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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하천 내 불법시설물 정비 박차… "공공성 회복 총력"
전북특자도 진안군이 하천 구역 내 무단 점유와 불법 시설물 설치를 근절하기 위해 강력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하천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여름철 집중호우 등에 대비한 안전 확보를 위해서다.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지난 16일 정천면 마조천 학동마을 일원을 찾아 하천 및 인근 지역의 불법시설물 정비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3월 시행된
황영 기자(=진안)
2026.04.27 13:37:19
고창교육지원청, 어린이통학버스 안전교육… ‘사고 제로’ 환경 조성
관내 운영자·운전자 등 82명 대상, 사례 중심 실무 교육 진행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교육지원청(교육장 한숙경)이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보장하기 위해 통학버스 관계자들의 안전 의식 강화에 나섰다. 고창교육지원청은 지난 27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공·사립 유치원 및 초등학교의 어린이통학버스 운영자(학교장), 운전자, 안전지도사 등 총 82명을 대상으로 ‘2026년 어린이통학버스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박용관 기자(=고창)
2026.04.27 13:36:40
전북 혁신도시 기관 중 '고객만족도' 높은 곳?…국민연금·국토정보공사 '우수'
재정경제부 조사 결과 발표
전북자치도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 중 고객만족도 측면에서 우수 평가를 받은 곳은 어떤 기관일까? 27일 전북자치도와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재정경제부는 최근 공기업 20개와 준정부기관 54개를 비롯한 기타공공기관 112개 등 총 18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국내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종
박기홍 기자(=전북)
2026.04.27 10:43:18
정읍시, '국가기준' 뛰어넘는 한우 메탄 저감 사료 소재 'MGOsyn' 개발
전북 정읍시가 한우 메탄 배출을 14% 이상 줄이는 사료 소재 개발에 성공하며 탄소 저감형 축산 전환에 성과를 냈다. 정읍시는 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와 함께 한우 사료 소재 'MGOsyn'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전북자치도, 정읍시가 공동 추진한 '지역의 미래를 여는 과학기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M
송부성 기자(=정읍)
2026.04.27 10:41:59
한국 민주주의의 원천 '동학농민혁명'을 헌법 전문에 수록해야 하는 이유
[이춘구 칼럼]
6·3 지방선거가 목전으로 다가오는 가운데 「헌법」 일부 개정 절차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4월 3일 여야 6당의 국회의원 187명이 공동으로 발의한 「대한민국헌법」 개정안은 6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공고됐다.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국민투표를 실시하기 위해서는 5월 10일까지 국회 의결을 마쳐야 한다. 국회 통과를 위해서는 국회 재적의원 3분의
이춘구 칼럼니스트
2026.04.27 10:23:49
'전주출신' 바리톤 유한승, 英 로열 오페라하우스서 오페라 ‘리골레토’ 주역
한국 바리톤 유한승이 영국 런던 로열 오페라 하우스에서 베르디 오페라 ‘리골레토’ 주역으로 무대에 올랐다. 유한승은 24일(현지시간) 런던 코벤트 가든에서 열린 공연에서 주인공 리골레토 역을 맡아 공연을 마쳤다. 이날 무대에서 그는 성량과 연기력을 바탕으로 역할을 소화했으며, 공연 후 관객의 박수를 받았다. ‘리골레토’는 주세페 베르디가 1851년 발표
김대홍 기자(=전북)
2026.04.27 08:03:49
안호영, 민주당 경선 정면 비판…"단식 멈췄지만 문제제기는 계속"
"민주당 다시 바로 세워야…퇴원해도 다른 방식으로 문제 끝까지 바로 잡을 것"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과정에서 탈락한 안호영 의원이 단식 중단 이후에도 당 경선의 공정성을 둘러싼 문제 제기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공식화했다. 당내 갈등이 재점화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방선거를 앞둔 민주당 전북 정치권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안 의원은 26일 페이스북을 통해 "단식은 중단했지만 제가 제기한 문제까지 중단한 것은 아니"라며 "퇴원
최인 기자(=전주)
2026.04.27 06:21:37
전북 전주시 평화동에서 산불 발생, 20여 분 만에 진화
26일 저녁 8시 24분 쯤, 전주시 평화동 1가 산188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했으나 20 여 만에 진화됐다. 전북특별자치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림재난대응단 등 전문 지상진화인력과 공무원 등 총 30여 명을 투입해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한 방화선을 구축하는 등 진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현재까지 인명 및 재산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번 산불로 약
2026.04.26 23:02:15
"골든타임을 사수하라"…금구탁구동호회-금구의용소방대 맞손
전북자치도 김제시 금구면 생활체육 동호회와 의용소방대가 주민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하나로 뭉쳤다. 김제시 금구탁구동호회와 금구의용소방대는 금구면 소재 탁구장에서 응급상황 대처 능력과 지역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동호회 회원의 심혈관 증세로 인한 긴급 상황을 목격하고, 운동 중 일
홍영택 기자(=김제)
2026.04.26 21:38:52
영화 '왕사남' 이후 재조명되는 '조선왕조실록 보존의 공간'...국립공원과 역사적 스토리 융합, 전주-정읍-무주 잇는 차별화된 문화탐방 콘텐츠 창출
국립공원공단 '이야기 있는 관광' 국립공원 팸투어 진행
국립공원공단이 '조선왕조실록'이라는 역사 콘텐츠를 끌어 들였다. 단순 자연 탐방을 넘어 '이야기 있는 관광'으로 외연을 넓히겠다는 시도다.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6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끌어 모은 흐름과도 맞물린다. 국립공원공단 서부지역본부(이하 서부지역본부)는 지난 25일,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건국대학교와 함께 ‘조선왕조실록 보존의
2026.04.26 15:5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