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6월 13일 11시 28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대법 유죄로 직위 상실' 박우량 전 신안군수, 내년 지선 출마가능?
이재명 정부 강조 '햇빛연금' 설계자에 대한 배려로 사면 가능성 점쳐
지난 3월 대법원 유죄판결로 군수직을 잃은 박우량 전 신안군수가 이재명 정부의 첫 사면에 포함될 수 있다는 관측이 지역정가에서 제기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는 8·15 광복절을 전후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사면에서 실제 박 전 군수가 포함돼 피선거권을 회복하면 곧바로 내년 지방선거에서 신안군수에 다시 출마할 수 있게 된다. 11일 지역정치권에 따르면
박진규 기자/서영서 기자(=신안)
제24회 국제 피아노 제조기사·조율사 협회 총회, 신안 자은도에서 개최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피아노 기술 혁신과 음악문화 지속 가능성 논의
국제 피아노 제조기사 및 조율사 협회(International Association of Piano Builders and Technicians, 이하 IAPBT)의 제24회 국제총회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전남 신안군 자은면 일원에서 개최된다. 10이 군에 따르면 이번 총회는 한국피아노조율사협회가 주관하며, 세계 각국의 피아노 전문가들이 참가해 피
서영서 기자(=신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