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4월 27일 13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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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 D-2, 민형배의 선택은 '소영호'였나…캠프 방문이 남긴 메시지
'대화 공개' 잇따른 가운데 이어진 직접 방문, 주목도 높여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광주 광산구을 민형배 의원이 소영호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를 전격 방문하며 경선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2일 오후 이뤄진 이번 방문은 소 후보 출판기념회 축사 이후 이어진 행보다. 경선 막판 시점에서 이뤄진 '직접 현장 방문'이라는 점에서 단순한 의례를 넘어선 의미를 갖는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춘수 기자(=장성)
민형배-소영호 회동, '단순만남' 아니다
전남·광주 통합 속 정책 공감대 형성, 정치적 메시지 해석도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에 출마한 소영호 예비후보와 민형배 국회의원의 회동이 지역 정치권의 이목을 끌고 있다. 20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소영호 예비후보는 지난 18일 민형배 국회의원과 만나 전남·광주 통합에 대비한 장성과 광주의 공동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소 예비후보는 AI 산업벨트 구축, 스마트 농업 중심 미래농업 육성, 지하동굴
소영호 장성군수 예비후보 "관권·금권선거 근절해야"…경선 지연에 입장
"과열 경쟁보다 품격 있는 선거 필요" 강조
소영호 장성군수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경선 일정 지연과 관련해 "관권선거와 금권선거 등 잘못된 방식은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17일 밝혔다. 소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경선 일정이 미뤄진 것은 매우 바람직하지 않은 일"이라면서도 "이번 일을 두고 서로를 탓하거나 공격하는 방식은 지역의 미래를 위해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장성군 조정팀, 전국대회 준우승…'조정의 도시' 위상 입증
충주 탄금호배 전국조정대회 여자부 경량 더블스컬 2위
장성군 조정팀이 전국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기량을 입증했다. 17일 군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충북 충주 탄금호 일원에서 열린 '제15회 충주 탄금호배 전국조정대회'에서 여자부 경량 더블스컬 부문에 출전한 김미수, 유지현 선수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실업 및 일반부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는 권위 있는
김한종 장성군수 예비후보 "대리투표 의혹과 무관"
"조직적 개입 전혀 없었다…민주당 감찰도 수용" 입장 발표
김한종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예비후보가 최근 불거진 대리투표 의혹과 관련해 "캠프와 어떠한 관련도 없다"며 공식 부인했다. 김한종 예비후보는 15일 입장문을 통해 "최근 제기된 대리투표 의혹과 관련해 저와 캠프는 해당 사안과 전혀 관련이 없음을 분명하고 단호하게 밝힌다"며 "조직적이거나 의도적인 개입 또한 전혀 없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정하고 투명
민주당 장성군수에 이어 화순군수 경선도 중단…대리투표 의혹
이장 부부가 휴대전화 수십대 수거 영상 제보돼
더불어민주당 전남지역 기초단체장 후보 경선이 대리투표 의혹으로 잇따라 중단됐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대리투표 의혹이 불거진 화순군수 결선 투표를 15일 중단했다. 결선 투표 첫 날인 지난 14일 화순군선관위와 경찰에 '한천면에서 한 이장 부부가 주민들을 휴대전화를 거둬들여 민주당 군수 후보 결선 ARS 대리투표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의심 제보가 접수됐
김영란 기자(=화순)/김춘수 기자(=장성)
민주당 장성군수 경선, 전격 중단…경로당 대리투표 의혹
중앙당 윤리감찰단 전격 투입…유권자들 허탈감·분노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전남 장성군수 결선 투표 1일차 종료를 불과 3시간 앞두고 경선 중단 및 투표 무효화를 선언하면서 지역 정가가 큰 충격에 빠졌다.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지난 14일 오후 장성군 내 일부 경로당 등에서 고령층 유권자를 대상으로 한 '대리투표' 정황이 포착됨에 따라 경선 절차를 즉시 중단하고 긴급 윤리감찰을 지시했다. 이번 사태
장성군 농촌돌봄농장 호응 확산…'농업이 복지로'
청소년·어르신·장애인 맞춤 프로그램 운영, 사회적 농업 모델 정착 기대
전남 장성군이 추진 중인 '농촌 돌봄 서비스 활성화 사업'이 지역 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농업과 복지를 결합한 새로운 정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14일 군에 따르면 '농촌 돌봄 서비스'는 농업 활동을 기반으로 돌봄과 치유, 교육, 고용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취약계층을 포용하는 '사회적 농업' 확산을 목표로 한다. 장성군은 농촌돌봄농장을 중
장성군수 결선투표 D-1, 유성수·김한종 '기습 연대'에 지역 민심 요동
판세 굳히기냐 역풍의 단초냐 '해석 극명'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후보 확정을 위한 결선투표를 하루 앞둔 13일 예비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유성수 후보가 현직 군수인 김한종 후보 지지를 전격 선언하며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다. 특히 지지 선언과 동시에 캠프 총괄본부장직을 맡기로 하면서, 이를 바라보는 민심의 해석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하필 오늘'… 전격적인 지지 선언의 노림수 14일 부터
민주당 장성군수 결선 '3자 대결' 재편…박노원 후보 재심 인용
후보간 셈법 복잡…소영호 "멋진 경쟁 펼치자"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 구도가 요동치고 있다. 당초 양자 결선 투표로 압축됐던 경선이 중앙당의 결정으로 3자 대결로 재편되면서 각 후보들간 유불리 계산이 복잡해졌다. ◇ 컷오프 후보의 '기사회생'…안개 속으로 빠진 장성 경선 13일 민주당 등에 따르면 최근 민주당 장성군수 경선 결과 김한종 후보와 소영호 후보가 결선에 진출했다. 장성군수 경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