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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국악원, 3월 14일 K-국악스테이지 첫 공연 '선율에 오른 굿' 선봬
국립민속국악원이 2026년 기획공연 K-국악스테이지의 첫 무대로 '선율에 오른 굿'을 올린다. '선율에 오른 굿'은 정월을 맞아 3월 14일 오후 3시 예원당에서 경기도도당굿 전통을 잇는 합동공연으로 마련된다. 굿은 노래, 춤, 악기, 재담이 어우러지는 공동체 종합예술로 전통 무속 의례를 바탕으로 삶의 걱정을 덜고 신명으로 하나 되는 축제의 의미를 무대
김하늘 기자(=전북)
2026.02.27 15:11:11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이승필 제5대 신임 대표 3월 1일 취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신임 대표로 이승필 GS칼텍스 예울마루 초대관장 출신이 선출됐다. 학교법인 우석학원은 지난 26일 이사회에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5대 대표로 이승필 대표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월 1일부터 3년간이다. 이 신임 대표는 광주 송원고와 서울대학교 농화학과를 졸업하고 전남대학교 문화전문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89년 GS칼텍스
2026.02.27 15:10:54
고창군의회, 2026년 부서별 주요업무보고 청취…“문화·교육·복지 전반 내실 다져야”
세계유산 활용 강화·청년·비진학자 지원 확대·보훈예산 증액 등 정책 대안 제시
고창군의회(의장 조민규)는 제322회 임시회에서 지난 25일 문화예술과, 사회복지과, 인재양성과, 재무과, 세계유산과 등 5개 부서를 대상으로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2일차 청취를 실시하고, 분야별 현안에 대한 다양한 정책 제언을 제시했다. 이날 의원들은 고창의 문화·교육·복지·재정 분야 전반에 걸쳐 군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실질적 대책 마련을 주문
박용관 기자
2026.02.27 15:10:52
김제시 소상공인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지원… 125억 규모 자금 푼다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경기침체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구원투수로 나선다. 시는 오는 3월 3일부터 ‘2026년 김제시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이차보전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담보 능력이 부족해 제1금융권 문턱을 넘기 힘든 소상공인의 자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김제시와 은행권이 각각 5억 원
유청 기자(=김제)
2026.02.27 15:10:50
“AI·디지털로 재도전”…전북도, 여성 맞춤형 직업훈련 51개 과정 가동
940명 모집…경력단절 넘어 ‘전 생애 경력관리’ 체계로 확대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여성의 재취업과 고용유지를 지원하는 맞춤형 직업교육훈련을 본격 추진한다. 경력단절여성 중심이던 기존 정책 대상을 ‘모든 여성’으로 넓혀, 산업 전환기에 대응하는 통합 일자리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전북도는 27일 도내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총 51개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운영하고, 94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과정
양승수 기자(=전북)
2026.02.27 15:10:48
고창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3000명 전격 투입…농촌 인력난 정면 돌파
사전교육·원스톱 행정 풀가동…불법 브로커 차단하고 영농철 선제 장악
고창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3000명 입국 본격화…“농촌 일손 완벽 대응” 27일 고용주 사전교육 실시 원스톱 행정서비스 가동…농번기 인력난 선제 대응 고창군이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3000명의 입국을 본격화하며 농번기 인력 지원에 나선다. 27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번 주 캄보디아에서 공공형 계절근로자 30여 명이 입국하는 것을 시작으로 계절근로
2026.02.27 15:10:46
김제시 2026년 외국인정책 확정… “체류 넘어 정주로” 26억 투입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외국인 주민의 단순 체류를 넘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뿌리 내리는 ‘정주 시대’를 본격 선언했다.. 시는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김제시 외국인주민지원 시책위원회’를 열고, 총 26억3300만 원 규모의‘2026년 외국인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확정했다.. 이번 계획은 가족 동반 정착 확대와 지역특화비자(F-2-R)
2026.02.27 15:10:44
항생제 폐수 79% 이상 제거…오병택 교수팀, 정화와 메탄 생산 동시 달성
전북대 연구팀, 생물전기화학 시스템 적용…6종 항생제 제거·에너지 회수 가능성 제시
전북대학교 오병택 교수 연구팀이 항생제 폐수를 정화하면서 동시에 메탄가스를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항생제 제거와 에너지 회수를 함께 구현한 생물전기화학 기반 수처리 기술로, 연구 성과는 국제 학술지 Chemical Engineering Journal에 게재됐다. 병원과 제약공장에서 배출되는 항생제는 여러 성분이 혼합된 형태로 폐수에 포함되는 경
2026.02.27 15:10:42
전북도, 주민도움센터 ‘주민돌봄지원센터’로 전환…통합돌봄 연계 강화
13개 시군 14개소로 확대 운영…생활지원 넘어 돌봄 거점 기능 재정립
전북특별자치도가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인 ‘주민도움센터’를 ‘주민돌봄지원센터’로 전환한다. 기존의 생활지원 중심 기능에서 나아가, 돌봄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공공·민간 서비스를 연결하는 통합돌봄 거점으로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전북도는 27일 2026년부터 명칭을 변경하고 운영 지역을 기존 12개 시군 13개소에서 13개 시군 14개소로 확대한다고
2026.02.27 15:10:40
이 대통령 "새만금 '하세월' 효율적인가?…'끌탕'할 것인지 진지하게 고민해야"
27일 전북 타운홀 미팅에서 새만금 효율개발 강력 언급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오후 전북대에서 '전북 타운홀 미팅'을 개최하고 "새만금의 부지하세월(不知何歲月)이 과연 효율적인가?"라며 "'끌탕'을 할 것인지 진지하게 토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전북대에서 열린 '전북 타운홀 미팅'에서 인사말을 통해 "여러분들에게 새만금에 대해 물어보고 싶다. 지금까지 30여년 동안 추진하고 있는데 앞으로 몇
박기홍 기자(=전북)
2026.02.27 15: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