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1월 30일 09시 45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광주교육감 출마' 오경미 출판기념회 개최…3000여 명 인파 속 '본격 세몰이'
강기정·민형배 등 정치인들 대거 참석 "큰 판에서 잘할 것" 응원
"한 명만 최고가 되는 교육 대신, 독창성과 재능을 발견해 모두가 승자가 되는 교육을 하겠습니다. AI 시대에 잘살아갈 수 있는 아이들의 재능을 찾아주겠습니다." 광주광역시교육감 출마를 선언한 오경미 전 광주시교육청 교육국장의 출판기념회가 10일 오후 광주 동신고 체육관에서 3000여 명의 인파가 몰린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는 강기정 광주
김보현 기자(=광주)
2026.01.10 16:50:16
진도군수협 상무가 조합원 상대 고금리 '사채놀이'…이자 2억 700여만원 편취
'돈 갚지 않으면 어선 허가권이나 토지 빼앗아' 주변인 제보…경찰 수사중
현 조합장 부인도 대여받은 돈으로 재차 사채 진도군수협 간부급 인사가 수년 동안 조합원들을 상대로 '고금리 사채놀이'를 한 것으로 알려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0일 <프레시안> 취재를 종합하면 진도군수협 상무 A씨는 지난 2015년부터 최근까지 조합원들에게 총 15회에 걸쳐 6억400만 원을 대여하고 이자 2억700여만 원을 편취한 혐의
김영란 기자(=진도)
2026.01.10 14:00:00
용혜인, 여순항쟁 구례위령탑 참배…"온전한 명예회복 앞장"
광주·전남권 돌며 의정 보고회 진행
전국 순회 의정보고회에 나선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여순사건 유가족·연구자 등 관계자 30여 명과 함께 전남 구례에 있는 '여순10·19항쟁구례위령탑'을 찾아 참배했다. 10일 용혜인 의원실에 따르면 이번 참배는 기본소득당 전남도당이 여순사건 희생자를 기리고 온전한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실현하려는 취지로 주최했다. 전날 열린 행사에는 이규종 10·19
지정운 기자(=구례)
2026.01.10 10:16:13
'경찰 수사선상' 구복규 화순군수 출마여부에 군수 선거 셈법 '복잡'
불출마시 특정 후보 지지설 난무속 각 후보들 민주당 공천 심사 통과도 '변수'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윤리심판원이 구복규 화순군수의 재심 신청을 기각한 후 구 군수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0일 정치권에 따르면 구 군수는 불법으로 당원 모집을 했다는 혐의로 지난해 12월 5일 민주당으로부터 당원 자격정지 2년의 중징계를 받았다. 이에 구 군수는 연관성을 부인하며 재심을 신청했지만 윤리심판원은 받아들이지 않고 기각, 지난
김영란 기자(=화순)
2026.01.10 10:11:00
광주·전남 통합 '대통령 보증수표' 받았다…이재명 "파격 지원할 것"
통합 광역정부 명칭 '특별시'로 합의…16일 특별법 발의, 2월 국회 통과 '목표'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해 '기대 이상의 파격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사실상의 '보증수표'를 끊어줬다. 9일 이재명 대통령과의 오찬 회동을 마치고 돌아온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는 "대통령의 강력한 지원 의지를 확인했다"며 통합을 향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날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시도민 보고회'에
2026.01.09 19:09:48
순천대 총동창회 "후배들 '통합' 재투표 여부 의견수렴 환영"
총학생회, 오는 12일 설문조사 실시
국립순천대학교 총동창회는 9일 "국립순천대학교와 국립목포대학교의 대학 통합 논의와 관련, 재학생들이 재투표 실시에 대한 의견을 묻기로 한 것에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 총동창회는 이날 발표한 입장문에서 "대학 통합 논의가 다양한 사회적·정책적 맥락과 맞닿아 있는 사안"이라며 "지역과 대학의 미래가 함께 걸린 사안인 만큼 학생들의 자율적 판단 속에서 깊이
지정운 기자(=순천)
2026.01.09 18:06:58
전남 작년 화재 사망자 46.7% 감소…재산 피해액도 560억여원 줄어
주거시설서 사망자 비중↑·산업시설 피해 여전…본부 "맞춤형 대책 통해 예방·대응 철저"
지난해 전남에서 발생한 화재로 사망자가 절반 가까이 줄었다. 9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 지역에서 총 2510건의 화재가 발생해 8명이 숨졌다. 이는 전년도 사망자 15명에서 46.7%가 감소한 수치다. 또한 56명을 구조한 데 이어 1122명을 구조하거나 대피를 유도해 인명피해가 크게 줄었다. 재산 피해도 신속한 대응으로 공장, 창고,
박아론 기자(=무안)
2026.01.09 17:54:52
광주 교육계·시민사회, 통합 속도전에 "졸속논의 중단하라"
교총 "교원 81%가 반대·우려"…시민단체 "민주적 공론장 없는 탑다운 방식"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정치권의 시간표에 맞춰 급물살을 타자, 교육계와 시민사회가 일제히 "속도보다 숙의가 먼저"라며 강력한 제동을 걸고 나섰다. 이들은 교원 인사 대란, 교육자치 훼손, 절차적 민주주의 실종 등의 문제를 제기하며 현재의 '묻지마 속도전'을 멈추고 공론장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9일 광주교원단체총연합회(광주교총)는 현장 교원을 대상으로
2026.01.09 17:52:00
전남도, 1월12일자 4급 이하 공무원 519명 정기인사 단행…"광주·전남 행정통합 등 고려"
업무성과, 경력 등 반영해 각각 인사 진행…"역점 시책 적극 추진 예정"
전남도는 2026년 1월12일자 4급 이하 공무원에 대한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인사 대상은 과장급 3명, 팀장급 140명, 6급 이하 376명 등 519명이다. 승진 인사는 과장급 1명, 팀장급 34명, 6급 이하 95명 등 총 130명을 대상으로, 개인별 승진 후보자 명부 순위, 업무성과, 경력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결정했다. 과장
2026.01.09 16:03:37
"고흥에 관광객 많다 했더니"…지난해 888만 명 방문 '관광 고흥'
전년 대비 57%↑…2030년 1000만 달성 '청신호'
전남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한해 관광객이 888만 명을 돌파하며 '관광 고흥'의 존재감을 확인했다고 9일 밝혔다. 그동안 고흥은 평균 10% 정도의 관광객 증가율을 보여왔으나 지난해는 57%의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권역별 방문 비중은 북부권역 35%, 팔영산권 28%, 녹동거금권 23%, 고흥만권 9%, 나로도권 5% 순으로 나타났다. 주요
지정운 기자(=고흥)
2026.01.09 15:3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