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9월 23일 18시 38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무주군 '2027년 국가유산 활용 사업' 4건 선정…국비 3억 3400만 원 확보
전북자치도 무주군이 국가유산청 소관 ‘2027년 국가유산 활용 사업 공모’에서 4개 사업이 선정되며 국비 3억 3,4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밤빛 따라 걷는 무주의 역사길’, △‘무주향교의 나날’, △‘적상산성 생생(生生)’, △‘꼬리에 꼬리를 무는 안국사 이야기’ 등으로, 사업 규모는 총 7억 5850만 원에 달한다. 한국역사교
김국진 기자(=무주)
2026.09.21 11:31:42
무주덕유산리조트, 추석맞아 이웃돕기 물품 전달…지역사회와 상생
무주덕유산리조트가 추석을 앞두고 설천면 행정복지센터에 2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물품을 기부해 훈훈함을 전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라면과 김, 한과 등으로 구성된 식료품 꾸러미로 설천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 1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신용규 무주덕유산리조트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나눔을 실
2026.09.21 11:30:50
16년째 쌀 60포 놓고 사라진 '진안읍 얼굴 없는 천사'… 추석 앞두고 행정복지센터에 쌀 10kg 60포 전달
명절을 앞두고 전북특자도 진안군 진안읍에 16년째 신분을 밝히지 않은 채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는 '얼굴 없는 천사'가 찾아와 지역사회에 감동을 전하고 있다. 21일 진안읍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최근 익명의 기부자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쌀 10kg짜리 60포(198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 이 기부자는 지난 2011년부터 매년 명
황영 기자(=진안)
2026.09.21 11:30:09
한·중·일 전통종이 청년 후계자 전주에 모인다…제지 시연·체험도 진행
한·중·일 전통종이 기술을 잇는 청년 후계자들이 전북 전주에 모여 각국의 제지 기술을 나눈다. 전주문화재단 전주천년한지관이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한·중·일 전통종이 문화 교류 행사인 '삼국지향(三國紙鄕)'을 개최한다. 한솔홀딩스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세 나라 전통종이 후계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기술을 공유하고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
김하늘 기자(=전주)
2026.09.21 11:30:06
고창 태봉농악단, 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 ‘국무총리상’ 영예
창립 26년 만의 전국 무대 평정… ‘고창 만두레 풍장굿’ 복원으로 전통의 가치 빛내다
전북자치도 고창군 대산면을 기반으로 활동해 온 태봉농악단(단장 임병대)이 최근 열린 '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에서 국무총리상(일반부 최우수상)과 공동대회장상(일반부 연기상, 선소리 강인식)을 동시에 거머쥐는 쾌거를 달성했다. 올해로 창립 26년째를 맞이한 태봉농악단은 지난해 전북민속예술제 대상에 이어 이번 전국 무대에서도 정상을 차지하며 고창농악의 우수성
박용관 기자(=고창)
2026.09.21 11:30:04
전주시, 추석 전까지 5808명에 농민공익수당 33억4900만원 지급
전북 전주시는 추석 전 지역 농업인 5808명에게 33억4900만원 규모 농민공익수당을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1년 이상 전북에 주소와 농업경영체를 두고 1000㎡ 이상 경작하는 농업인과 토종꿀벌 10봉군 이상을 사육하는 양봉 농가 등이다. 지급액은 1인 경영체 60만원이며 2인 이상 경영체는 구성원 1명당 30만원으로 4인 농업인 가구
2026.09.21 11:30:02
“세금보다 사람을 먼저죠”…북전주세무서 조사관들의 훈훈한 세무행정
연락 끊긴 '생계위기 체납자' 현장 확인…딱한 사정 듣고 복지 수급 연계 '칭찬글'
세금 체납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의 딱한 사정을 외면하지 않고 복지 지원으로 연결한 전북 전주시 북전주세무서 직원들의 따뜻한 세무행정이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북전주세무서 징세과 국세외수입관리팀 최재규 팀장과 소속 국세조사관 5명이다. 전북 진안군에 거주하는 A씨는 최근 국민신문고에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송부성 기자(=전북)
2026.09.21 11:29:59
"신고 안 할 테니 100만원 내놔"…마사지 업주 폭행·강도짓 10대 4명 긴급체포
전북 전주의 한 마사지 업소에서 업주와 가족을 폭행하고 금목걸이를 빼앗아 달아난 10대 4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주완산경찰서는 강도상해 혐의로 A군 등 10대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A군 등은 전날 오전 3시 28분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의 한 마사지 업소에서 업주 B(50대)씨와 그의 가족 등 3명을 폭행한 뒤 200만원 상당
2026.09.21 10:53:10
공평하지만 공정한가?…완주·고창군의 '명절 현금지급 정례화'에 대한 단상 [이춘구 칼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경제 활성화, 고유가 피해 지원 등의 명목으로 국민과 주민에게 현금을 지급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추석과 설 명절을 앞두고 지급하는 게 정례화하는 듯한 양상이다. 완주군은 2025년 1월에 이어 2026년 9월에도 10여 만 명의 군민에게 3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2025년의 지급목적은 탄핵정국 등 정치적 불
이춘구 칼럼니스트
2026.09.21 10:27:01
이성윤 의원 "검찰 수사 인력 전면 철수해야… 서해안 철도망으로 고창 균형발전"
고창 주민 간담회서 "소멸 위기 지역에 무슨 농지 투기인가… 정부 농지 전수조사로 인한 농민 피해 막을 것"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9일 고향인 전북 고창을 찾아 지역 주민들과 머리를 맞대고 검찰개혁의 고삐를 죄는 한편, 서해안 철도망 구축과 과거사 피해 보상, 농민 권익 보호를 아우르는 전방위적인 지역 현안 해결을 약속했다. 이 의원은 최근 고창 지역 관계자 및 주민들과 진행한 간담회에서 일제강점기 도입된 대륙법계 제도의 역사적 한계를 짚으며 고강도 검찰
2026.09.20 15:3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