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6월 07일 10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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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석
k9999star@daum.net
광주전남취재본부 강병석 기자입니다.
46번째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 맞은 민주묘지 참배객 발길 이어져
추미애·손학규 등 정치인 참배, 해외 방문객도 오월정신 되새겨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인 18일 광주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는 개장 전부터 정계를 비롯한 각 단체 방문객들의 추모 발걸음이 이어지며 희생자 영령의 넋을 기리는 추모가 잇따랐다. 이날 오후 1시 50분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와 5·18 부상자회 관계자들이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오월 희생자 영령을 추모했다. 저마다 하얀 국화를
강병석 기자(=광주)
조경태, 5·18묘지 '나홀로 참배'…"국민의힘에 내란 잔존세력 남아있다는 증거"
"尹과 관계 끊고 탄핵 반대 당론 철회해야 호남서 지지 얻어" 쓴소리
"국민의힘에서 참배한 사람이 저 혼자라는 것은 아직도 내란 잔존세력이 남아 있다는 증거아니겠습니까." 5·18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은 18일 국민의힘 최다선(6선)인 조경태 의원이 당내에서 유일하게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5·18정신을 계승해 12·3 내란세력을 반드시 척결하겠다"며 당을 향해 강도 높은 쓴소리를 쏟아냈다. 이날 오후 묘지를 찾은
김보현 기자(=광주)/강병석 기자(=광주)
이재명 대통령, 5·18 묘지 '깜짝 참배'…"오월정신으로 국민이 주인인 나라 만들겠다"
기념식 앞서 삼엄한 경호 속 방문…지지자들 '이재명' 연호도
이재명 대통령이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인 18일 공식 기념식 행사 참석에 앞서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오월 영령들의 넋을 기렸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삼엄한 경계 속에서 참배를 진행했다. 수행 차량들이 묘역 입구 주변 시야를 가린 가운데 입장했으며 경호 인력에 의해 외부와는 차분한
송영길, 김용남 후보와 함께 5·18 46주년 맞아 민주묘지 참배
"5월 정신으로 하나 돼 승리하자"…오월영령 추모
송영길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후보가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오월영령들을 추모했다. 송 후보는 18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방문해 '임을 위한 행진곡'에 맞춰 추모탑으로 이동한 뒤 헌화와 분향, 묵념 순으로 참배했다. 앞서 송 후보는 방명록에 '소년이 온다. 이재명이 온다. 김용남 김상욱이 온
정청래 "5·18 없었다면 이재명도, 나도 없었을 것…헌법 수록 실패 죄송"
"12·3 내란은 계속돼…내란당 심판해달라 빌었다"…民 지도부, 5·18민주묘지 참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18민주화운동 46주년인 18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5월 광주가 아직 끝나지 않았듯 12·3 비상계엄 내란도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며 '내란 옹호세력'의 심판을 다짐했다. 한병도 원내대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등 당 지도부와 함께 묘역에 들어선 정 대표는 참배에 앞서 방명록에 '오월에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하라"…올해도 함성으로 가득 찬 제46주년 5·18 전야제
세월호·이태원·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도 참여
"내란정당, 치워불자! 치워불자! 기여치!" 제46주년 5·18민중항쟁 전야제가 열린 17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 5·18민주광장. 본행사 시작 전부터 광장은 시민들의 구호와 풍물 소리로 달아올랐다. 무대 앞과 분수대 주변은 일찌감치 시민들로 채워지며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오후 5시께 전야제는 오월풍물단이 꽹과리와 북을 치며 민주광장 분수대 쪽으로
"우리가 윤석열" 극우 유튜버들, 5·18 앞둔 주말 광주서 집회
경찰 저지선 사이 시민과 고성 오가…오월단체 "임을 위한 행진곡"으로 맞서
5·18민주화운동 46주년을 앞둔 주말, 광주 도심 한복판에서 극우 성향 유튜버 집회가 열리면서 시민들과 5월 단체의 거센 반발이 이어졌다. 경찰이 집회 관리와 충돌 방지를 위해 인력을 동원했지만, 현장 곳곳에서는 고성과 욕설이 오가며 긴장감이 감돌았다. 16일 오후 광주 동구 충장로4가 일대. 윤 어게인 집회 현장 주변에는 충돌 방지와 도로 통제를 위한
5·18 기념일 앞둔 민주묘지에 전국서 추모 발길 이어져
조국혁신당 광주시당 단체 참배, 노동·시민사회·학생 등 각계 방문
5·18민주화운동 46주년 기념일을 앞둔 가운데 조국혁신당 광주광역시당을 비롯한 각 단체들의 추모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16일 광주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는 오전 개장 직후부터 많은 방문객을 맞이했다. 이날 오전 9시쯤 서왕진 조국혁신당 국회의원, 배수진 조국혁신당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후보, 김성환 조국혁신당 광주 동구청장 후보 등 혁신당 관계
5·18 민주묘지 찾은 김동연 경기지사, 오월 영령 추모
방명록에 "사람 사는 세상 향한 발걸음, 멈추지 않겠다"
5·18 민주화운동 46주년을 앞둔 주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국립 5·18묘지를 방문해 희생자의 영령을 기리며 참배했다. 16일 오전 11시 30분쯤 광주 운정동 국립 5·18묘지에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경기도 관계자, 5·18 관련 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참배식을 갖고 묘역 곳곳을 둘러보며 참배 일정을 진행했다. '임을 위한 행진곡'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복원 끝낸 옛 전남도청, 개관 앞두고 운영 체계 놓고 '갈등'
문화전당 산하 전담조직이냐, 문체부 직속 독립기관이냐 '이견'
1980년 5월 시민군 최후의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이 복원 공사를 마치고 5·18 기념일에 개관을 앞둔 가운데 누가, 어떤 방식으로 운영할지를 두고 결론이 나지 않으면서 내홍을 겪고 있다. 15일 <프레시안>의 취재를 종합하면 옛 전남도청 복원사업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을 지하 구조로 조성하는 과정에서 도청사 일부가 훼손됐다는 문제 제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