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6월 11일 16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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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
capmun@naver.com
부산울산취재본부 문현 기자입니다.
"장난이었다" 선거현수막 훼손도 처벌 대상
부산경찰청, 기장서 예비후보자 현수막 훼손 피의자 검거…선거범죄 24시간 대응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산에서 예비후보자의 선거 현수막을 훼손한 피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11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달 22일 오후 9시께 부산 기장군 정관읍에서 지방자치단체장 예비후보자의 선거 현수막을 무단 훼손한 피의자를 사건 발생 하루 만에 특정해 검거했다. 경찰 조사에서 피의자는 특별한 동기 없이 장난으로 현수막을 훼손했다는 취
문현 기자(=부산)
학교 PC 수리 맡겼더니 교직원 계정 무단침입
부산경찰, 외주 유지보수 직원 구속 송치…개인 파일 22만여 개 유출 혐의
부산지역 학교 전산장비 유지·보수 업무를 맡은 외주업체 직원이 교직원들의 클라우드 계정에 무단 접속해 개인 사진과 영상 등을 빼돌린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7일 부산경찰청 사이버수사과에 따르면 30대 남성 A씨는 정보통신망법 위반, 성폭력처벌법 위반, 청소년성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 송치됐다. A씨는 부산지역 학교 전산장비 유지·보수 위탁업체 직원으
접근금지·구치소 유치까지 했는데…울산서 전처 살해 참변
보호조치 종료 뒤 재산 정리 과정서 범행, 사후 관리 한계 도마
울산에서 전처를 살해한 뒤 스스로 숨진 60대 남성이 과거 접근금지 명령을 어겨 구치소 유치까지 됐던 것으로 드러나면서 가정폭력·스토킹 사건의 보호조치 종료 이후 관리 문제가 다시 도마에 올랐다. 6일 울산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울산 북구의 한 아파트에서 60대 남성 A씨가 전처 B씨를 살해한 뒤 112에 직접 신고했고 신고 직후 투신해 숨졌
문현 기자
잠수함 화재 사망사고, 울산 HD현대중공업 압수수색
노동부·경찰, 하청 노동자 대피·안전조치 이행 여부 수사
울산 HD현대중공업 조선소에서 발생한 잠수함 화재 사망사고와 관련해 고용노동부와 경찰이 HD현대중공업 본사 등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6일 고용노동부 등에 따르면 노동부 울산지청 노동감독관과 울산경찰청 소속 경찰관 등 60여명은 이날 HD현대중공업 울산 본사와 협력업체 사무실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이번 압수수색은 지난달 9일 울산
부산경찰청, 동의대 사건 순국경찰관 37주기 추도식
1989년 학내 시위 해산 과정 화재로 순직한 경찰관 추모
부산경찰이 동의대 사건으로 순직한 경찰관들을 기리는 추도식을 열었다. 부산경찰청은 30일 오전 10시 30분 부산경찰청 대강당 등에서 '제37주기 동의대 사건 순국경찰관 추도식'을 개최했다. 동의대 사건은 1989년 5월3일 부산 동의대 학내 시위 해산 과정에서 발생한 화재로 경찰관들이 순직한 사건이다. 부산경찰청은 매년 추도식을 열고 순직 경찰관들을 추
"어린이집 가기 싫다" 부산 국공립 어린이집 학대 의혹
금정구서 원아 폭행 신고 접수…경찰·구청 CCTV 토대로 사실관계 확인
부산 금정구의 한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가 원아를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지자체가 조사에 나섰다. 29일 부산경찰청 등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8일 금정구의 한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 A씨가 원아를 폭행했다는 내용의 신고를 접수하고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부산경찰, '착한 112신고' 포상 확대
2025년 172건 3570만원 지급…거짓 신고는 형사처벌·과태료 엄정 대응
부산경찰청이 범죄 예방과 인명 구조에 기여한 112신고는 적극 포상하고 경찰력 낭비를 부르는 거짓 신고에는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 29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112신고 공로자 포상금 제도를 활성화하고 거짓 신고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의 '착한 112신고·나쁜 112신고' 홍보를 추진한다. '착한 112신고'는 범죄 예방이나 타인의 생명·
부산 아파트서 조경작업 중 3m 추락…70대 작업자 숨져
고사목 전지 작업 중 사고, 경찰·노동당국 경위 조사 나서
부산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조경 작업을 하던 70대 작업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부산 연제경찰서와 부산고용노동청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9시20분쯤 부산 연제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작업자 A씨가 사다리를 이용해 고사목 전지 작업을 하던 중 약 3m 아래로 떨어졌다. A씨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다음날인 2
CJ프레시웨이, 동의대 식자재 납품 '금품 제공 의혹'
부산진경찰서 압수수색 진행…대학 측은 '직원 개인 비위' 선 긋기
국내 식자재 유통 대기업 CJ프레시웨이의 부산 동의대학교 식자재 납품 과정에서 금품 제공 정황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8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부산진경찰서는 최근 CJ프레시웨이 부산지사와 동의대를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경찰은 지난 3월 초순 관련 사건을 접수해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의혹의 핵심은 동의대 구내식당 식자재 납품을 둘러
[반론보도] '사분오열' 부산 국민의힘…시당은 '깜깜이' 의원들은 '각자도생' 관련
본 신문은 2026. 3. 7.자 <‘사분오열’ 부산 국민의힘…시당은 ‘깜깜이’ 의원들은 ‘각자도생’> 제목의 기사에서, 부산 국민의힘이 12·3 내란과 윤석열 전 대통령 1심 판결 이후 구심점을 잃고 표류하고 있으며 의원들은 각자도생에 나서면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뚜렷한 전략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정동만 시당위원장은 ‘침묵’을 지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