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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가야산 '산불'…헬기 7대 투입 1시간 만에 진화
19일 오후 4시 33분쯤 전남 광양시 마동 가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신고를 받은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7대와 진화인력 100여 명을 현장에 투입, 이날 오후 5시 40분쯤 주불 진화를 완료하고 현재 잔불 정리 중이다. 이날 불로 산림 0.3㏊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된다. 불이 나자 광양시는 가야산 입산과
지정운 기자(=광양)
2026.02.19 18:30:21
광주 남구 도시재생협력센터·조선대 RISE '맞손'…'주민과 함께 성장' 상생모델 만든다
도시재생센터 현장경험·대학 자원 결합…'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 사업 시너지 기대
지역 마을공동체의 현장 경험과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이 만나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이끄는 새로운 상생 모델이 광주 남구에서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사)광주광역시 남구도시재생마을협력센터와 조선대학교는 19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김보현 기자(=광주)
2026.02.19 17:00:32
"무능·비리 교육과 정면승부"…정성홍, 광주 진보교육감 단일후보로 예비후보 등록
'3만 시민' 업고 본격 선거 행보…21일 출판기념회 열고 '광주교육 정상화' 비전 제시
3만여 명의 시민 참여로 광주 민주·진보 진영의 교육감 단일후보로 선출된 정성홍 후보가 19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광주교육 정상화"를 향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정성홍 단일후보는 이날 오전 광주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시민의 손으로 세워진 후보로서 광주교육 정상화의 출발선에 섰다"며 "통합과 연대의 정신으로 무능·
2026.02.19 16:59:56
음식·숙박업소 부당요금 주장 온라인 영상에 여수시 "근거없다"
"확인되지 않은 정보 확산 피해…강력 대응" 공식 입장
최근 온라인 플랫폼에 전남 여수지역 음식·숙박업소에서 '부당한 가격을 받았다'는 내용의 영상이 게시된 것에 대해 여수시는 19일 "현재까지 근거 없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여수시는 "해당 영상은 구체적인 업소명과 발생 일시, 영수증 등 객관적인 자료 없이 게시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현재까지 시에 접수된 관련 민원이나 소비자 피해 신고는 없는 상황"이
지정운 기자(=여수)
2026.02.19 16:59:26
전남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2건 발생…김치·영유아시설까지 감시체계 강화
시설 감시 체계는 3월, 9월 별도 가동…"예방 만전 기할 예정"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감시 체계를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상 품목은 기존 굴 외에 김치 그리고 대상 시설은 영유아시설까지 확대한다. 또한 기존 감시 기간인 11월~2월 외에 영유아시설의 경우, 봄(3월)과 가을철(9월) 개학 시기 집중 감시 기간을 별도로 운영한다. 전남에서는 1월 중 총 2건의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이
박아론 기자(=무안)
2026.02.19 16:58:28
영광군, 공동주택 외벽 붕괴 위기 '철통 대응'…인명피해 막았다
영광읍 빌라 외벽 벽돌 벌어짐 신고, 군·소방·경찰 등 30여 명 긴급 투입
자칫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공동주택 외벽 마감재 파손 사고 현장에서 영광군의 신속한 초동 대응이 추가 피해를 막아냈다. 전남 영광군은 최근 영광읍 소재 한 공동주택 외벽에서 벽돌이 벌어지며 추락 위험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되자 즉시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 주민 대피와 긴급 안전조치를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사고는 지난 15일 오전 9시 1
김춘수 기자(=영광)
2026.02.19 16:57:54
전남 구례 육용오리 농장서 한달여만에 또 AI 검출…3만여마리 전부 살처분
곡성 검출 이후 전남서 8번째
전남에서 한달여만에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또 다시 검출됐다. 19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구례 용방면 소재 육용오리 3만여 마리 사육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확인됐다. 해당 농가는 도축장 출하 전 검사 과정에서 바이러스를 확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은 앞서 곡성에서 지난달 20일 7번째 바이러스 검출 후 추가 바이
2026.02.19 16:57:08
사라지는 꿀벌 깨운다…담양군, '밀원숲 조성' 5개년 계획 본격 추진
이상기후·병해충에 줄어든 꿀벌 개체수 회복 나서
기후변화와 병해충 확산으로 전 세계적으로 이른바 '꿀벌 실종' 현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남 담양군이 꿀벌 서식 기반 회복과 양봉산업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대책 마련에 나섰다. 전남 담양군은 최근 급격히 감소한 꿀벌 개체수를 보호하고 안정적인 채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밀원숲 조성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고 19일 밝혔다.
김춘수 기자(=담양)
2026.02.19 16:55:38
해남군, 주민생활편익사업 합동설계로 10억원 예산절감
읍면 직원 자체설계 수행, 조기발주로 영농기 이전 사업 완료 기대
해남군은 주민생활편익사업을 중심으로 추진해온 합동설계를 마무리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조기 발주에 돌입한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2026년도 본예산에 반영된 주민생활편익사업의 조기 발주와 영농기 이전 사업 완료를 목표로 지난해 12월 초부터 합동설계반을 운영해 왔다. 합동설계반은 읍면 시설직(토목) 공무원 15명, 3개 팀으로 편성돼 총 618건
박진규 기자(=해남)
2026.02.19 14:19:46
나주 정치인 출신 친인척 지선 출마 러시에 '정치 세습' 눈초리
의장 배우자·국회의원 조카·전 시장 아들 등 잇따라 시·도의원 출사표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나주시에서 기성 정치인들의 친인척이 잇따라 출마를 준비하면서 이른바 '현대판 정치 세습'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겉으로는 새로운 인물들의 등장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기존 정치권과 혈연으로 얽힌 인사들이라는 지적이다. 19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민선 9기 나주시의회 상반기 의장을 지낸 A의원의 배우자 B씨가 최근 전
김육봉 기자(=나주)
2026.02.19 14:0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