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교육에 공감한 총 11개교 참여 의사
2026년 무형유산 교육, 중학교까지 확대 흐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2026년도 '강릉단오제 新나게 利롭게(강릉무형유산) 교육운영' 사업에 참여할 학교에 대한 수요조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
총 11개교(강동초, 금진초, 남강초, 명주초, 성산초, 연곡초, 옥계초, 율곡초, 정동초, 포남초, 강릉중)가 강릉농악, 관노가면극, 방짜수
이상훈 기자(=강릉)
2025.11.25 20: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