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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뒤 도착하는 대전의 추억 '꿈돌이 느린우체통' 선보인다
보문산 큰나무전망대에 시범 설치…엽서에 담은 감동 '꿈돌이'가 전한다
대전시와 대전관광공사, 충청지방우정청이 6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꿈돌이 느린우체통’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대전 대표 캐릭터 ‘꿈씨패밀리’와 우정청의 느린우체통 서비스를 결합해 관광객이 여행의 감동을 미래의 자신이나 가족에게 엽서로 전할 수 있도록 하는 체험형 관광서비스다. 대전시는 새로 문을 여는 보문산 큰나무 전망대에 ‘꿈돌이 느린우체통’을
이재진 기자
2026.03.06 16:44:30
대전에서 소방공무원 사칭 사기 발생…'가짜 공문 주의'
숙박업소에 "보조금 준다" 속인 전화 사기 발생…선입금 유도에는 소방서 확인 당부
대전에서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소방용품 구매를 요구하는 전화사기가 발생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4시40분쯤 유성구의 한 숙박업소 관계자가 ‘대전소방본부 직원’을 사칭한 인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사칭범은 “공기호흡기 등 소방용품을 비치해야 하며 나를 통해 구매할 경우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고 주장
2026.03.06 16:43:59
박수현 국회의원, 충남·대전 통합특별시장 출마 선언 "설계자가 완성하겠다"
'5극 3특' 균형성장론 전면에…"AI 대전환으로 수도권 일극 체제 타파"
박수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공주·부여·청양)이 6일 오전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기 지방선거 '충남·대전 통합특별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의원은 "충남과 대전의 통합은 단순한 행정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핵심축이자 국가 생존 전략"이라며 "수도권 일극 체제를 깨고 제2의 성장축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
이상원 기자
2026.03.06 13:50:54
[기자의 창] 대전 청년의 ‘노잼’ 탈출, 정책 설계의 ‘손맛’에 달렸다
당사자의 갈증과 현장의 전문성을 버무린 ‘진짜’ 인력풀이 필요하다
대전 청년들이 느끼는 지역 정서는 ‘안온한 노잼’으로 요약된다. 3일 발표된 대전연구원의 '대전시 청년복합시설의 기능 강화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청년의 56.7%가 대전을 ‘살기 좋은 지역’으로 꼽았지만 일자리(75.0%)와 문화·예술 인프라(70.7%)에 대해서는 압도적으로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는 수치상의 살기 좋음이 실제 삶의 역동성으로 이어
문상윤 기자
2026.03.06 13:49:13
[문상윤 식품전문기자의 식탁 위 인문학] ① 식품을 과학으로 읽다: 왜 요즘 사람들은 단맛에 더 예민해졌을까?
진화적 본능과 식품공학적 설계 사이, 자극의 인플레이션에 빠진 현대인의 미각
진화적 본능과 식품공학적 설계 사이, 자극의 인플레이션에 빠진 현대인의 미각 오늘날 우리 식탁은 기이한 모순에 직면해 있다. 설탕을 인류 건강의 공적(公敵)으로 규정하며 '제로 슈거'에 열광하면서도 역설적으로 대중의 미각은 그 어느 시대보다 단맛의 미세한 층위에 예민하게 반응하며 더 강렬한 달콤함을 갈구한다. 단순히 ‘맛이 있다’는 감각적 선호를 넘어
2026.03.06 08:30:07
[박재혁의 세무이야기] 상속재산 평가의 침묵, 예고 없이 찾아오는 양도세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상속재산이 있는 경우, 대부분은 상속세를 먼저 걱정하게 된다. 다만 공제 범위 등을 고려할 때 상속세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에는 별도의 신고를 하지 않는 사례도 적지 않다. 실제 납부할 세액이 없다면 절차까지 챙기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기 쉽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세무사 비용까지 부담하면서 상속세 신고를 진행할 필요는 없
박재혁 세무사
2026.03.06 08:30:06
[최태호의 우리말 바로 알기] ‘지나다’와 ‘지내다’
우리말은 비슷한 것도 많고, 동음이의어(同音異議語)도 많다. 비슷한 것은 발음상으로 헷갈리는 것이고, 동음이의어는 같은 글자이면서 뜻이 다른 것이다. 지난 번에 올린 ‘잃다’와 ‘잊다’는 발음이 비슷해서 틀리기 쉬운 것이고, 배라는 글자가 있을 때 문맥에 따라 ‘타는 배(선(船)’, ‘먹는 배(리(梨)’, ‘사람의 배(복(腹)’와 같이 다른 의미로 쓰이는
최태호 중부대 한국어학과 명예교수
2026.03.06 08:30:03
중동사태 여파에 긴급 대응 나선다
대전시 비상경제대책본부 가동, 유가 급등·환율 불안 대응 등 7개 분야 긴급 대책 추진
대전시가 중동사태 장기화로 인한 유가 급등과 금융시장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책본부’를 구성했다. 대전시는 5일 유득원 행정부시장 주재로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15개 부서와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계약 취소와 물류 지연, 환율 변동 등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원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대전시는 물가, 에너지, 기업통상, 소상공인
2026.03.05 22:22:21
복기왕 의원, ‘자동차 의무보험 회계 투명성 강화’ 법안 발의
보험사 의무보험 회계 보고 의무 신설…‘깜깜이 회계’ 관행 차단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국회의원(충남 아산시갑·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이 자동차 의무보험의 회계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보험사가 자동차 의무보험사업을 다른 보험사업과 구분해 회계처리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그 결과를 국토교통부에 보고하거나 검증받도록 하는 명확한 법적 근거는 없다. 이로
장찬우 기자
2026.03.05 17:41:37
한국수자원공사 제31회 글로모 어워즈 수상
물관리 AI 전환 선도 원년' 선언 1년만 쾌거
한국수자원공사가 제31회 글로모 어워즈에서 '스마트 관망관리'로 최종 수상했다. 글로모 어워즈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6'의 주요 시상식 중 하나다.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주관하는 모바일·정보기술(IT) 분야 최고권위의 상으로 전 세계 혁신 기술 중 30개 분야에 상을 수
이동근 기자
2026.03.05 17:4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