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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식품기업 프리미엄 간편식·건강식품, 홍콩 HKTDC 박람회서 큰 관심
아시아 최대 식품 박람회서 전북 식품기업들이 주목을 받으며 수출길 확대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전북해양수산창업투자지원센터가 지난 14~18일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HKTDC Food Expo 2025'에 참가해 총 8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25개국 1200여 개 기업과 4
송부성 기자(=전주)
2025.08.19 19:35:35
신영대 “특별교부세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하는 성과 이뤄”
군산 해양·관광·농업발전… 행안부 특별교부세 48억 원 확보
신영대 더불어민주당 군산·김제·부안 갑 국회의원이 특별교부세 확보로 시급한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성과를 이뤄냈다고 강조했다. 신영대 의원에 따르면 전북자치도 군산시 해양·관광·농업발전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48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친환경 어업지도선 건조 25억 원 ▲고군산군도 해양레저 재난대
김정훈 기자(=군산)
2025.08.19 19:23:14
유희태 완주군수 “도청사 이전, 통합 조건 아냐…전북 미래 위한 제안”
“통합 조건 아닌 별도 논의”…전북 미래 위한 행정 거점 필요성 언급
유희태 완주군수가 최근 제기한 전북도청사의 만경강 권역 이전 발언과 관련해 “이는 완주·전주 통합의 조건이 아니라 전북 발전을 위한 제안”이라고 분명히 선을 그었다. 유 군수는 19일 완주군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도청사 이전 문제는 통합을 둘러싼 협상 카드가 아니다”라며 “전북의 균형 발전과 미래 행정 수요를 어떻게 충족할 것인가라는 큰 틀에서 제안한
양승수 기자(=완주)
2025.08.19 19:23:10
군산 회현면 일원에 지역농업 기반 활용한 태양광 발전 단지 조성
군산 원예농협-(주)솔라팜코리아-해바라기 영농조합법인 업무협약
전북자치도 군산시 일원에 지역 최대 규모의 영농형 태양광 발전 단지 조성사업이 추진된다. 해당 사업은 회현면 대단지 농지 면적에 지역 농업 기반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융합 모델로 농가 소득 증대와 에너지 자립을 동시에 도모하는 프로젝트다. 총사업비 800억 원을 투입해 45MW 규모의 발전 용량을 생산할 계획으로 내년 하반기 착공을 거쳐 본격적인 상업
2025.08.19 17:30:42
김관영 지사 “소비쿠폰, 지역경제 선순환의 출발점”…사용 촉진 캠페인 전개
고물가·고금리 삼중고 속 ‘민생회복 소비쿠폰’ 조기 사용 독려…현장서 직접 구매·기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촉진 캠페인'에 직접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고물가·고금리·고환율 3중고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내수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소비쿠폰의 조기 사용을 유도해 지역경제 회복을 앞당기겠다는 취지다. 김 지사는 19일 완주군 이서면의 한 마트를 찾아 소비쿠폰으로 쌀을 직접 구입하고, 현장을 찾은
양승수 기자(=전북)
2025.08.19 17:30:40
“행정통합, 결정은 군민의 몫”…유희태 군수, 공론화 성과 발표
주민설명회·방송토론·마을 방문 활동 결과 공유…“정치 논리 아닌 군민 삶의 질이 기준 돼야”
전북 완주군이 전주와의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 “최종 판단은 군민에게 있다”는 원칙을 재확인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19일 완주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주간 진행한 ‘행정통합 찬·반 바로알리기’ 활동 결과와 향후 계획을 밝혔다. 유 군수는 “행정통합은 군민의 삶과 미래를 좌우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특정 집단이나 정치적 이해관계에 휘둘
2025.08.19 16:31:07
전북대생 실종 19년, 등신대 훼손한 동기 입건…“범인으로 몰려 스트레스 받아” 진술
19년 전 실종된 전북대 수의학과 이윤희 씨의 동문 A씨가 그녀의 등신대를 훼손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지난 5월 이윤희 씨의 등신대 두 개를 파손한 혐의로 A씨를 재물손괴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고 19일 밝혔다. 사건 당시 A씨는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한 채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도로변에 세워진 등신대를 걷어차고 칼로 절단해 두
김하늘 기자(=전북)
2025.08.19 16:30:40
“여름 바다 찾은 36만 명”…전북 해수욕장, 안전사고 ‘제로’
지난해보다 48% 늘어난 피서객…문화행사와 철저한 관리 성과
전북의 여름 바다가 46일간 36만 명 넘는 피서객으로 북적였지만, 안전사고는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지난해보다 이용객이 크게 늘었음에도 철저한 관리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긍정적 효과를 낳았다는 평가다.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도내 8개 해수욕장은 지난 7월 5일부터 8월 19일까지 총 36만7000여 명이 다녀갔다. 이는 지난해 24만8000여
2025.08.19 16:26:02
폭우 침수 피해 '친선도시' 인천 계양구에 부안군, 구호물품 전달
전북 부안군이 폭우 피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선도시 인천광역시 계양구청에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계양구는 지난 13~14일 이틀간 수도권 일대에 내린 집중 폭우로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 건물과 상가 등이 침수돼 이재민과 함께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따라 부안군은 계양구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1000만원 상당의 10㎏ 쌀 300포를
김대홍 기자(=부안)
2025.08.19 15:22:44
“한 자녀만 낳아도 임대료 0원”…전북형 ‘반할주택’ 첫 출발
청년·신혼부부 주거부담 완화, 출산 장려 위한 전국 최초 모델…2029년까지 300세대 공급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새로운 주거정책 카드를 꺼내 들었다. 자녀를 한 명만 출산해도 월 임대료를 전액 면제받을 수 있는 파격 조건의 ‘전북형 반할주택’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전북도는 19일 도청에서 남원시·장수군·임실군, 전북개발공사와 함께 1단계 ‘반할주택’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도지
2025.08.19 15:2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