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한글학당, 전북의 국제교류 거점으로”…8개국 우수 수강생 전북 초청
전북국제협력진흥원, 한글·문화·산업 아우른 체험 프로그램 운영…유학생·근로자 유입 기반 강화
전북국제협력진흥원(원장 김기수)이 ‘새만금 한글학당’을 중심으로 전북형 국제교류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진흥원은 10월 26일부터 31일까지 ‘2025 새만금 한글학당 우수 수강생 전북 초청사업’을 운영하며, 8개국의 우수 수강생과 교원 13명을 전북에 초청했다.
이번 사업은 미얀마, 베트남(2개소), 몽골, 필리핀, 중국,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카자흐
양승수 기자(=전북)
2025.10.31 18: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