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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내란 의혹에 침묵”…진보당 전북도당, 민주당 공천 결정 비판
“적격 판정 철회·대도민 사과” 촉구…“지방선거서 책임 묻겠다”
진보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더불어민주당의 전북도지사 경선 후보 결정과 관련해 김관영 전북도지사의 ‘내란 동조 의혹’을 거론하며 민주당의 공천 결정을 강하게 비판했다. 진보당 전북도당은 9일 성명을 내고 “민주당 중앙당이 전북도민에 대한 충분한 설명 없이 김관영 지사를 경선 후보로 확정했다”며 “내란 동조 의혹이 제기된 후보에게 적격 판정을 내린 것은 도민
양승수 기자(=전북)
2026.03.09 18:09:04
“전북은 유치가 아니라 설계하는 지역”…김성수, 성장 구조 전환 제안
새만금 산업 생태계 조성·‘전북펀드 7조’ 구상…전북 올림픽 유치 포기 주장
무소속 김성수 전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전북 발전 전략을 ‘유치 중심’에서 ‘설계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전북 성장 구조 재설계를 제안했다. 김 예비후보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북은 오랫동안 국가사업과 기업 유치를 통해 발전을 시도해 왔지만 산업과 경제 구조가 지역에 축적되지 못했다”며 “이제 전북은 더 이상 유치의 지역이 아니라 스스로 성장 구조를
2026.03.09 17:31:14
이성윤 의원 "전주가 새만금 넘어 해양으로 나가야 할 때"
전북지사 출마한 이원택 의원도 지난해 10월, 김제.전주 통합에 긍정적 입장 밝힌 적 있어
전주완주 행정통합의 완주군의회의 거센 반대에 부딪쳐 사실상 무산 수순에 들어간 가운데 '전주완주' 통합에 대한 미련을 떨치고 이번에는 전북 김제시와 전주시의 행정통합 논의가 빠른 속도로 진행될 전망이다. 김제시의회가 9일 '상생발전의 미래를 위한 김제시·전주시 통합 조속 추진 촉구 성명서'를 발표한 데 이어 전주시의회도 김제시의회의 통합 제안과 관련해 즉
최인 기자(=전주)
2026.03.09 17:30:01
유진섭 전 정읍시장 “36억 횡령자도 공천받는데… 전북도당만 차별” 반발
더불어민주당 유진섭 전 정읍시장이 전북도당의 공천 배제 결정을 강하게 비판하며 재심을 청구했다. 유 전 시장은 9일 입장문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특별사면과 복권 명령으로 피선거권을 완전히 회복했음에도, 전북도당이 대통령의 뜻을 거슬러 부적격 결정을 내렸다”고 직격을 날렸다. 그는 “현재 다른 지방에서는 36억 원 횡령 전력이 있는 인사, 음주운전 전
김대홍 기자(=정읍)
2026.03.09 16:33:45
총리가 아파트 전세 계약한 익산시 어떤 곳?…호남 '철도교통 요충지'에 문화·역사·예술 '듬뿍'
인구 26만5000명에 의료·문화시설 많아 전 연령대 관광 선호
김민석 국무총리가 최근 전북자치도 익산시 영등동의 한 아파트를 전세 계약한 것으로 확인되며 덩달아 익산시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9일 전북 정치권에 따르면 김 총리는 지난주 익산시 영등동에 위치한 30여년 된 아파트를 전세 계약했다. 해당 아파트의 매매가는 8000만원에서 1억원대이며 전세가는 6000만원 안팎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박기홍 기자(=익산)
2026.03.09 16:32:29
무주군, ‘전북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 선정…전북제사’터에 청년 복합 문화공간 조성
전북 무주군이 ‘전북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지역 내 청년 정착과 활력 제고를 위한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의 청년정책 핵심 사업으로, 지역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활용해 마을 활성화를 목적으로 무주군에서는 '무주그린'(대표 서영현)이 사업에 참여해 무주읍 내 옛 제사공장 부지의 유휴공간을 청년 주도의
김국진 기자(=무주)
2026.03.09 16:31:14
김관영·이원택 “정치생명 건 건곤일척”…누가 돼도 '깊은 상처' 피할 수 없다
‘내란 방조’ 공방 격화…안호영 “공방보다 전북 미래 논의해야”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 3자 경선이 확정된 가운데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이원택 국회의원이 ‘내란 방조 의혹’을 둘러싸고 정치생명을 건 정면충돌에 들어갔다.현직 도지사와 국회의원이 서로 정치적 책임을 걸고 맞붙는 양상까지 이어지면서 이번 경선이 전북 정치의 대형 충돌 국면으로 번지는 모습이다. 김 지사는 9일 전북도청 출입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2026.03.09 16:17:58
전주시의회 "김제·전주 행정통합 논의 환영…전북 대도약의 역사적 결단"
전북 김제시의회가 전주시와의 행정통합 추진을 촉구하고 나선 가운데 전주시의회도 이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전주시의회는 '김제 전주 행정통합 제안'에 대해 "전북 대도약의 역사적 결단"이라는 제목의 환영 입장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전주시의회는 "김제 전주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해 지역의 발전적 미래를 위해 공감한다"며 "깊은 숙의와 공론화 과정을
김하늘 기자(=전주)
2026.03.09 16:15:19
유성동 학생 신체적·정서적 발달과 전인성 성장 돕기 위한 공약 발표
"달빛체육관 100곳 지정으로 아동·청소년의 신체활동 활성화"...학교형(50곳), 폐교형(5곳), 학교복합시설형(20곳), 지역형(25곳)
전북교육감 예비후보인 좋은교육시민연대 유성동 대표가 학생 신체적·정서적 발달과 전인성 성장 돕기 위한 제6호 공약을 발표했다. 유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달빛체육관 100곳 지정으로 아동·청소년의 신체활동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하면서 세부 내용을 밝혔다. 그는 작년 기준 학생 비만군(비만과 과체중) 비율이 30%를 넘어섰고, 세계보건기구(WHO)가
2026.03.09 15:58:29
김제시의회 '김제·전주 통합 추진'공식 촉구… 지역 소멸 위기 정면 돌파
전북자치도 김제시의회가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승부수로 ‘김제시와 전주시의 조속한 통합’을 공식 선언했다. 김제시의회는 9일 오후 1시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전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발전의 미래를 위한 김제시·전주시 통합 조속추진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성명서는 서백현 의장이 직접 낭독하며 통합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유청 기자(=김제)
2026.03.09 15:5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