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8월 17일 13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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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차례 쪼개기 수의계약에 예산도 확보 안돼 …신안군 정원수 사업 '불법 투성이'
조합원들, 군 계획 믿고 상당 비용 투입 '피해 확산 우려'
전남광주특별시 신안군이 대규모 정원수 사업을 추진하면서 각종 법위반을 자행한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14일 취재결과 신안군은 지난해 9월 22일 정원수협동조합에 '사계절 꽃피는 1섬 1정원화 조성을 위한 2026년 정원수 구입 계획'을 통보했다. 계획에는 흑산도를 제외한 13개 읍·면을 대상으로 지난 2월부터 12월까지 섬가로정원, 생활환경숲
서영서 기자(=신안)
'염전 노예' 막겠다고 추진한 신안군 안심숙소 건립 사업, 위법·부적정 '수두룩'
민간위탁 편법·특정업체 토지보상·예산 목적 외 사용 의혹…자체 감사 결과 '수사의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이 '염전 노예' 사건을 계기로 염전근로자의 인권보호를 위해 추진한 '염전근로자 안심숙소 건립사업'이 각종 위법·부적정 행정 의혹에 휩싸였다. 민선 9기 신안군은 자체 감사에서 다수의 문제점을 확인하고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군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추진된 압해읍 장감리 일원 안심숙소 사업을 대상으로
신안군 "월 3300만원 드립니다"…'시니어 의사' 파격 영입
공보의 1년 새 21명→15명 28.6% 급감…16개 보건지소 중 8곳 의사 '공백'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군수 김태성)이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따른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섬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숙련된 의사 확보에 나섰다. 12일 군에 따르면 오는 18일까지 만 60세 이상 의사를 대상으로 '시니어 의사' 1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채용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군 의과 공중
신안군, 청소년 민주시민 아카데미 캠프 운영…김대중 정신·평화 가치 체험
국회·DMZ·현충원·김대중 평화센터 탐방…민주주의와 공동체 의식 함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군수 김태성)이 오는 5일까지 2박 3일간 '2026년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 사업'의 하나로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민주시민 아카데미 캠프'를 운영한다. 4일 군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한국 민주주의 발전과 한반도 평화 정착에 헌신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삶과 철학을 직접 체험하며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배우고,
"군수가 먼저 주민을 찾았다"…김태성 신안군수, 매주 주민과의 타운홀 미팅 정례화
주민들이 군수에게 민원 직접 전달, 현장에서 즉각 대책 마련 '호평'
김태성 신안군수가 '군민과의 소통'을 군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며 현장 중심 행정으로 지역사회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1일 신안군에 따르면 취임 한 달, 김태성 군수가 가장 먼저 선택한 것은 책상이 아닌 주민들이 있는 현장이었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김 군수는 매주 주민들과 직접 만나 대화하는 타운홀미팅을 정례화했다. 형식적인 보고에
신안군, 해양·기후·교통 핵심사업 신규 23건 발굴…국비 확보 총력
해수부 사업 11건 집중 건의…김 산업 경쟁력 강화·섬 주민 정주여건 개선 추진
전남광주특별시 신안군(군수 김태성)이 지역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신규 국고사업 23건을 발굴하고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국비 확보전에 돌입했다. 31일 군에 따르면 최근 총 23건의 신규 국고 건의사업을 확정해 중앙부처에 제출했다. 이번 건의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 농림·해양, 국토교통, 산업, 행정 분야를 아우르며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
신안군, 1조211억 첫 추경 확정…민생·지역경제에 집중
농어촌 기본소득 415억·민생안정지원금 42억 편성
전남광주특별시 신안군(군수 김태성)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추가경정예산을 1조 원 규모로 확정하며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본격 나섰다. 30일 군에 따르면 29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본예산보다 2840억 원 늘어난 1조211억 원 규모로 확정했다. 이번 추경은 자체 재원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국·도비 등 정부 이전재원을 적극 확
신안군, 농어업 보조금 '대수술'…특혜·부정수급 원천 차단
공정한 보조금 지원체계 구축…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 '속도'
전남광주특별시 신안군(군수 김태성)이 농어업 보조사업 전 과정을 손질하는 대대적인 제도 개혁에 나선다. 사업대상자 선정의 공정성을 높이고 보조금 집행과 사후관리를 강화해 특혜와 부정수급 논란을 원천 차단하는 것이 핵심이다. 29일 군에 따르면 농어업 보조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대상자 선정부터 보조금 집행, 정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신안군, 복지위기가구 발굴 전국 우수기관 선정…복지부 장관 표창
위기가구 5000여 가구 발굴·3600여 건 복지서비스 연계
전남광주특별시 신안군이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과 지원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인정받으며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23일 군에 따르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2026년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평가'에서 전국 229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김태성 신안군수, 청렴행정 대수술 착수…"종합청렴도 1등급 반드시 달성"
반부패 종합대책 추진…청렴군민감사관 운영·부패취약분야 집중 개선
전남광주특별시 신안군(군수 김태성)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무너진 행정 신뢰 회복을 위한 대대적인 청렴 혁신에 나선다. 최근 수년 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하위권에 머물렀던 만큼 부패 취약분야를 집중 개선해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반부패·청렴 시책을 본격 추진한다. 22일 군에 따르면 최근 수년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