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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高 시대' 농산촌 '가게 부담' 시름…전북 기초단체 고유가 피해 지원 '총력전'
장수군 하위소득 70% 군민 대상 최대 60만원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고유가·고환율‧고물가 등 이른바 '3고(高) 시대'의 여파가 전북 농산촌 주민들의 고통을 더해주고 있어 지자체마다 대책 마련이 요청된다. 20일 장수군에 따르면 이정우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 TF팀'을 구성하고 예산 편성부터 현장 접수창구 마련까지 차질 없는 지원금 지급을 위한 행정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박기홍 기자(=장수)
2026.04.20 14:24:07
"중동발 위기 대책 급하다"…비료와 농약·유류 등 농재자값 '줄줄이 껑충'
익산시 '농가 경영안정 대책' 마련 적극 나서
중동발 위기에 비료와 농약·유류 등 농자재 가격이 줄줄이 올라 전북자치도 일선 시·군마다 농가 경영안정을 위한 대책 마련에 비상이 걸렸다. 20일 익산시에 따르면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농자재 가격 상승에 대응해 농가 경영 안정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익산시는 생산비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기술지원과 수급 관
박기홍 기자(=익산)
2026.04.20 14:23:48
"작은 브랜드가 살아 남은 법은?"…전국 '청년 창업가' 익산으로 집결한다
매월 정기 모임으로 생활인구 유입 및 청년 정착 기반 강화 기대
지방의 청년 창업가들이 고민하는 지점 중 하나는 작은 브랜드가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해답 찾기이다. 이런 답을 얻기 위해서는 전북자치도 익산시의 프로그램에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 익산시가 청년 창업 교류 플랫폼을 가동하며 청년이 모이고 머무는 도시 조성에 나섰기 때문이다. 20일 익산시에 따르면 전국의 청년 창업자와 전문가를 연결하
2026.04.20 14:23:19
김제시, '2026 집중안전점검' 돌입…안전취약시설 84개소 정밀 진단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시민들의 안전한 일상을 보장하기 위해 대대적인 시설물 점검에 나선다. 시는 20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을 위해 재난이나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안전취약시설 84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이번 집중안전점검에는 공무원뿐만 아니라 건축·토목·소방·전기 분야별 민간
유청 기자(=김제)
2026.04.20 14:22:52
진안군, 벼 병해충 '사전 차단' 총력… 1,600ha 대상 상자처리제 지원
전북특자도 진안군이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벼 병해충 피해 최소화와 농가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벼 육묘상자처리제' 지원 사업에 나선다. 진안군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관내 벼 재배 면적 1,600ha를 대상으로 총 3억 4,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 모든 벼 재배 농가에 육묘상자 처리제 교환권을 지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육묘상자처리제는 모내기 전후
황영 기자(=진안)
2026.04.20 11:22:46
"스쳐가는 관광 끝"…정읍시, '빅데이터 기반 체류형 관광' 추진
전북 정읍시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맞춤 컨설팅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체류형 관광 전략 수립에 나선다. 20일 정읍시에 따르면 이번 컨설팅을 통해 내장산 문화광장 일원 메이플 랜드를 중심으로 관광객의 흐름을 분석해 스쳐 가는 관광에서 머무는 관광으로 이끌 구체적인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내장산 문화광장은 최근 '기적의 놀이터'
송부성 기자(=정읍)
2026.04.20 11:22:07
전주시, 자임추모공원 '정상 개방' 홍보…유족 측 "정상화 아닌 임시조치, 협의도 배제됐다"
전북 전주시가 자임추모공원 '정상 개방'을 대대적으로 알렸지만 정작 유족들은 "정상화가 아닌 임시 개방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전주시는 20일 자임추모공원이 정상 개방되면서 안치 유골의 안전을 확보하고 유족들이 자유롭게 고인을 추모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송인현 자임추모관 유족대표는 "지금도 전주시랑 협의 중에 있고 한시적으로
김하늘 기자(=전주)
2026.04.20 11:21:46
“‘반값 숙박’으로 체류 늘린다”…전북도, 농촌공감여행 지원 확대
체험 30%·숙박 20% 지원…주중 최대 50% 할인, ‘참참’ 플랫폼으로 간편 이용
전북특별자치도가 농촌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농촌공감여행’ 경비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시민이 도내 농촌체험휴양마을에 머물며 체험과 숙박을 이용할 경우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도는 단순 방문이 아닌 체류형 관광을 유도해 지역 공동체의 자생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지원 혜택은
양승수 기자(=전북)
2026.04.20 10:35:56
전북 출신 디자이너 듀오 '스튜디오 WAK'…전주한지로 '밀라노 무대' 사로 잡다
신진 디자이너 원세현·김남주, 한국의 멋과 감각으로 유럽의 가구디자인 도전
한국 전통 소재인 전주한지를 현대 디자인으로 확장한 작업이 국제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다. 디자이너 듀오 원세현·김남주가 이끄는 '스튜디오(Studio) WAK'가 최근 유럽에서의 수상과 전시를 계기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스튜디오 WAK'는 한국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한 뒤 세계적인 기업인 삼성과 보쉬 등에서 제품 디자인을 수행해온 두 디자이너가 독일
박기홍 기자(=전북)
2026.04.20 10:09:17
'5극3특'체제에서 전북의 살길은 ‘속도의 경제’에 기반한 '3S전략'에 있다
[이춘구 칼럼]
지방주도적 성장 정책을 펴고 있는 이재명 정부에서 전북자치도는 험난한 고비를 전략적으로 잘 넘겨야 할 것 같다. 험난하다고 하는 것은 전북이 전주·완주 통합을 이루지 못한 상태에서 5극3특체제의 난관을 극복해야 하기 때문이다. 특별히 전남·광주는 인구 316만 명의 특별시로서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전북 인구의 1.8배인 전남광주특별시 위력은 상상 이상
이춘구 칼럼니스트
2026.04.20 09:4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