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07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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儉, 양동인 거창군수 불구속기소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창원지검 거창지청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양동인(62) 거창군수를 불구속기소 했다고 13일 밝혔다. 양 군수는 4·13 거창군수 재선거 후보자 등록일을 앞둔 지난 3월 말쯤 거창읍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출마예정자 A 씨에게 출마를 포기하고 자신을 지지해 줄 것을 부탁하며 200만 원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양 군수는 '출마를 포기한다'는 내용의 기자회
주윤한 기자(=거창)
식품 이물질 신고 하루 17.5건...5년간 3만 2000여 건
강석진 의원, 이물질 관리 제도 마련 촉구
우리가 흔히 먹는 식품에서 하루 17.5건꼴로 이물질이 발견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강석진(산청·함양·거창·합천군)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국감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3만 2000여 건의 식품 이물질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밝혀졌다. 식품유형별로는 면류가 5291건 신고돼 가장 많았으며, 과자류 356
거창사건 희생자 진정한 명예회복·보상 이뤄질까
국회 법사위 17인 배상법안 발의…유족 통과 기대
현대사 비극의 한편으로 기록된 거창사건 희생자에 대한 특별법이 입안돼 진정한 명예회복과 배상이 이뤄질지 관심이다. ‘거창사건 관련자의 배상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안’은 지난 6일 박범계 의원 등 17명이 발의했다.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박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새누리당 원유철,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노웅래, 국민의당 정동영, 박지원 의원 등
거창군 ‘꿈드림’, 학교 밖 청소년 16명 검정고시 합격 '대박'
학교를 그만둔 청소년 대상 다양한 지원 펼쳐
경남 거창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2016년 제2회 검정고시에서 16명의 청소년(고졸 14명, 중졸 2명)을 합격시키는 '대박'을 터뜨렸다. 검정고시 합격은 청소년들에게는 꿈을 이루기 위한 한 단계 도약으로, 향후 고등학교(중학교) 학력인정과 상급학교(고등학교/대학교)진학의 기회를 얻게 된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 얻은 합격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 ‘꿈
거창 수승대, 올여름 경남 최고 피서지로 각광
지난해 대비 피서객 13퍼센트 증가
경남 거창군에 있는 명승지 수승대가 명실상부 경남도의 최고 피서지로 부상했다. 군에 따르면 올여름 유례없는 폭염과 경기 침체에도 불구, 지난해보다 13퍼센트 증가한 6만2000여 명의 피서객이 다녀갔다. 이용객들은 80퍼센트 이상이 외지인으로, 대구와 광주 등 광역도시는 물론 인근 시군에서도 많은 피서객이 찾아와 전국적인 명품 피서지라는 평가를 받았다. 수
경남 거창군의회 이번에는 음란 동영상 파문
거창군 의원 계정으로 '단톡방'에 올라와
동료 의원 간 성 추문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경남 거창군의회가이번에는 모 의원의 이름으로 단톡방(단체 카카오톡 방)에 음란 동영상이 올라와 거창경찰서가 조사를 벌이는 등 말썽을 빚고 있다. 6일 거창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일 A(무소속) 의원을 비롯해 200여 명이 공유하는 단톡방에 저질 동영상이 A 의원 이름으로 올라왔다. 이에 경찰은 성폭력방지법과 정보통
폐교 위에 맞춤형 장애인 학교가...
경남 거창에 2019년 3월 1일 18학급 특수학교 개교
경남 거창군 옛 마리중학교(폐교) 부지에 장애 학생을 위한 맞춤형 특수학교가 설립된다. 경남도교육청은 경남 북부권역인 거창·함양·합천 3개 군 장애 아동 교육시설인 특수학교 가칭 '거창제일학교'가 최근 교육부 중앙재정투자심사를 통과해 2019년 3월 개교한다고 30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현재 창원지역 3곳을 비롯해 진주·통영·김해·양산·의령·거제에 각각 1
거창국제연극제 '기자재 180여 점 무단반출' 논란
거창군 "원위치 복구하라" vs 집행위 "원래 우리 소유"
지난해 내부비리와 주최 측의 갈등으로 법정분쟁을 벌여온 경남 거창국제연극제가 이번에는 연극에 사용하는 ‘기자재 무단반출’을 둘러싸고 또다시 논란을 빚고 있다. 올해 제28회 거창국제연극제를 주관한 거창국제연극제집행위원회(위원장 이종일)가 수년 동안 연극제에 사용한 각종 기자재를 자신들의 소유라며 무단으로 다른 장소로 옮겨 말썽을 빚고 있다. 29일 거창군에
실종 40대 부부 저수지·호수서 잇따라 변사체로 발견
부부 모두 보도블록 매달려
경남 거창에서 실종된 40대 부부가 댐과 저수지에서 잇따라 보도블록을 매단 채 변사체로 발견돼 경찰이 범죄 관련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남 거창경찰서는 “지난 14일 오후 4시쯤 거창군 마리면 영승마을 한 농업용 저수지에서 A(47) 씨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지난 달 26일 그의 딸이 실종 신고를 하면서 수색 작업을 벌인지
실종 모 신문 기자 거창 저수지서 시신 발견...타살 가능성 높아
경찰, 최근 자살한 부인과의 연관성 등 수사
경남 거창군의 한 저수지에서 실종됐던 40대 남성이 변사체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14일 오후 4시쯤 거창군 마리면 영승마을 야산 저수지에서 모 지역일간지 기자 A(47) 씨의 시신이 발견됐다. 사체는 심하게 부패한 상태였으나 경찰은 옷가지 등을 토대로 A 씨로 추정하고 있다. A 씨는 지난달 25일 실종 신고된 상태였다. 앞서 경찰은 이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