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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경, 운항 불가한 낚시어선…. 낚시객 16명 전원 구조
낚시객 영덕 축산항 입항
경북 울진해양경찰서는 7일 낚시객 16명 태우고 타기 고장으로 운항이 불가한 낚시어선 A호(9.77톤)을 영덕군 축산항 북동방 약 11해리 해상에서 인명피해 없이 전원 구조했다고 밝혔다. 울진해경은 이날 오전 8시40분께 A호 선장으로부터 타기 고장으로 운항이 불가하다는 신고를 접수, 308함과 P-95 정을 현장으로 급파 이들을 구조했다. 현장에 도착
주헌석 기자(=울진)
2025.03.08 07:20:31
포항시, 환경부·경북도와 배터리 순환이용 산업 육성 협력
배터리 순환이용 쳬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포항시는 7일 이차전지 종합관리센터에서 환경부, 경북도와 배터리 순환이용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중앙·지방정부는 배터리 순환이용 산업을 국가 핵심 녹색산업으로 육성하고,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재활용 기술 개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식 후 관계기관과 지역 기업들은 간담회를 열어 사용후 배터리 산업 활성화를
김창우 기자(=포항)
2025.03.08 07:18:26
울진군, 관광택시 ‘힘찬 시동’
친절운행 결의, 오는 10일부터 운행
경북 울진군은 최근 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관광택시 운전자 발대식을 갖고 10일부터 본격 운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동해선 철도개통에 발맞춰 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편의를 증진하고자 계획한 ‘울진관광택시’ 서비스에는 총 18대의 택시가 참여해 관광객과 함께 울진 전역을 누빌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위촉장 전달, 견장 수여식과 함께 문화관광해설사가 들려
2025.03.07 19:02:42
"노조 탄압 중단하라" 강력 반발... 안동시공무원노조 입장문 발표
노조 "부당한 압박 가했다" 주장
안동시공무원노동조합이 7일 입장문을 발표하고 안동시 A 과장의 지속적인 노조 탄압과 노사관계 훼손을 규탄하며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노조는 이 A 과장이 간부 공무원(후원회원)들에게 탈퇴를 강요하고, 법적 근거 없는 사유서 제출을 강요하는 등 부당한 압박을 지속해왔다고 주장했다. 또한, 노조와 협의 없이 원천징수를 철회하고, 타임오프제 협의를 고의적으로
김종우 기자(=안동)
2025.03.07 17:53:23
안동시, 반변천 선어대 습지 왕버들 군락지 훼손 논란
환경단체“선어대 수 십년 된 왕버들 싹 베어버린 안동시장” 규탄
안동시가 반변천 선어대 습지의 왕버들 군락지를 제거하고 운동장으로 조성한 것에 대해 시민들의 반발이 거세다. 안동환경운동연합은 7일 오전 11시 반변천 선어대 팔각정 앞에서 “선어대 수 십년 된 왕버들 싹 베어버린 안동시장”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 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안동시는 홍수 예방을 이유로 국비 지원을 받아 해당 습지를 정비했다고 밝혔지만,
2025.03.07 17:53:21
한전 울릉지사 조직 폐지에 주민들 '강력 반발'..."긴급 대응 체계 붕괴 우려"
남한권 울릉군수와 이상식 울릉군의회 의장, 한전 본사 전격 방문...
경북 울릉군민들은 최근 한전 울릉지사 조직 폐지에 대한 소식을 접하며 한국전력공사에 우려를 표명하며, 울릉지사의 존속을 강력 촉구하고 나섰다. 7일 울릉군에 따르면 울릉공항과 해경기지 건설 등 대규모 프로젝트로 인해 향후 3년간 약 10MW의 신규 전력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한전 울릉지사는 대규모 발전설비 증설과 관로 구축 등 중요한
홍준기 기자(=울릉)
2025.03.07 12:04:59
울릉군, 6개 마을 상수도 확장사업 주민설명회 열어...송‧배수관로 27.2㎞ 매설
남한권 울릉군수, "안전한 수돗물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다"
경북 울릉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지난달 24일과 지난 5일에 울릉읍 저동리와 북면 현포리에서 주민설명회를 진행하고 통합상수도 시설공사(3단계)의 세부 계획을 공유했다. 7일 울릉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사업비 320억원을 투입해 통합정수장 여과지 증설(Q=2,000㎥/일)과 배수지‧가압장 신설 및 송‧배수관로 27.2㎞를 매설해
2025.03.07 11:44:09
경주시, 올 가을 APEC 정상회의 전초전 '제1차고위관리회의(SOM1)' 순항 중
정상회의 사전 리허설 성격으로 소규모 지방도시 개최 우려 불식
경북 경주시는 지날달 24일부터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리고 있는 제1차 고위관리회의가 10일차를 넘는 가운데, 회의 진행은 물론 주요 거점별 수송과 숙박, 자원봉사, 의료, 홍보 등 전 부문에서 최고 수준의 차질없는 지원을 통해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고위관리회의 외에도 무역투자위원회, 경제기술협력운영위원회 등 4대 위원회 회의
박창호 기자(=경주)
2025.03.06 16:55:07
포항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토지 이용 규제 완화로 경기 활성화 기대
자연녹지지역 농업 시설 건폐율 상향·지구단위구역 가설전축물 존치 기간 연장 등
포항시는 ‘포항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 조례를 공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개정사항을 반영하고, 토지 이용 규제를 완화해 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안에 따르면 자연녹지지역 내 농업 관련 시설의 건폐율이 20%에서 40%로 상향되며, 개발행위허가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제외 대상이 확대된
2025.03.06 16:55:06
포항시, 이차전지 산업 위기 극복 위해 ‘동분서주’
인터배터리 2025·포항 이차전지 전문가 간담회 참석
포항시가 글로벌 전기차 시장 변화와 이차전지 산업의 위기 속에서 지역 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 마련에 나섰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5’에 참석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서울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개최된 ‘포항 이차전지 전문가 간담회’에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연구기관, 기업, 리서치
2025.03.06 16:5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