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6월 03일 05시 02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이번엔 '방위산업전시회發' 코로나19...익산서 군인 2명 확진
전북서 '방위산업전시회發' 코로나19 확진자 5명으로 늘어
전북 익산에서 20대 군인 2명이 방위산업전시회발 '코로나19'에 확진됐다.27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익산 금마에 있는 육군 제7557부대에서 20대 군인 2명이 이날 오전 10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이들은 방위산업전시회에 다녀온 전북지역 277번째 확진자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277번째 확진자는 지난 16일 경기도 일산에서 열린 방
김성수 기자(=익산)
[표] 원광대학교병원 간호사發 '코로나19' 집단발생 현황도...총 48명
전북 익산 원광대병원 '간호사발' 코로나19 확진자 집단발생 9일째인 27일 오전 10시 현재 총 48명이 감염됐다.181번째 20대 간호사로부터 시작된 확진자는 총 47명으로 증가했으며, 최초 발생자인 간호사까지 포함하면 48명에 달한다.한편 현재까지 전북 누적 확진자수는 총 295명이다.
[표] 원광대학교병원 간호사發 '코로나19' 집단발생 현황도...총 47명
전북 익산 원광대병원 '간호사발' 코로나19 확진자 집단발생 9일째인 26일 오전 10시 현재 총 47명이 감염됐다.181번째 20대 간호사로부터 시작된 확진자는 총 46명으로 증가했으며, 최초 발생자인 간호사까지 포함하면 47명에 달한다.한편 현재까지 전북 누적 확진자수는 총 280명이다.
[속보] 원광대병원 입원환자 보호자 '코로나19' 확진...총 45명으로
감염경로 파악안된 익산 거주 20대도 확진
전북 익산 원광대병원 '간호사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25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원광대병원 입원환자의 보호자인 30대가 이날 오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전북지역 258번째 확진자로 분류된 이 보호자는 원광대병원과 관련된 205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보호자는 원광대병원 62병동에 있었다.
[속보] '가수·뮤지컬 배우' 배다해 '익산 스토커' 구속...법원 "도주우려"
가수 겸 뮤지컬 배우인 배다해 씨를 스토킹하고 상습 협박해 온 20대 남성이 쇠고랑을 찼다.전북 전주지법 군산지원 영장담당 모성준 부장판사는 25일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 보호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예훼손)과 모욕, 협박, 불안감조성, 공갈미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A모(28)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벌인 뒤 "도주 우려가 있다"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배다해 '익산 스토커' 구속영장
가수 겸 뮤지컬 배우인 배다해 씨를 스토킹하고 상습 협박해 온 20대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됐다.전북 익산경찰서는 25일 배 씨를 스토커해 온 A모(28) 씨를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 보호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예훼손)과 모욕, 협박, 불안감조성, 공갈미수 등 혐의로 영장을 신청했다.A 씨는 4년 전 처음으로 배 씨에게 응원댓글을 올렸지만, 지난 2년 동안
[표] 원광대학교병원 간호사發 '코로나19' 집단발생 현황도...총 44명
전북 익산 원광대병원 '간호사발' 코로나19 확진자 집단발생 8일째인 25일 현재 총 44명이 감염됐다.181번째 20대 간호사로부터 시작된 확진자는 총 43명으로 증가했으며, 최초 발생자인 간호사까지 포함하면 44명에 달한다.한편 현재까지 전북 누적 확진자수는 총 257명이다.
정세균 총리 "'암 집단 발병' 장점마을 치유·회복 지원방안 살필 것"
정세균 국무총리가 '암 집단 발병'으로 고통을 받아온 전북 익산 장점마을을 찾아 주민들을 위로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 방안을 약속했다.정 총리는 24일 군산에서 열린 제24차 새만금위원회 회의와 새만금동서도로 개통식에 참석한 후 익산 장점마을을 방문해 주민들의 피해와 고통에 대해 위로와 유감의 뜻을 전한 뒤 이같이 밝혔다.그는 "정부가 주민들의 치유와 회복을
[포토] 암 집단발병 익산 장점마을 찾아 주민 위로하는 정세균 총리
정세균 국무총리가 24일 암 집단 발병이 확인된 전북 익산 장점마을을 방문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있다.
[속보] 원광대병원 간호사發 '코로나19' 감염 60대 여성 사망
11월 2일 전주서 '코로나19' 첫 사망자 이어 2번째
전북 익산 원광대병원 '간호사발'로 코로나19에 감염돼 치료를 받던 60대 여성이 사망했다.24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19일 확진판정을 받은 후 원광대병원 음압격리병실에서 치료를 받아오던 A 씨가 확진 닷새 만인 이날 오전 11시 21분께 폐렴 증상 악화로 숨졌다.전북 184번째 확진자였던 A 씨는 원광대병원 71병동 입원환자였다.A 씨는 원광대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