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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를 깎는 혁신 없인 시민에게 부담 전가"…전주시, 재정혁신특위 출범
전북 전주시가 재정 위기 돌파를 위해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재정혁신특별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재정 운용 전반을 원점에서 다시 점검하기로 했다. 시민 생활과 안전에 직결된 사업은 지키되, 성과가 낮거나 유사·중복된 사업은 조정해 한정된 재원을 꼭 필요한 곳에 집중하겠다는 구상이다. 전주시는 5일 시청 회의실에서 조지훈 시장과 지방재정·회계, 세무·법
김대홍 기자(=전주)
2026.08.05 12:40:57
전북TP, 윤의준 한국공학한림원 회장 초청 '제68회 테크 앤 토크' 개최
전북테크노파크(원장 이규택, 이하 전북TP)는 오는 8월 10일 오후 4시 전북TP 2층 대강당에서 윤의준 한국공학한림원 회장을 초청해 '제68회 테크 앤 토크(Tech & Talk)'를 개최한다. 전북TP는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글로벌 산업 환경 속에서 대한민국 산업이 직면한 주요 과제를 짚어보고, 지역 산업의 경쟁력 확보 및 미래 성장 전략을 모색하기
홍영택 기자(=전주)
2026.08.05 12:18:58
"익산서 비오거나 야간에 운전하기 겁나"…'스텔스 차선 공포' 호소에 예산은 해마다 '쥐꼬리'
김선남 익산시의원 '선제적 정책 제안' 주목
전북자치도 익산시 부송동에 사는 50대 시민 K씨는 "차선이 갑자기 보이지 않아 사라지는 것 같은 이른바 '스텔스 차선'으로 인해 비가 오거나 야간에는 운전하기가 겁이 난다"고 푸념했다. 그는 "시민 주권주의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 보호부터 시작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민선 9기 역할론을 주장했다. K씨와 같이 익산시에서 호우 때나 야간에 차선이 잘 보이
박기홍 기자(=익산)
2026.08.05 11:34:29
천호성 교육감, 전주교대 교수직에서 퇴직 확인…'연구년교수 논란'엔 해명 없어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전주교육대학교 연구년 교수 자격을 유지한 상태에서 교육감 선거에 출마해 당선됐으나 교육감 취임을 전후해 특별한 입장표명 없이 전주교대 교수직에서 퇴직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주교대 측은 5일, 천호성 교육감의 연구년교수와 관련해 '천 교육감의 전주교대 복귀'와 '연구년 연구비 환수와 과제물 제출'이 됐는지를 묻는 <프레시안
최인 기자(=전북)
2026.08.05 11:18:51
진안군, 도민체전 성공 사수… 민·관 손잡고 '안전한 먹거리' 총력전
전북특자도 진안군이 다가오는 양대 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진안군은 지난 5일 도청을 비롯한 유관기관, 민간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식음료안전관리 민·관 합동 대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규모 선수단과 방문객이 집중되는 체전 기간 동안 요식업 및 숙박·민박업의 위생 안전을 확보하고
황영 기자(=진안)
2026.08.05 11:07:49
전주병원, 가정전문간호팀 운영 본격화…퇴원 후에도 전문 간호서비스 제공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은 가정간호사업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가정전문간호팀 운영을 통해 퇴원 후에도 환자가 가정에서 전문적인 간호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의료체계를 구축하고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정간호는 병원에 입원한 환자와 외래 통원 치료 중인 환자 가운데 담당 의사의 판단과 의뢰를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가정전문간호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필요한 간호서
박선용 기자(=전주)
2026.08.05 11:07:18
새만금 메가특구·RE100 산업단지 지정 공동 대응 체계 구축
국회·군산시·전북자치도·새만금개발청·현대차그룹, 민관합동추진단 발족
새만금 메가 특구와 RE100 산업단지 지정 등 내부 개발사업과 현안 사업들의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들이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해 운영한다. 군산시에 따르면 대한민국 국회, 전북자치도, 새만금개발청,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피지컬 AI 산업의 국가전략거점으로 도약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새만금 메가 특구
김정훈 기자(=전북)
2026.08.05 08:47:12
폭염에 온열질환자 속출…민주 전당대회 꼭 '8월에만' 해야 하는가?
각종 선거·9월정기 국회 일정속 불가피론…김민석 후보 "필요하다면 언제로 할지 논의해 볼만"
4일 밤 폭염경보 속에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의 프로야구 경기에서 관중석의 20대 남성이 갑자기 쓰러졌다. 이 경기에서만 관중 25명이 크고 작은 온열질환을 호소했고, 2명은 의식을 잃고 쓰러져 한때 경기가 중단되는 일까지 벌어져 119 구급대원이 출동해 응급조치를 실시했다. 지난 3일 전북 전주시의 전주대 한 행사에서도 운집한 사
박기홍 기자(=전북)
2026.08.05 07:28:16
민주당 전북관련 공약이 '공수표'가 된 흑역사는 계속된다
당내에서 겪는 정치적 갈등의 여파, 당원 아닌 일반 도민들에게 피로감으로 전이
더불어민주당은 전북을 오랜 정치적 텃밭으로 간주해 왔지만, 지난 수십 년 동안 지역의 숙원사업을 선거 때마다 되풀이해 대표공약으로 내세우면서 '재탕·삼탕' 우려먹는다는 비판을 받아온 게 사실이다. 35년 동안 제자리 걸음인 새만금사업은 차치 하고 '전북 제3금융중심지지정'과 '남원국립의전원설립' 등은 고장난 레코드 판처럼 각종 선거 때마다 등장하는 민주당
최인 기자(=전주)
2026.08.05 07:22:32
"전북 정치는 정치 안 하고 선거만 한다"…국회의원 보좌관 출신의 장탄식!
박성수 전 보좌관 "전북정치는 선거기계가 되었다" 일갈
송전탑 이슈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문제에 천착해 온 전직 국회의원 보좌관이 최근의 과정을 설명하며 "전북정치는 정치를 하지 않고 선거만 한다"고 신랄하게 비판해 지역정가에 화제다. 전북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이자 전북 송전탑 대책위에 참여해온 박성수 전 보좌관은 4일 페이스북에 '전북은 패싱당한 게 아니다'는 장문의 글을 올리고 "송전탑 이슈가 점화된 후
2026.08.04 22:2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