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03일 22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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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민선 9기 공약 '군민 검증' 본격화…평가단 15명 위촉
5대 분야 공약 실천계획 점검…재원·실행 가능성·주민 체감도 집중 검토
전남광주시 신안군(군수 김태성)이 민선 9기 공약사업의 실천계획을 군민의 시각에서 점검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본격적인 검증에 들어갔다. 2일 군에 따르면 1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민선 9기 공약이행평가단 위촉식 및 회의'를 열고 새롭게 위촉된 평가단 위원 15명과 함께 공약사업 실천계획 전반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평가단 위원 위촉장 수여와
서영서 기자(=신안)
김산업, 면세유·전기료 급등에 이상기후까지 '삼중고'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 현장점검…김태성 신안군수, 국비 지원 확대 등 건의
김 산업계가 면세유와 전기요금 급등, 유통비용 증가, 이상기후에 따른 수온 상승 등으로 경영 부담이 가중되면서 정부 차원의 지원 확대를 호소하고 나섰다. 신안군에 따르면 2일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압해읍 송공리 김 양식장과 김 가공공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지역 김 산업의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어가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건
'2026 소금박람회' 여수서 9~11일 개최…신안 천일염 우수성·가치 알리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행사
신안 천일염의 우수성과 가치를 알리고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를 모색하는 '2026 소금박람회'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여수엑스포 컨벤션센터 일원에서 열린다. 2일 신안군에 따르면 전남광주시, 영광군과 공동으로 올해 제18회 소금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소비자가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마련됐다
"축제 없어도 꽃은 핀다"…신안군 병풍도, 10월 '맨드라미 섬' 변신
12사도 순례길·병풍바위 등 자연·문화자원…이색적인 섬 풍경 연출
가을이면 섬 전체가 붉고 노란 맨드라미로 물드는 전남광주시 신안군 병풍도가 10월 관광객을 맞는다. 30일 군에 따르면 올해 별도의 맨드라미 축제를 열지 않는 대신 10월 한 달을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병풍도의 맨드라미 정원과 자연·문화 관광자원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병풍도는 가을철 섬 곳곳에 만개한 형형색색의 맨드라미와 푸른 바다가 어우러지면
신안군, 경관수 심는데 111억 투입…관리비만도 매년 4억 소요
민선 9기, 경관수 사업 전면 재검토…경제성 검토 용역 착수
전남광주시 신안군(군수 김태성)이 장기간 추진해 온 경관수 사업에 대한 전면 재정비에 나선다. 지금까지 111억 원이 투입된 가운데 매년 4억 원 이상의 관리비가 발생하면서 사업의 경제성과 지속 가능성을 다시 따져보기로 했다. 29일 군에 따르면 경관수 사업은 지난 2009년 시작돼 2019년부터 본격적인 매입사업이 추진됐다. 그동안 약 130개 농가로부
김태성 신안군수, 지도향교 추기 석전대제 초헌관 참여
유림·주민 70여 명 참석…전통 제례 통해 유교문화 계승·발전 다짐
신안군이 20일 지도향교(전교 강래성)에서 유림과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기 2577년 추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군에 따르면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해 문묘에 배향된 선현들의 학덕을 기리는 전통 제례로, 매년 음력 2월과 8월 성균관과 전국 향교에서 거행되고 있다. 지도향교는 1897년 '일군일교(一郡一校)' 원칙에 따라 설립된 전통
이상주 신안군의회 의장, 전국 기초의회 대표 회장 선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이어 전국 기초의회 수장…"지방의회 자율·전문성 강화"
전국 227개 시·군·자치구 기초의회를 대표하는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10대 전반기 회장에 이상주 신안군의회 의장이 선출됐다. 14일 신안군의회에 따르면 이날 서율에서 열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75차 시·도대표회의에서 이상주 의장은 시·도 대표 회장단의 추대로 제10대 전반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 의장은 지난 7월 30일 출범
신안군, 내년 예산 '총액배분 자율편성제' 도입…부서 자율·책임 강화해 예산 효율성 제고
김태성 군수 "예산은 한정된 자원으로 군민 삶 바꾸는 가장 강력한 정책 수단"
전남광주 신안군(군수 김태성)이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해 2027년도 예산편성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10일 군에 따르면 기존 상향식(Bottom-up) 예산편성 방식의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2027년도 본예산부터 '총액배분 자율편성제(Top-down)'를 전면 도입한다. 기존 방식은
신안 증도서 2000명 머문 '그레이트풀 캠프' 성황
캠핑 참가자 748명 현장 숙박…음악·자연·웰니스 결합한 체류형 축제 주목
전남광주시 신안군 증도에서 열린 부티크 페스티벌 'THE GRATEFUL CAMP 2026'(TGC)가 2000여 명의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8일 군에 따르면 최근 3박 4일간 증도면 짱뚱어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베리하이(대표 김세훈)가 주최했으며, 음악과 캠핑, 웰니스 프로그램을 결합한 체류형 축제로 올해 5회째를
"전임 군수 흔적 지우기" 또는 "군정 바로 세우기"…신안군, 민선 7·8기 주요사업 대대적 점검
공유재산 교환·염전근로자 안심숙소·기증수목 등 감사·수사…"특정인 겨냥 아니다"
민선9기 신안군이 전임 민선7·8기 박우량 군수 재임 당시 추진된 주요 사업들에 대해 잇따라 감사와 점검에 나서면서 지역사회에서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일부에서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전임 군정의 대표 사업을 계속해서 손질하거나 문제를 제기하면서 '박우량 군수 흔적 지우기'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는 반면, 문제가 확인된 사업이라면 전·현직을 가리지 않고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