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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대전 새손병원, 업무협약으로 주민 의료 혜택의 질 상승 기대
전북자치도 무주군이 군민들에게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을 위해 대전 새손병원과 ‘환자 진료 의뢰 및 회송 체계 구축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8일 진행된 협약에서 양측은 상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진료 의뢰 및 회송 과정을 단순화하고 환자 중심의 맞춤형 의료 연계 시스템을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또한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김국진 기자(=무주)
2026.09.18 15:16:00
최정호 시장 "익산 반도체 소재 역량, '국내 심장부' 증명 역사적 순간"
국비 400억 원 투입해 공동연구소·오픈팹 구축…맞춤형 인재 양성도
최정호 전북자치도 익산시장은 18일 "전북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은 익산의 반도체 소재 역량이 대한민국 미래 첨단산업의 심장부로 우뚝 섰음을 증명한 역사적 순간"이라고 주장했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이날 정부의 제3기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 최종 지정과 관련해 "과감한 인프라 투자와 연구개발 지원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유망 소부장
박기홍 기자(=익산)
2026.09.18 15:15:23
"채용 인원 70% 지역인재로"…전북은행, 'UB' 중심 신입행원 공채 18일부터 접수
'UB(Universal Banker)' 분야 중심 종합 금융인재 선발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박춘원, 이하 전북은행)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2026년 신입행원 공개채용 원서접수를 시작한다. 전북은행은 18일 개인·기업금융, 외국환, 자산관리 등 종합 금융업무를 수행할 UB(Universal Banker) 분야를 중심으로 신입행원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UB'는 특정 업무에 국한되지 않고 금
홍영택 기자(=전주)
2026.09.18 14:35:05
[새만금에 1000조(兆) 담기] ⑯ "현대차 투자는 눈 앞인데, 사람을 키울 '시간표'는 준비됐나"
송현진 완주 수소에너지고 교장 "공장 완공 뒤 사람 찾으면 늦어…인재 양성 협의체 구성 제안"
현대자동차그룹이 새만금에 투자할 9조 원은 전북 역사상 유례를 찾기 어려운 '대규모 투자'다. 이재명 대통령도 지난 7월 16일 새만금개발청 등의 업무보고에서 현대차의 새만금 9조 원 투자를 "엄청난 대규모"라고 평가했다. 특히 "9조 원은 초기 투입비용을 예상한 것이고, 사업이 성공적으로 확장되다 보면 몇 배, 몇십 배 투자가 이뤄지지 않겠나"라며 후속
최인 기자(=전주)
2026.09.18 14:34:08
"큰 바위보다 '작은 돌부리'에 넘어진다"…'소석실족론'으로 최선 강조한 이원택 전북지사
李 "도전에 실패는 없다. 오직 경험과 성공만 있을 뿐"
이원택 전북도지사가 큰 바위가 아니라 작은 돌부리에 넘어지기 십상이라는 이른바 '소석실족(小石失足)론'을 통해 공직자들이 작은 일부터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이원택 전북도지사는 18일 페이스북에 '우리가 길을 걷다 넘어질 때, 눈에 띄는 큰 바위에 걸려 넘어지는 경우는 드뭅니다.'라는 글을 올리고 "대개는 발끝에 채이는 아주 작은 돌부리
박기홍 기자(=전북)
2026.09.18 14:31:57
전주시설공단, 어린이 승마체험 연령 3세로 낮추고 운영시간도 늘리기로
전북 전주승마장 어린이 체험 대상이 기존 5세 이상에서 3세 이상으로 확대된다. 전주시설공단은 더 많은 어린이에게 승마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주승마장 체험 승마 프로그램의 대상 연령과 운영시간을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5세 이상 어린이는 기존과 같이 기승 체험을 1인당 약 5분간 할 수 있으며 3~4세 유아는 안전을 고려해 기승 대신 말 먹이
김하늘 기자(=전주)
2026.09.18 14:31:09
대학 벽 허물고 지역산업 인재 키운다…JST공유대학, 전북형 인재양성 본격화
JST공유대학, 전북 ‘5극 3특’ 전략으로 ''2026학년도 시너지UP 워크숍' 개최
전북지역 대학들이 대학별 울타리를 넘어 교육과 연구시설을 함께 활용하고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공동으로 키우는 ‘공유대학’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JST공유대학본부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2026학년도 JST공유대학 시너지UP 워크숍’을 열고 전북특별자치도의 ‘5극 3특’ 초광역 균형발전 전략과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에 맞춘 공
김대홍 기자(=전북)
2026.09.18 14:25:06
새만금 내부개발 바쁜데 핵심 도로는 제자리…"남북 3축 조기 건설" 촉구
3×3 간선도로망 마지막 축 21.6km…예타 대상 선정·면제 잇따라 무산 현대차 9조원 투자 등 산업개발 가속…“기반시설 지연되면 투자 효과 반감” 김동구 도의원 발의 ‘예비타당성조사 신속 추진 및 면제 촉구 건의안’ 채택 새만금 내부 개발과 기업 투자가 본격화되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핵심 교통망 구축은 속도를 내지 못하면서 ‘남북 3축 도로’ 조기
2026.09.18 14:00:00
전북도의회 메가특위 “반도체 소부장특화단지 유치…도민과 함께 이뤄낸 쾌거”
정부 소외 논란 속 국가전략산업 유치 성과…2030년까지 민간 8300억원 투자 기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정부메가프로젝트 후속대응 특별위원회(이하 메가특위)가 전북의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 유치를 환영하며 후속 대응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메가특위는 18일 산업통상자원부의 제3기 소부장 특화단지 공모에서 전북이 ‘반도체 소재·케미컬 특화단지’로 최종 선정된 것과 관련해 “170만 도민과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환영의
또 도마 오른 전북연구원…반복되는 감사 지적에 ‘내부통제’ 도의회서 지적
김창현 전북도의원 " 잘못을 반복하게 만든 제도와 관리체계까지 고쳐야"
전북의 미래 정책을 연구하고 도정의 밑그림을 제시해야 할 전북연구원의 고질적인 운영 문제가 또다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도마에 올랐다. 과거 감사에서 지적됐던 대외활동 관리와 연구사업 절차 문제가 최근 감사에서도 반복적으로 확인되면서, 단순한 규정 위반을 넘어 감사 이후 실제 개선이 이뤄졌는지 점검하는 내부통제 시스템 자체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의문이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