개편안 전면 공개를 촉구했고, 청사 앞에는 외부에서 보낸 근조화환 10여 개가 늘어섰다. 24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주지역본부 광주시지부는 광주청사 로비 농성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
검찰·경찰, '장윤기 사건 부실수사' 광산경찰서 관계자 고강도 수사
'장윤기 사건' 초동수사 강력팀장 구속연장…전 광산서장은 13시간 조사
검찰·경찰이 전남광주 여고생 살인 장윤기(23) 사건을 초동수사했던 광주 광산경찰서 관계자들에 대해 구속 기간을 연장하고 장시간 조사를 진행하는 등 강도 높은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24일 광주지검은 당초 증거인멸·직무유기·공무상비밀누설·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를 받는 강력팀장 A경감에 대해 구속기간을 연장했다. 경찰청 국사수사본부 진상규명 특별수사
"왜 광주만 희생하나"…전남광주시 조직개편 간담회서 광주청사 직원들 '반발'
정원 축소·핵심 기능 분산·승진 불이익 우려 쏟아져…인파 몰려 대회의실로 장소 옮겨 진행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청사 기능 재배치와 종전 근무지 보장에 대한 직원 간담회를 열었지만, 광주청사 직원들은 조직개편안이 공개되지 않은 상황에서 정원과 핵심 기능이 축소될 수 있다며 반발했다. 23일 오후 광주청사에서 열린 '청사 기능 재배치와 종전 근무지 보장 조직개편 관련 직원 간담회'는 시작 전부터 행사장 내부 뿐 아니라 외부까지 많은 직원들이 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