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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길고양이 1200마리 중성화"…주민간 갈등 줄이고 공존 조성
전북 정읍시가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도심 주택가 등에서 자연 번식하는 개체 수를 조절해 소음 등의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공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23일 정읍시에 따르면 올해 지원 규모는 총 1200마리이며, 마리당 20만 원의 수술비를 지원한다.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사업 대상은
송부성 기자(=정읍)
2026.04.23 11:35:49
진안군, 자체 '기본소득 시범사업' 전격 보류…정부 주관사업 추가공모 대응키로
전북특자도 진안군이 지자체 차원에서 준비해 온 '진안형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전격 보류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 선정을 위해 총력전에 나선다. 정부 사업 선정 시 군민 혜택이 기존보다 대폭 늘어나는 만큼, 실전 준비를 마친 '준비된 역량'을 앞세워 최종 낙점을 받겠다는 복안이다. 진안군은 당초 지방소멸 위기
황영 기자(=진안)
2026.04.23 11:35:15
김성수 전북도지사 예비후보 “새만금서 드러난 한계…‘자산경제 전환’해야” 해법 제시
정치 편중 구조 비판…STO·7조 펀드 등 자산 기반 성장 전략 제안
무소속으로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나선 김성수 예비후보가 23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만금 사례를 언급하며 전북 발전 전략의 구조 전환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 후보는 “전북은 정치 중심 구조에 과도하게 치우져 경제와 복지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균형을 회복하지 않으면 도민 삶의 안정도 기대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양승수 기자(=전북)
2026.04.23 11:33:45
고창경찰서 해리파출소, 소방기관 사칭 ‘소화기 구매’ 노쇼 사기 예방나서
“점검·과태료 핑계로 구매 요구 시 100% 사기…즉시 112 신고 당부”
전북자치도 고창경찰서(서장 태기준) 해리파출소가 최근 소방기관을 사칭한 ‘소화기 구매’ 노쇼 사기가 잇따름에 따라 관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 및 예방 활동에 나섰다. 지난 21일, 전북자치도 고창군 심원면의 한 주유소에 전북소방본부를 사칭한 의문의 전화가 걸려 왔다. 상대방은 소방 점검과 과태료 등을 언급하며 고가의 대형 소화기 구매를 집요하게 유
박용관 기자(=고창)
2026.04.23 10:04:04
‘중앙집권’에 갇힌 해양쓰레기…국가·지자체·민간 주도 '오염사고' 공동 대응
윤준병 의원 '해양폐기물 관리법' 개정안 대표 발의…지방위원회 신설·민간위원 과반 담아
바다를 죽이는 해양폐기물 관리가 ‘중앙정부 주도’의 한계를 벗어나 지자체와 민간이 주도하는 ‘현장 밀착형’ 체계로 전면 개편될 전망이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윤준병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정읍시·고창군)은 23일, 해양폐기물 관리체계를 중앙정부·지방정부·현장 간 유기적 거버넌스로 전환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해양폐기물 및 해양오염퇴적물
2026.04.23 10:02:59
고창 꽃정원, ‘튤립 물결’ 속 상춘객 발길…5월엔 양귀비·금영화 향연
인증샷 이벤트·거리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로 오감 만족 고창읍성 철쭉과 연계된 봄나들이 코스로 ‘각광’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조성한 ‘고창 꽃정원’이 만개한 튤립과 함께 완연한 봄의 정취를 전하며 상춘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현재 고창 꽃정원에는 형형색색의 튤립이 절정을 이루며 화사한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인생 사진을 남기려는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면서 고창의 새로운 봄철 대표 명소로 급부상 하고 있다. 방문객들을
2026.04.23 09:59:28
전북 기초長 경선은 흑색선전·인신공격 '난장판'…'민주 경선 제도' 개선 급하다
참여자치 전북시민연대 논평 통해 강력 주장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역 기초단체장 경선이 상대 후보를 헐뜯는 흑색선전과 인신공격의 난장판에서 정책 경쟁의 장으로 탈바꿈하기 위해선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시민단체의 강도 높은 주장이 제기됐다. 참여자치 전북시민연대는 23일 논평을 통해 "전북 기초단체장 경선을 둘러싼 최근의 풍경은 집권 1년을 맞은 더불어민주당의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며 "미래 비전
박기홍 기자(=전북)
2026.04.23 09:58:31
"선거가 코 앞인데"…전북 선거구 획정 늑장에 예비 후보들 '선거구' 다시 선택할 판
예비후보자 선거구 선택 신고, '공직선거법' 또는 조례 시행일 후 10일까지
전북지역 선거구 획정이 늦어지며 선거구역이 변경되는 도내 지방의회 출마 예비 후보자들이 올 6월 지방선거를 한 달 여 앞둔 시점에서 선거구를 다시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전북자치도 선관위는 22일 지방의회 의원 선거의 선거구 획정과 관련 '공직선거법'이 공포·시행됨에 따라 선거구역이 변경된 예비후보자는 법 또는 선거구 획정 조례 시행일 후 10일
2026.04.23 09:56:34
국가 안전 책임 '공공기관 감사인' 한 자리 모인 이곳?…전기안전공사서 '감사협의회' 개최
도로교통공단·산업안전보건공단 등 6개 기관 안전경영 강화 등 논의
국가의 안전을 책임지는 주요 공공기관의 감사들이 전북자치도 혁신도시에 모여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논의했다. 23일 한국전기안전공사(상임감사 허정환)에 따르면 전날 전북혁신도시에 있는 본사에서 '제1차 안전공공기관 감사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최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안전 관련 내부통제 체계 강화와 사회적 책무 이행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
2026.04.23 09:55:15
전북 민주당 '광역비례' 추가 공모…정수 4→6명 증원 따라 23일부터 접수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이 광역의원 비례대표를 추가 공모한다. 윤준병 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은 23일 오전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공직선거법의 개정으로 전북자치도 광역비례대표 정수가 4명에서 6명으로 2명 증원됐다"며 "이에 따라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 동안 추가 공모를 진행한다"고 공지했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광역·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 44명을
2026.04.23 09:5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