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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고개 숙인' 정헌율…"계약 비리 개인 일탈로 파악되나 시민께 죄송"
정헌율 익산시장 25일 오후 시청로비서 '타운홀 미팅' 성황
정헌율 전북자치도 익산시장이 25일 시청 간부의 수의계약 비리와 관련해 "지금까지 경찰수사와 자체 감사 등의 결과로 볼 때 개인 일탈 이상의 흔적을 찾지 못했다"며 "그렇다해도 시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고 재차 고개를 숙였다. 정헌율 익산시장이 이날 오후 익산시청 로비에서 지역 현안을 주제로 한 '타운홀 미팅'을 가진 자리에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사과
박기홍 기자(=익산)
2025.09.25 19:47:44
“고용은 맞지만 임금 책임 못 져”…군산 미장휴먼시아, 위탁업체 ‘사용자성 부인’ 논란
법조계 “근로기준법 위반 소지”
전북 군산 미장휴먼시아아파트 관리업체 강남씨스템이 청소·경비 노동자들의 ‘사용자’ 지위를 스스로 부인하는 공문을 노조 측에 보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근로기준법과 노동조합법은 실제로 근로조건을 지배·관리하는 주체를 사용자로 규정하고 있는데 강남씨스템은 자신들은 '노무제공자'라고 주장하고 있어 법적 충돌로 번질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다.
김하늘 기자(=전북)
2025.09.25 19:35:33
“해고 공포에 잠 못 드는 밤”…군산 미장휴먼시아 노조, 용역업체 노동부에 고소
전북 군산 미장휴먼시아아파트 노동자들이 용역업체 강남씨스템의 수차례 합의를 파기하고 임금 기만 행태를 반복했다는 이유로 결국 법적 대응까지 나섰다.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전북평등지부 군산미장분회는 25일 오전 고용노동부 군산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7월 21일 도출된 단체협약 잠정합의 이행을 촉구하며 공개 교섭을 진행했다. 현장에는 노조 측이
2025.09.25 19:31:57
“드라마·미식·축제 알린다”…전북도, 日 나고야 관광박람회 참가
‘투어리즘 엑스포 재팬 2025’서 14개 시‧군 관광자원 홍보…日 관광객 유치 교두보 기대
전북특별자치도가 일본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 전북도는 25일부터 28일까지 일본 나고야에서 열리는 ‘투어리즘 엑스포 재팬 2025’에 참가해 도내 14개 시‧군의 관광자원을 집중 홍보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일본관광진흥협회와 일본정부관광국이 주최하는 일본 최대 규모 여행박람회로, 전 세계 1300여 개 기업과 단체가 참여하는 국제 관광 교류의
양승수 기자(=전북)
2025.09.25 17:23:39
“남원 경찰학교부터 전주·완주 통합까지”…김관영 지사 “전북 미래, 연대로 열겠다”
“전북의 길은 연대”…김 지사 “삼중 소외 넘어 균형발전으로”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5일 국회에서 잇따라 열린 기자회견과 간담회에서 “전북의 미래는 주민 선택과 연대 속에서 풀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제2중앙경찰학교 남원 유치와 전주·완주 통합 문제를 동시에 챙기며 전북의 소외 극복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는 여야 국회의원 20여 명이 함께해 남원 유치의 필요성을 강조했
2025.09.25 17:23:34
새만금공항 취소소송 각하판결 1294명 전원 항소제기
환경소송의 본질은 공적 환경 가치 지켜내는 일, 원고적격 인정 범위 확대해야
새만금공항 취소 소송에서 각하 판결을 받은 1294명 모두가 항소를 제기했다. 지난 11일, 서울행정법원 제7부(재판장 수석부장판사 이주영, 판사 문지용, 판사 고철만)는 새만금신공항 기본계획에 대해 취소판결을 내리면서 소를 제기한 1297명 중 1294명의 원고들에게는 새만금신공항에 관한 기본계획의 취소를 구할 원고적격이 인정되지 않는다고 보고 원고적격
최인 기자(=전주)
2025.09.25 15:36:28
“결론 미룰 수 없다”…전주·완주 통합, 행안부 최종 결단 초읽기
윤호중 행안부 장관 “주민 피곤함 덜어드릴 때”…지자체·의원들 “장관 결정 존중”
전북의 최대 현안인 전주·완주 행정통합 문제가 중대한 분수령을 맞고 있다. 25일 국회에서 열린 6자 간담회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주민들의 피곤함을 덜어드릴 때가 됐다”며 조속한 결단을 예고하면서, 주민투표 실시 여부를 포함한 최종 결정이 임박했음을 시사했기 때문이다. 이날 회의에는 윤 장관을 비롯해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우범기 전주시장,
2025.09.25 15:36:09
“국악의 새 무대 열린다”…전북도립국악원 신청사 개원
236억 투입해 교육·공연 환경 확충…K-뮤직 대중화 거점 도약
전북 국악의 산실인 전북도립국악원이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도약의 발판을 놓았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5일 전북도립국악원 신청사에서 개원식을 열고, 국악 대중화와 세계화를 향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행사에는 문승우 도의회 의장, 도의원, 국악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개원을 축하했다. 이번 신청사 건립은 1985년 준공된 기존 청사의 노후화와
2025.09.25 15:35:42
군산시의회 “김제시는 새만금 신항 뮤직 페스티벌을 즉각 중단하라”
새만금 사업 특정 지자체 정치적 홍보 수단으로 이용하는 행태 중단 촉구
전북자치도 군산시의회가 김제시가 추진하고 있는 ‘새만금 신항 뮤직 페스티벌’ 개최를 즉각 중단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시의회 새만금특별위원회는 25일 기자회견을 통해 “김제시가 오는 27일 새만금 2호 방조제 바람쉼터에서 김제의 바다라는 구호 아래 새만금 신항 뮤직 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며 “정부가 이미 확정한 군산항과 연계 개발이라는 국정 기
김정훈 기자(=군산)
2025.09.25 14:53:13
"전북 국회의원 모두가 '교육위원'이라는 마음으로 힘 보태겠다"...전북 국회의원-교육청, 교육정책간담회 개최
25일 국회의원회관서 새 정부 교육정책 기조 발맞춰 전북교육 발전 방안 모색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전북지역 국회의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학령인구 감소와 전북특별법 교육 관련 후속 조치 등 교육 현안을 논의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과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국회의원 교육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교육을 통해 전북의 미래를 살려내자’는 주제로 열린
2025.09.25 14:4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