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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프로야구 요정' 전주출신 이다혜씨 전북 관광홍보대사 위촉
대만 관광객 유치 위한 맞춤형 마케팅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가 대만 관광객 유치를 위해 인기 치어리더를 앞세운 이색 마케팅에 나섰다. 전북도는 18일 전주 출신으로 대만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K-치어리더 이다혜 씨를 전북 관광홍보대사로 위촉하고, 현지 관광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위촉식은 완주 대승한지마을에서 전북도립국악원의 환영공연과 함께 열렸다. 행사에는 대만 관광객 150여 명이 참석해
양승수 기자(=전북)
2025.08.19 15:22:07
전북소방본부, 유해화학물질 대응훈련…산단 사고 잇따라 ‘긴장’
최근 정읍 산업단지 내 유해화학물질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소방당국이 현장 대응 훈련을 강화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19일 완주군 봉동 산업단지 내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 봉동산단은 총 32개의 유해화학물질 취급 업소가 밀집해 있어 사고 위험도가 높은 지역이다. 훈련은 전문 탐지장비를 활용해 취급
김하늘 기자(=전북)
2025.08.19 15:15:17
부안군, 민생안정 지원금 30만원 지급 결정…"추석 전 신속 지급"
전북 부안군이 전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3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부안군은 19일 물가상승과 유례없는 폭염·폭우로 고통받는 부안군민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력의 마중물이 되고자 부안군의회와 협의해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부안군의회는 여러 차례 타지
김대홍 기자(=부안)
2025.08.19 15:15:15
전주시, 50억 투입해 만경강~백석제 12.2㎞ 생태탐방로 조성…2027년 완공
전북 전주시 북부권에 만경강과 백석제를 잇는 생태탐방로가 들어서면서 도심 속 생태관광지가 생길 전망이다. 시는 2027년 말까지 총 50억 원을 투입해 12.2km 구간 탐방로를 조성, 시민과 관광객이 사계절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걷기 공간을 완성하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4년 12월 환경부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면
김하늘 기자(=전주)
2025.08.19 15:09:04
아파트서 불 난다면?…"젖은 수건으로 코·입 막고 계단 통해 대피하세요"
전북 익산소방서 아파트 화재 피난요령 홍보
아파트 집안에서 불이 날 경우 젖은 수건을 이용하여 코와 입을 막고 신속하게 낮은 자세로 계단으로 천천히 대피해야 한다. 대피가 어려운 경우 집 내부에 설치된 경량칸막이이나 대피 공간, 하향식 피난구 등 피난 시설을 이용하거나 화염과 연기로부터 멀리 이동 후 문틈을 막아야 한다. 전북자치도 익산소방서(서장 라명순)는 최근 잇따라 아파트 화재가 발생함에
박기홍 기자(=익산)
2025.08.19 15:08:13
“국제협력, 베트남 빈 대학에서 결실”…전북대, 첨단 축산·수의학 실습실 개소
수의·축산학부 신설·첨단 장비 도입…교육·연구 자립 기반 마련
전북대학교가 한국연구재단 국제협력선도대학 육성지원사업을 통해 추진해온 베트남 빈(Vinh)대학 역량 강화가 가시적 성과로 이어졌다. 전북대는 최근 빈대학에 첨단 축산·수의학 실습실을 열고, 현지 교육·연구 체계 혁신을 본격화했다. 빈대학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기존 수산양식·축산학과를 개편해 축산 전공을 분리하고 수의학 과정을 신설, ‘수의·축산학부’로 확
2025.08.19 15:07:43
'핌피·님비'가 만난 호남 첫 '코스트코' 입점…핵심은 '맞춤형 상생 전략'
익산시 "코스트코 측 협력 계획서에 협의회 의견 추가 반영할 것"
코스트코 코리아가 호남 최초의 점포 입점지로 전북 익산을 확정한 것과 관련한 찬반 양론이 부딪히고 있다. 해당지역인 익산에서는 지역민들은 물론 각급 기관들까지 '환영' 플래카드를 거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대감을 표출하고 있지만 익산 인근 지역 소상공인과 일부 업종별 단체는 입점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그동안 주로 혐오시설이나
2025.08.19 15:06:41
'전주교도소 이전' 보상협의 84%완료…올해 안에 보상 마무리 전망
전주교도소 이전·신축사업의 첫 관문인 작지마을 이주단지 부지 보상이 올해 안에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전주시는 법무부와 위·수탁 협약에 따라 추진 중인 작지마을 이주단지 조성공사를 위한 토지 보상 절차를 올해 안에 완료하겠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교도소 이전으로 생활 터전을 옮겨야 하는 작지마을 주민들을 위해 완산구 평화동3가 산11-1번지
2025.08.19 15:05:30
'무소속' 장영수 전 장수군수가 민주당 대표 '1급포상'을 받은 이유는?
대선기간 후보직속 인구미래위 등 전방위 활약에 당 중진들 '추천'
장영수(58) 전 전북자치도 장수군수가 최근 더불어민주당 당원이 아닌데도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유공자로 인정받아 당대표의 '1급포상'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지역정가에서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장영수 전 군수는 지난달 30일자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1급포상 대상자로 선정돼 표창장을 받은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일반적으
김대홍 기자(=전북)
2025.08.19 15:04:31
"코스트코 입점으로 소상공인 폐업률·상권침체 등 부정적 변화 없어"
익산시 "향후 원칙은 상생과 균형"…반대 측 주장에 19일 입장 발표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코스트코 입점 반대 주장과 관련해 "지역경제와 시민 이익을 함께 고려한 균형 잡힌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익산시는 19일 "번번이 무산 돼왔던 호남권 첫 코스트코는 익산시민뿐 아니라 인접한 시군 주민의 오랜 소망이자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기회"라며 "그렇기에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 방안 마련도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
2025.08.19 14: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