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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트남 정상회담 계기…익산 본사 (주)하림, 베트남서 최우선 수출 승인 '주목'
인구 1억명 베트남 시장 뚫어내 '주목'
한-베트남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간 검역 협력 양해각서(MOU)가 체결된 가운데 전북자치도 익산시에 본사를 둔 (주)하림이 베트남 당국으로부터 국내 육가공장 중 최우선으로 수출 승인을 받아내며 독보적인 위생과 품질 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24일 종합식품기업 하림에 따르면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베트남 당국과 진행해 온 '열처리 가금육 위
박기홍 기자(=익산)
2026.04.24 10:10:20
제2회 드론축구월드컵 일본서 열릴까?…일본드론축구연맹 '대회 유치' 의지 피력
히로유키 연맹 대표, 일본 <요미우리> 인터뷰 통해 밝혀 주목
일본드론축구연맹이 "2년에 한 번씩 열리는 드론축구월드컵을 일본에서 개최하고 싶다는 큰 목표를 설정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혀 비상한 관심을 끈다. 국제드론축구연맹(FIDA) 아시아 회장을 맡고 있는 히로유키 일본드론축구연맹 대표는 최근 세계 최대 발행 부수를 자랑하는 일본 <요미우리> 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고 드론축구를 개발한 전
박기홍 기자(=전북)
2026.04.24 09:55:38
‘15년 묶인’ 농외소득 기준 해제…윤준병 발의 '농어업 현안 5법' 본회의 통과
직불금 수령 기준 상향부터 불법조업 벌금 15억까지…현장 맞춤형 ‘민생 입법’ 성과
전북자치도 정읍·고창의 윤준병 의원(더불어민주당, 농해수위)이 농어민들의 해묵은 과제였던 ‘소득 기준 현실화’와 ‘해상 주권 강화’를 골자로 한 5건의 법안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키며 ‘현안 해결사’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그동안 농어촌 현장에서는 물가와 소득 상승분을 반영하지 못하는 낡은 규제들이 농민들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비판이 높았다. 이번 법안
박용관 기자(=고창)
2026.04.24 09:54:03
전주병원 영경봉사단 '클린업 데이'…지역사회 환경정화 앞장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임직원들로 구성된 영경봉사단이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 일대에서 '영경봉사단 클린업 데이'를 실시하여 병원 주변과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및 환경 정비를 실시하며 쾌적한 지역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클린업 데이'는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봉사활
박선용 기자(=전주)
2026.04.23 17:35:33
전북시민단체 "5·18 정신, 헌법 전문에 즉각 수록돼야"촉구
5·18민주화운동 전북행사위 "정부와 국회는 더 이상 지체말고 시대적 사명 완수해야"
5·18민주화운동 전북행사위원회(이하 전북행사위)는 제46주년 행사를 앞두고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즉각 수록할 것"을 촉구했다. 5·18민주화운동 전북행사위는 23일 행사위 출범을 앞두고 이같은 입장을 밝히고 "오늘 우리는 80년 오월의 함성이 전북의 산하를 깨웠던 그날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이 땅의 민주주의와 평화를 굳건히 지켜내겠다는 단
최인 기자(=전주)
2026.04.23 17:34:42
국립의전원법 통과…공공의대 8년 만에 법제화로 전북 의료체계 전환 기대
학비 전액 지원·15년 의무복무…국가 주도 공공의료 인력 양성 첫 제도화
전북 지역 숙원 사업인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이 법적 기반을 확보하면서, 공공의료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의 전환점이 마련됐다. 23일 국회 본회의에서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국립의전원법)'이 통과됐다. 지난달 보건복지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본회의 의결까지 마무리되면서, 관련 제도는 8년 만에 입법화됐다. 이번 법안은 국가가
양승수 기자(=전북)
2026.04.23 17:34:01
박희승 의원 "국립의전원법 국회 통과 환영…공공의료 인력 양성·배출 요람 기대"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하 국립의전원법)'이 마침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립의전원법은 지역의사제, 지역의대와 별도로 전국에 걸친 공공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공공의료 분야에 특화된 교육과 연구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대학원대학 형태로 설립되며, 국가의 재정 지원 방안을 담았다. 선발된 학생에게는 학비 등이 지원되며, 공공보건의료
2026.04.23 17:32:44
"늘봄학교, 인력 운영 효율성 높이고 프로그램 전문성 강화해야"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 고창초 방문…"지역사회와 함께 빈틈없는 체계 구축"
늘봄학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인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교육 자원을 활용해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은 23일 고창초등학교를 방문해 늘봄학교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늘봄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올해부터 늘봄학교 이용 대상이 초등학교 3학
2026.04.23 17:31:41
'연임 도전' 한병도 원내대표 '출마선언문' 뜯어보니?…'이재명' 14회 언급 최다
200자 원고지 20장에 4분 연설 분량 '명문' 화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연임 도전에 나선 전북 출신의 한병도 의원 '출마선언문'이 23일 지역사회에서 화제로 떠올랐다. 한병도 의원(익산을)은 이날 민주당 차기 원내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한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민주당 승리를 위해 제3기 원내대표에 도전한다"며 "지난 100일 동안 말보다 성과로
박기홍 기자
2026.04.23 16:11:10
전주대 비대위 “이사장 비위 의혹 규명해야”…교육부 감사·경찰 수사 촉구
청와대 앞 기자회견…“독단 운영·셀프 급여 논란, 대학 공공성 훼손”
전주대학교 정상화를 요구하는 교수·직원들이 학교법인 이사장을 둘러싼 각종 의혹 규명을 촉구하며 정부 차원의 감사와 수사를 요구하고 나섰다. 전주대학교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23일 서울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주대는 지역을 대표하는 기독교 사학이지만 현재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이사장 비위 의혹을 철저히 규명하고 책임을
2026.04.23 16: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