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2월 28일 13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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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천 물결 따라 번지는 문장의 향기, '춘천산책(冊)'의 서막
3월 23일 책의 도시 선포식 개최,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 준비 본격화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지로 선정된 가운데 오는 3월 ‘책의 도시’ 선포식을 열고 본격적인 독서대전의 서막을 연다. 춘천시는 3월 23일 오후 2시 춘천 상상마당 사운드홀에서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 책의 도시 선포식’을 개최한다. 이번 선포식은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춘천이 1년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책의 도시’로
배연호 기자(=춘천)
우상호 전 정무수석, 원주 전통시장서 민심 청취…"침체된 지역 상권, 빠르게 활성화할 것"
강원도지사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설 명절을 앞두고 원주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바닥 민심 훑기에 나섰다. 우상호 전 수석은 지난 14일 더불어민주당 원주갑을지역위원회가 주관한 ‘설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기헌 국회의원, 여준성 원주갑지역위원장을 비롯해 6·3 지방선거 원주시장 출마 예정자인 곽
배연호 기자(=원주)
춘천시, '지역업체·신기술' 우선 계약 강화…경제 회복·기업 성장
2026년 계약업무 추진계획 수립, 이달 본격 시행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지역경제의 실질적인 회복과 기업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춘천지역 업체와 신기술 제품 우선 계약을 강화한다. 춘천시는 공공계약을 지역경제 회복과 산업 경쟁력 강화의 핵심 수단으로 활용하기 위해 ‘2026년 계약업무 추진계획’을 수립, 이달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 이번 계획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 현명한
정보공개·고객관리·제도운영 ‘만점’…보훈공단, 국민 눈높이 소통 빛났다
정보공개 종합평가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윤종진·이하 보훈공단)이 행정안전부 주관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투명한 공공기관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했다. 보훈공단은 전국 561개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준정부기관 평균(96.22점) 대비 2.76점 높은 98.98점을 획득해 2024년에 이어 2025
‘영월 농업의 새 시대’ 농업단체연합회 창립
영월군 농업인의 권익 증진과 지역 농업 발전의 구심점이 될 영월군농업단체연합회 창립총회 및 발대식이 지난 11일 농업인회관 3층에서 개최됐다. 영월군농업단체연합회는 지역 농업단체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농업인의 권익을 보호하며,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설립됐다. 이날 참석한 임원 및 대의원들은 영월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호
배연호 기자(=영월)
"안심하고 장 보세요"…정선군, 민관 합동 물가안정 캠페인
정선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해 지난 12일 정선아리랑 전통시장에서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성수기 소비 증가에 따른 가격 상승을 예방하고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농·축·수산물과 생필품 가격 변동 폭이 커짐에 따라 정선군은 선제적인 현장 홍보와 점검을 통해 군민 체감 물가 안정에
배연호 기자(=정선)
횡성군, 설 연휴 13개 반 147명 투입 “안전하고 편안하게”
횡성군이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횡성군은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민원 불편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총괄반을 포함한 13개 반 147명(본청 102명, 읍·면 45명) 규모의 종합상황실을 가동한다. 종합상황실
배연호 기자(=횡성)
원주시, 설 명절 ‘안전·물가·의료’ 3박자 잡는다
행복하고 안전한 설 연휴 위한 종합대책 추진
원주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사건·사고 예방,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종합대책상황반과 분야별 현장근무반을 운영한다. 특히 재난과 안전사고 발생, 물가안정, 체불임금 해소 등 21가지 추진 대책을 중심으로 종합대책상황반을 포함한 14개 반 총 201명(1일 40명)의 비상근무자가
“중장년에겐 미래, 청년에겐 희망”…춘천시, 전국 1호 은퇴자마을 청사진 공개
의료·주거·돌봄 결합한 ‘춘천형 웰에이징 타운’ 구상…국토부 시범사업 선제 대응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국회 본회의 특별법 통과를 계기로 은퇴자마을 조성사업을 본격화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13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은퇴자마을 조성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이 최종 통과된 데 따른 춘천시의 전국 1호 모델 추진 방향을 밝혔다. 춘천 은퇴자마을은 주거와 의료, 문화, 교육, 체육, 복지 기능
춘천에서 만난 세계의 만두…“서로 다른 모양, 같은 그리움을 빚다”
외국인 유학생 20명 참여, 세계 각국 만두 빚기 교류
설 명절을 앞두고 세계 각국의 만두가 춘천에 모였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13일 춘천먹거리복합문화공간 ‘화동 2571’에서 외국인 유학생들과 세계의 만두를 빚고 만둣국을 함께 나눠먹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설 연휴를 앞두고 고향에 가지 못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초청해 각국의 명절 음식을 함께 나누며 식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