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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개발공사, 고창 덕산 888세대 공공분양…민간사업자 선정
전북개발공사가 고창 덕산 도시개발구역 공동주택 사업을 본격화했다. 공사는 고창 덕산 공동주택 건립사업의 민간사업자를 공모를 통해 선정하고 협약을 체결, 실시설계에 착수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분양 방식으로 추진되며 총 88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BL2 블록 357세대와 BL3 블록 531세대로 구성되며, 면적은 전용 84㎡ 와 125㎡
송부성 기자(=전주)
2026.04.03 17:48:17
임실군, 고령·영세농 영농지원…6월까지 경운·두둑성형·비닐피복 등 대행
전북 임실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고령·영세농 지원에 나섰다. 임실군은 일손과 장비 확보가 어려운 고령 농가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오는 6월까지 경운, 두둑성형, 비닐피복 등 농작업 대행을 집중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만 70세 이상이면서 경작면적 1ha 미만의 농업인이다. 군은 숙련 인력과 전용 농기계를 투입해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
송부성 기자(=임실)
2026.04.03 17:47:39
정읍시, 사료 구매자금 551억 저금리 융자 지원…축산농가 부담 완화
전북 정읍시가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대규모 정책자금을 투입한다. 정읍시는 올해 상반기 551억3600만 원 규모의 '사료 구매 정책자금'을 저금리로 융자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최근 국제 곡물 가격은 비교적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나,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환율·고유가 영향으로 해상 운임이 상승하면서 사료 가격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이다.
송부성 기자(=정읍)
2026.04.03 17:47:02
"문화가 곧 경제"…안수용 정읍시장 예비후보 '정읍 문화도시 전환' 공약
안수용 정읍시장 예비후보가 문화 기반 도시 전환을 핵심으로 한 종합 공약을 내놓으며 지역경제 활성화 구상을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3일 "정읍을 문화로 살리고 경제를 일으키겠다"며 "문화를 산업·관광·복지 전반과 결합해 '문화로 먹고사는 도시'로 전환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정읍은 풍부한 문화자산을 보유하고 있지만 산업과 소득으로 연결되지 못한 한계가
2026.04.03 17:46:21
전춘성 진안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진안 100년 도약 기틀 완성할 것"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진안군수 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전춘성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몰이에 나섰다. 전 예비후보는 3선 도전의 당위성을 피력하며 '진안 성공시대'를 향한 비전을 선포했다. 전 예비후보는 3일 오후 2시 전북 진안군 진안공용버스터미널 2층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는 윤석정
황영 기자(=진안)
2026.04.03 17:45:36
김관영 전북지사 '가처분 신청'에 지지자들 '탄원서' 주목…"재판부 현명 판단 요청"
지지자 단체대화방에 "도정의 연속성과 도민 참정권 헤아려 판단" 간곡 호소
김관영 전북지사가 더불어민주당의 징계의결에 대해 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한 가운데 지지자들 사이에서 재판부의 현명한 판단을 요청하는 탄원서명이 진행되고 있다. 3일 김관영 전북지사를 지지하는 한 단체 대화방에는 '김관영에게 힘을 모아주십시오'라는 글과 함께 '김관영 지사 탄원서'가 올라와 관심을 끌고 있다. '김관영 지사 탄원서'에 따르면 탄
박기홍 기자(=전북)
2026.04.03 17:44:04
'2026 정읍 벚꽃축제' 3일 개막…'정읍과 봄' 주제로 야간 경관까지 볼거리 확대
전북 정읍시 대표 봄 축제인 '2026 정읍 벚꽃축제'가 3일 개막해 5일까지 3일간 상춘객 맞이에 나섰다. 올해로 35주년을 맞은 축제는 '정읍과 봄'을 주제로 벚꽃과 공연, 체험, 먹거리를 결합한 체류형 행사로 기획됐다. 개막일에는 김예솔의 식전 공연과 함께 공식 개막식이 열렸으며, 정승환·김용임·라잇썸·카르디오 등이 출연하는 공연이 이어졌다. 둘째
2026.04.03 15:40:59
"몸이 먼저 움직였다"…전북우정청 집배원 한상근, 가스폭발 시민 생명 구해
전북지방우정청 소속 집배원이 배달 중 발생한 가스폭발 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을 구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전북지방우정청은 군산대야우체국 한상근 집배실장이 우편물 배달 중 사고 현장을 목격하고 응급조치로 쓰러진 시민을 구조했다고 3일 밝혔다. 사고는 지난 2월 22일 군산시 회현면 일대에서 발생했다. 폭발음을 들은 한 실장
2026.04.03 15:40:57
진보당 전북도당 "도민 배신한 김관영 도지사"…즉각 사퇴·불출마 촉구
진보당 전북도당이 김관영 전북도지사의 '현금 살포' 논란에 대해 즉각 사퇴와 불출마 선언을 촉구했다. 진보당 전북도당은 3일 오전 전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지사는 전북도민을 모욕하지 말고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도당은 "민생을 최우선으로 살펴야 할 전북 행정 수장이자 도민의 대표인 도지사가 현금 살포라는 부패 정치의 중심에 섰다"며 "
김하늘 기자(=전북)
2026.04.03 15:40:55
이번 지방선거는 미뤄왔던 난개발·환경오염 문제 해결할 '골든타임'
환경시민단체 기자화견과 토론회 통해 "7대 주민주권조례 제정"촉구
전북환경운동연합과 난개발·환경오염방지 및 주민알권리조례운동본부는 3일 오전 10시, 전북자치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선거 후보자들에게 주민의 생명권과 환경권을 지킬 '7대 주민주권 조례'의 공약 채택을 강력히 촉구했다. 기자회견 참여자들은 수도권과 대도시에서 배출한 쓰레기와 전기를 공급하기 위해 농촌 지역에 매립장, 소각장, 송전탑 등이 무분별하
최인 기자(=전주)
2026.04.03 15:4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