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3월 10일 06시 00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전북도, 지방소멸 대응에 193억 투입…‘정주·일자리’에 방점
정주·산업·생활인구·생태치유 4대 전략 아래 19개 사업 본격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지방소멸대응기금 193억 원을 투입한다. 출산·주거·일자리 등 도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에 예산을 집중해 지역 정착 여건을 보완하고, 생활인구 유입까지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전북도는 19일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산업 육성, 생활인구 확대, 생태·치유 기반 조성 등 4대 전략 분야에서 모두 19개 사업
양승수 기자(=전북)
2026.02.19 16:34:19
이원택 의원-전북 파크골프 시·군협회, 180홀 파크골프장 조성 의기투합
수요 급증하는데 인프라는 턱없이 부족…인프라 확충에 힘 모으기로
전북도지사에 출마할 예정인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과 전북지역 파크골프 시군협회(회장 정한수) 임원진들이 도내에 180홀 규모의 초대형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는데 힘을 합해 나가기로 했다. 이 의원과 이들 시군 협회장 28명은 19일 전주 고궁담에서 간담회를 갖고, 어르신들의 복리 증진과 생활체육 향상 등의 차원에서 향후 초대형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는 등 인프
최인 기자(=전주)
2026.02.19 16:33:45
전주시, 청주공항 거점 항공사 '에어로 K'와 3자 업무협약 체결
중화권·동남아·일본 노선 연계 외래 관광객 유입 경로 다변화
전주시와 전주관광재단이 청주국제공항 거점 항공사인 에어로케이(Aero K)와 손을 맞잡고 전주 관광의 글로벌 영토 확장을 위한 '하늘길'을 열기로 했다. 시와 전주관광재단, 에어로케이항공은 19일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윤동욱 전주부시장과 용선중 전주관광재단 대표이사, 채정훈 에어로케이항공 영업운송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래 관광객 유치 및 공동 마
2026.02.19 16:31:51
위도 어민들 한해 풍어 기원…정월 초사흗날 ‘띠뱃놀이’ 재현
주민·관광객 함께 띠배·제웅 제작·용왕굿 등 전통 의례…세대 공감·화합의 장
전북 부안 위도에서 바다의 풍어와 마을 안녕을 기원하는 국가무형문화재 위도띠뱃놀이가 정월 초사흗날인 19일 위도면 대리마을 일원에서 열렸다. 사)국가무형문화재 위도띠뱃놀이 보존회(회장 김우현)가 주관한 2026년 위도띠뱃놀이 공개행사는 설부터 정월대보름 사이, 특히 음력 정월 초사흗날 마을 주민들이 한 해의 풍어와 마을의 평안, 가족의 안녕을 비는 마을
김대홍 기자(=부안)
2026.02.19 16:23:36
전북대, 아이돌봄 정책 ‘실행 단계’ 이끈다…광역지원체계 운영
지원 확대·국가자격제 도입 맞춰 전북형 아이돌봄 현장 안착 역할
정부의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확대와 국가자격제 도입을 앞두고, 전북대학교가 전북 지역 아이돌봄 정책의 현장 실행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는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시행되는 성평등가족부의 아이돌봄지원사업 개편에 맞춰 전북대 건강가정지원사업단이 도내 아이돌봄서비스 광역지원체계 운영을 담당한다고 밝혔다. 전북대는 서비스 제공기관 운영 지원과 돌봄 인력 양성,
2026.02.19 16:09:04
술 마신채 양식장 관리선 몰던 50대, 연료 떨어져 표류하다 해경에 적발
술을 마시고 배를 몰던 50대가 해경에 적발됐다. 전북 부안해양경찰서는 지난 17일 오후 7시께 부안군 가력도항 인근 해상에서 술을 마신 채 배를 몰던 A씨가 해경에 적발됐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자신이 소유하고 있던 양식장 관리용 선박을 운항하다가 연료가 떨어져 해상에서 표류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구조에 나선 해경이 강한 술 냄새를 감지해
김하늘 기자(=전북)
2026.02.19 15:59:15
전북경찰, 연이은 '통근버스·전세버스' 사고에 교통안전 대책 마련
전북경찰청이 연이은 도내 연이은 통근버스 사고에 따른 교통안전 대책을 주친한다. 전북경찰청은 도내 통근버스와 전세버스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활동을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이날 익산시, 지난 11일 군산시에서 통근버스 사고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른 조치다. 앞서 이날 오전 7시께 익산시 여산면의 한 도로에서 통근버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농수로
2026.02.19 15:56:46
전북서 또 통근버스 사고…익산서 새벽 농수로 추락해 운전자 숨지고 승객 부상
19일 오전 6시 57분께 전북 익산시 여산면의 한 도로에서 통근버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농수로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당시 버스 내 탑승자 1명 중 버스 운전자 A(70대)씨가 현장에서 숨졌으며 B(50대)씨 등 승객 3명이 크게 다치고 17명이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현장에서 탑승객 일부가 "기사님이 속도를 빨리 달리는 것 같아
2026.02.19 15:30:16
전북, 하계올림픽 유치 ‘정부 문턱’ 넘는다…문체부에 신청서 제출
도의회 동의 이어 중앙정부 심의 단계 진입…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절차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가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정부 승인 절차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 전북도는 19일 문화체육관광부에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고 밝혔다.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두 번째 하계올림픽 국내 개최를 목표로 한 유치 구상이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준비를 넘어 중앙정부의 정식 심의 단계로 넘어간 것이다. 이번
2026.02.19 15:21:02
전북도지사 출마 '정헌율 익산시장' 설 연휴 끝나자마자 '현장' 달려갔다
화재·스팀관 파손 현장 잇달아 방문…신속한 행정 지원 주문
전북도지사 출마에 나선 정헌율 익산시장이 설 연휴가 끝나자마자 사고 현장을 직접 찾아 긴급 점검에 나섰다. 도지사 경쟁 과정에서 이슈로 등장한 '현장 경험'을 살려 시민들이 평온한 일상으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행정에 박차를 가한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정헌율 시장은 19일 금마면 음식점 화재 현장과 석암동 산업단지 스팀관 파손 현장을
박기홍 기자(=익산)
2026.02.19 15:1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