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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제크루즈 모항' 첫걸음 뗐다
동아시아 최대 MSC 벨리시마호, 부산 준모항으로 300명 승하선
부산시가 동아시아 최대 규모의 크루즈선 MSC 밸리시마호의 준모항 운항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국제크루즈 모항으로서의 첫걸음을 뗐다. 부산시와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달과 이번달 영도 국제크루즈터미널에서 MSC 밸리시마호의 준모항 운영으로 승객 300명이 하선했다고 20일 밝혔다. 일본 도쿄를 모항으로 하는 MSC 밸리시마호는 승선 정원이 5600명에
강지원 기자(=부산)
2025.11.20 15:28:25
'끝없는 구설수' 부산 국민의힘 소속 기초단체장…민주당은 '맹폭'
조병길 제명 이어 윤일현 윤리위 회부, 일부 기초단체장은 사법리스크도
불법 투기 의혹에 연루된 조병길 사상구청장의 국민의힘 제명 결정에 이어 휴가 중 카지노를 출입해 논란이 된 윤일현 금정구청장이 윤리위에 회부되면서 부산지역 국민의힘 소속 기초단체장의 논란이 재조명되고 있다. 20일 <프레시안>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18일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에 윤일현 금정구청장에 대한 위반행위 신고가 접수됐다. 윤 구청장은
2025.11.20 15:28:03
에어버스, 자회사 오피스 부산에 개소…미래항공 클러스터 박차
부산테크노파크 지사단지에 거점 마련하고 아시아 연구 총괄 맡아
프랑스의 우주항공 방위기업 에어버스의 자회사인 'CTC'가 부산에 아시아 오피스를 개소했다. 20일 부산시에 따르면 CTC는 부산테크노파크 지사단지에 오피스를 개설하고 아시아 지역의 모빌리티 복합소재 분야 연구개발에 나선다. CTC는 에어버스가 100% 출자한 독립법인으로 항공기 복합재 구조물 설계 및 공정기술 개발을 전담하고 있다. 항공기 연비 향상을
2025.11.20 15:26:09
울산까지 번진 '캄보디아 피싱' 대포통장 공급 조직…신종 범죄 실체 드러나
청년층·지역 폭력조직 결합한 계좌 유통망 확인…울산 명의 계좌도 언제든 흘러들 구조, 지역 대응은 사실상 손 놓은 상태
캄보디아 기반 해외 피싱 조직에 대포통장과 휴대전화를 공급해 수십억원대 사기 피해를 유발한 일당이 무더기로 검거됐다. 강원·광주·대전·울산 등에서 활동한 20~30대 폭력조직원까지 가담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울산도 국제범죄조직의 계좌 공급망에서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일 강원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총책 A(28)씨 등 59명을 검
윤여욱 기자
2025.11.20 15:25:47
신세계, 부산서 여행시장 새판 짠다… 센텀시티 '트래블 컨시어지' 첫 공개
백화점 기반 프리미엄 여행 서비스 업계 최초 도입 "부산이 신세계 고급 여행 전략의 출발점"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가 프리미엄 여행 플랫폼 '비아신세계'의 첫 오프라인 상담 공간인 '트래블 컨시어지(Travel Concierge)'를 공개하며 여행시장 전반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백화점이 직접 여행상품을 기획하고 고객의 일정 전반을 설계하는 모델은 업계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형태로 기존 여행업계와 확연히 다른 고급 여행 서비스를 예고한다.
윤여욱 기자(=부산)
2025.11.20 15:24:22
이기대 아파트 수정안 또 반려…아이에스동서 '형식만 바꾼 재추진' 도마 위에
층수 1층 낮춘 미봉책 반복, 용적률 상향·경관 사유화 논란에도 부산시는 '보완 요구' 이어가
아이에스동서가 부산 남구 용호동 이기대 초입에 추진 중인 고층 아파트 사업이 또다시 부산시의 보완 지시를 받았다. 지난해 난개발 논란으로 자진 철회한 사업을 사실상 그대로 되살려 추진하는 과정에서 사업자는 최소한의 형식적 조정만 반복하고 부산시는 명확한 중단 결정을 내리지 못한 채 '보완·반려'라는 절차에 갇혀 있다는 비판이 거세다. 19일 부산시에 따
2025.11.20 10:38:23
경찰·노동청, '울산 참사' 동서발전·HJ중공업 등 압수수색
수사인력 50여 명 투입해 안전·계약 관련 서류 확보 중
9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사고와 관련해 수사당국이 시공사 HJ중공업 등 6곳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울산경찰청과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은 20일 오전부터 한국동서발전과 HJ중공업, 코리아카코 본사 등 6곳에 경찰과 근로감독관 등 약 50명을 투입해 해체 공사와 관련된 안전 서류와 계약 서류 등을 확보하고 있다. 경찰과 부산노
강지원 기자(=울산)
2025.11.20 10:35:26
전재수 "해수부 이전 특별법 27일 본회의에서 통과될 것"
"동남권투자공사, 해사법원도 본회의 통과 목표…내년 초까지는 무조건 마무리"
해양수산부와 산하 공공기관의 부산 이전을 지원하는 부산 해양수도 이전 기관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오는 27일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될 것으로 보여진다.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19일 <프레시안>과 통화에서 "부산 해양수도 이전 기관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27일 본회의에서 통과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법안 명칭을 강조하며 "그동안 부산
2025.11.19 18:21:42
"이태원이 떠올랐다" 광안리 불꽃축제, 화려함 뒤에 드러난 통제 부실
[기자수첩] 인파에 떠밀리고 넘어질 뻔한 위험한 현장…수영구청 통제실 작동은 했나?
부산의 대표 축제인 '광안리 불꽃축제'가 20주년을 맞아 역대급 연출을 선보였지만 현장 곳곳에서는 안전 통제 부실이 확인되며 관할 지자체인 수영구청의 관리 책임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지난 15일 광안리 일대에는 수십만명이 몰리며 통행 동선이 사실상 마비됐다. 기자가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바로도 해변 접근로와 상가 중심로는 관람객 흐름이 완전히 멈춘 채
2025.11.19 18:18:30
해수부-부산상의, 협력체계 구축하고 현안 논의 본격화
부산상의, 해수부 역할 확대, 인센티브 패키지 마련 등 건의
부산 이전을 앞두고 있는 해양수산부와 부산상공회의소가 협력 채널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현안 논의에 들어간다. 부산상공회의소는 19일 오후 세종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에서 해양수산부와 '해양수도 부산' 비전 실현을 위한 협력 확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해 주요 실·국장 등 해수부 주요 관계자와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2025.11.19 17: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