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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100년 먹거리 될 방위산업…김관영 "현대로템과 ‘전북형 방산벨트’ 본격화"
무주 생산기지 구축…새만금 실증·전주·완주 소재산업 연계R&D 확보·정주여건 개선·전북대 방산학과 연계까지 산업 기반 확대 현대로템㈜의 무주 투자협약을 계기로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형 방산 생태계’ 전략을 공식화했다. 단순한 기업 유치를 넘어 소재·부품·완제품·실증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산업 구조를 갖추겠다는 구상이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3일 도청
양승수 기자(=전북)
2026.03.03 16:04:47
'청년 몫 쥐어 짠 부동산사기단'…전세 대출 꾀어 80억 빼돌린 일당 검거
허위 임대차 계약서를 만들어 청년전세자금을 빼돌린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경찰청은 사기 등 혐의로 부동산 업자 A(50대)씨 등 3명을 구속해 조사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명의대여자 B씨 등 80여 명은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 등은 지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허위 임대차 계약서를 이용해 도내 은행 6곳을 상대로 70여 차례에 걸쳐
김하늘 기자(=전북)
2026.03.03 16:03:12
고뇌하는 전북 정치 신인들…조직력 앞세운 '민주 텃밭'서 설 땅은 없는가?
최병관 전 전북도 행정부지사의 10개월 도전과 '한 발 물러서기'
더불어민주당 양지 텃밭인 전북은 속칭 '막대기를 세워놓아도 당선된다'는 말이 통용된다. '공천만 받으면…'이란 전제 조건이 붙지만 그만큼 특정 정당에서 조직력을 강화하고 인지도를 키우면 지방선거든 총선이든 당선권에 가까이 갈 수 있다는 뜻이다. 민주당 출신의 '끼리끼리 문화'와 '그들만의 리그'가 반복되며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는 게 화석처럼 굳어 있다는
박기홍 기자(=전북)
2026.03.03 15:21:40
“비공개 문건 돈다”…민주당 전북도당 경선 앞두고 유언비어 '몸살'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당선’으로 불리는 전북 정치권에서 더불어민주당 내부 문건이라는 ‘비공개 문건’과 각종 유언비어가 무차별적으로 퍼지며 당원들과 유권자들의 혼란을 키우고 있다. 최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전북도당이 비공개 원칙 아래 진행 중인 후보자 적격심사 및 이의신청 처리 관련 문건이 일부 인사들 사이에서 공공연히 유통되고 있다. 해당 문
송부성 기자(=전북)
2026.03.03 15:21:16
코스트코 익산점 '다음달 착공' 가능성…지상 3층에 연면적 1만6000㎡ 규모
최근 건축위원회 심의 통과… 건축허가 등 후속 행정 절차 본격화
'호남권 첫 코스트코 익산점' 건립이 지상 3층에 연면적 1만6000㎡ 규모로 올 4월 착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3일 익산시에 따르면 왕궁면 '코스트코 익산점' 건립 사업이 지난달 27일 익산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심의는 지난해 11월 전북특별자치도 교통영향평가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교통 개선 대책과 보행자 안전, 구조 안전성, 주
박기홍 기자(=익산)
2026.03.03 15:10:08
김제시,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접수… 최대 130만 원 지급
전북 김제시가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촌의 공익적 가치 제고를 위해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사업’ 신청·접수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 활동을 통해 환경 보전 농촌 유지 등 공익 기능을 증진하는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크게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되어 운영된다. 이번 직불금은 경작 규모와 요건에
유청 기자(=김제)
2026.03.03 15:07:11
익산역 하루 이용객 15년 뒤 2만5400명 '껑충"…2029년까지 역사 증축 완공
'더 커지는 익산역'…호남 철도 관문 기능 대폭 강화
호남 철도의 관문인 전북자치도 익산역의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역사 증축과 내부 개선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3일 익산시에 따르면 국가철도공단에서 실시한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 익산역의 하루 평균 이용객은 2024년 말 기준 약 1만 8700명 수준이나 2040년에는 약 2만 5400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측됐다. 익산시는 이용객 혼잡 해소와 서비스
2026.03.03 15:06:48
강임준 예비후보 “이재명 정부와 군산 발전의 심장 다시 뛰게 하겠다”
3선 도전 본격 시동… 가구당 햇빛 수당 500만 원, 경제 등 5대 핵심 비전 제시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전북자치도 군산시장으로 출마할 예정인 강임준 예비후보가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한 3선 도전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강임준 예비후보는 3일 군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공식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통해 “현대차그룹의 9조 투자협약은 시작에 불과하다. 신재생에너지가 생산되는 새만금은 기업들에게 기회의 땅이 될 것”이라며 준비된 시장론을 강
김정훈 기자(=군산)
2026.03.03 13:58:40
시민 공연예술 향유 기회 나선 '익산예술의전당'…장르별 고품격 공연 '주목'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국비 1억 4,000만 원 확보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선보인다. 익산시는 3일 익산예술의전당이 예술경영지원센터 주관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4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익산예술의전당은 이번 선정을 통해 발레와 재즈, 뮤지컬 등 3개 장르에서 고품격 공연을 선보여, 시민들
김하늘 기자(=익산)
2026.03.03 13:58:37
정헌율 시장 "남은 임기에 대통령 언급한 현안 국정 기조에 맞춰 수행"
"전북도지사 출마 뜻 내려놓고 시정 집중…대도약 과제 완수" 다짐
정헌율 전북자치도 익산시장이 전북지사 출마의 뜻을 접고 남은 임기 동안 익산 현안의 국정기조에 맞춰 모든 역량을 쏟기로 결정했다. 정헌율 시장은 3일 "익산시장으로서의 소명을 끝까지 완수하는 것이 시민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는 길"이라며 "익산의 미래를 결정지을 중차대한 과제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대도약을 완성하는데 전념하겠다"고 강조했다. 정헌율
2026.03.03 13:5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