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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경사지 재해 예방 안전망 확충” 군산시, 솔꼬지2지구 급경사지 정비사업 추진
재해위험도가 높아 상시 붕괴 위험지역인 전북자치도 군산시 소룡동 솔꼬지 2지구가 정부 사업에 선정돼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군산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주관 ‘2027년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에 소룡동 솔꼬지2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소룡동 산8-2번지 일원인 솔꼬지 2지구는 그동안 재해위험도 D등급으로 지정되어 상시 붕괴 위험이 제기돼 온
김정훈 기자(=군산)
2026.09.20 15:31:26
이성윤 "새집 짓는다며 설계도와 열쇠 다시 검찰에 맡겨선 안 돼"
공소청·중수청 출범 앞두고 핵심 보직 '검찰 출신 편중' 비판
더불어민주당 이성윤 최고위원이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앞두고 "제도 설계와 조직 운영의 핵심 자리가 검찰 출신 인사들에게 지나치게 편중되고 있다"며 인적 구성의 전면적인 점검을 촉구했다. 이 최고위원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새 집을 짓겠다면서 설계도와 열쇠를 다시 같은 손에 맡겨서는 안 된다"며 "새로운 형사사법체계가 출범하기도 전에 제도를
최인 기자(=전주)
2026.09.20 15:31:10
제20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 진안군에서 21일까지 개최
전북특별자치도민의 장애인 스포츠 축제인 '제20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가 19일 전북 진안군 진안공설운동장에서 막을 올렸다. 이날 열린 개회식에는 전북 14개 시·군 선수단 800여 명을 비롯해 관람객 2,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선수단 입장식, 대회기 게양, 선수·심판 대표 선서 등 공식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열린
황영 기자(=진안)
2026.09.19 17:06:17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진안고원형 옹기장' 홍삼축제서 공개시연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인 '진안고원형옹기장' 이현배 보유자가 진안홍삼축제 현장에서 공개시연회를 열고 지역 전통 옹기 문화의 우수성을 알렸다. 진안군은 축제 기간 내 홍보부스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시연회에서 이현배 옹기장이 전통 기법을 재해석한 옹기 제작 과정을 생생하게 선보여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고 밝혔다. 축제 첫날 열린 시연회에서 이 옹기장은
2026.09.19 14:12:16
전북시민단체 "2036 전주올림픽 유치 추진 중단해야"
문체부 개최계획서 심의 보류에 "서울 공동개최 아닌 철저한 평가와 반성 필요"
'체제전환전북네트워크'는 18일 "전북도와 더불어민주당은 더 이상 전북도민을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로 현혹하지 말라"며 올림픽 유치 추진 중단을 촉구했다. 이 단체는 이날 성명을 통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16일 국제경기대회지원위원회에서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계획서 심의를 보류했다"며 "전북도가 단독 유치가 어렵다고 판단해 서울과의 공동개최
2026.09.19 07:42:00
"완주 교육, 지역과 함께 바꿉시다"…완주군 ‘교육혁신 비전’ 선포
소규모학교·교육격차 등 지역 교육현안 대응…대학·산업계 연계해 지역 인재 육성
전북 완주군이 소규모학교와 교육격차 등 지역 교육현안에 대응하고 학교와 대학·산업계가 함께 지역 인재를 키우는 ‘완주형 교육혁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완주지역 교육은 학교 규모와 지역에 따른 교육 여건의 차이, 다문화학생 증가 등 변화하는 교육 수요에 대응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특히 농촌지역에서는 학교가 교육공간을 넘어 지역 정주와도 직결되는
김대홍 기자(=완주)
2026.09.18 20:57:54
전북도 "전주 올림픽 유치 포기한 적 없다"…일부 주장 사실과 달라 유감
문체부 심의 보류는 국제 유치 경쟁력 제고 위한 선택…서울과 협의 안되면 '단독 개최' 임할 것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민의힘 정연욱 의원실의 발표와 관련 언론 보도에 대해 전북이 하계올림픽 단독 개최를 포기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유감을 표명했다. 전북도 하계올림픽유치단은 18일 배포한 자료를 통해 문화체육관광부 국제경기대회 유치심사위원회의 심의 보류는 전북도의 요청에 따라 이뤄진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전북도와 서울시가 대한민국의 올림픽 유치
김대홍 기자(=전북)
2026.09.18 17:32:28
"370개 기업 유치했는데 69곳 포기…청년 1만6000명은 일자리 찾아 전북 떠나"
박형배 전북도의원 “전북도 성장성과 실효성?…도민 삶으로 이어져야”
전북특별자치도가 해마다 기업 유치와 국가예산 확보 등 ‘성장 성과’를 내세우고 있지만, 정작 유치 기업의 투자 포기와 청년층의 지역 이탈, 공공투자의 지역경제 환류 문제 등이 이어지면서 성과의 실효성을 따져봐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기업과 대규모 사업을 전북으로 끌어오는 것 자체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직결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투자협약 이후 실제
2026.09.18 17:00:00
전주상의 지역발전위, 완주산단서 플로깅… ESG 실천·기업 현장 소통 강화
지난해 4월 전주산단 환경정화 활동에 이어 ESG 실천 지속
전주상공회의소 의원 분과모임인 지역발전위원회(위원장 안춘엽)가 완주산업단지 둔산공원 일원에서 '2026년 지역발전위원회 플로깅' 행사를 열고, 지역 환경개선과 ESG 가치 실천을 위한 활동을 전개했다. 지역발전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김정태 전주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안춘엽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과 위원들, 완주군 및 완주산단 회원기업 대표와 임직원
홍영택 기자(=전주)
2026.09.18 16:50:55
무주군, 공동육아나눔터 리모델링 지원 ‘신한 꿈도담터’ 공모 선정
전북자치도 무주군이 성평등가족부와 신한금융희망재단이 함께 진행하는 ‘2026년 하반기 신한그룹 협력 공동육아나눔터 리모델링 지원 사업 ’신한 꿈도담터’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신한 꿈도담터’는 지역사회 중심의 안전한 아동 돌봄·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대표적인 민관협력 사회 공헌 사업으로, 이번 공모 선정으로 무주군은 약 9천여만 원 규모
김국진 기자(=무주)
2026.09.18 15:2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