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4월 28일 22시 08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전문가 85인'과 대전 설계한다
8대 분야 13개 분과 정책본부 공식 출범, "단순 나열 아닌 민생 실행형 정책 실현"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선대위가 27일 정책본부를 공식 출범하고 ‘모두 잘사는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을 위한 핵심 비전 제시와 함께 공약 개발에 나섰다. 이번 정책본부는 과학·에너지, 산업·경제, 도시·교통·환경, 보건복지, 등 8대 분야 13개 분과에 각계 전문가 85명이 참여했다. 특히 ‘청년정책분야’를 별도로 신설해 청년들이 단순 수
이재진 기자
2026.04.27 23:47:59
충청권 늦은 밤부터 비…돌풍·천둥·번개·우박 주의
27~28일 5~10㎜ 비, 28일 낮 최고 17~18도로 종일 선선
충청지역에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비 소식이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27일 낮 최고기온은 25도까지 오르며 포근했지만 아침 최저기온은 7도에 머물러 15도 안팎의 큰 기온차를 보였다. 특히 이날 10시 이후 대전과 세종, 충남 천안·공주·논산·금산·부여·계룡, 충북 전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되면서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2026.04.27 23:47:28
박찬우 천안시장 예비후보 “행정서비스 혁신도시 천안”…중구청 신설·특례시 전환 제시
“공급자 중심 행정 탈피”…민원 처리 구조 개편·생활밀착 행정 강화 공약
박찬우 국민의힘 충남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27일 ‘시민중심 행정서비스 혁신도시 천안’을 비전으로 행정개혁 공약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이날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천안은 인구 70만 도시로 성장했지만 행정은 여전히 공급자 중심에 머물러 있다”며 “속도와 품질, 책임성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혁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현 행정시스템의
장찬우 기자
2026.04.27 17:43:06
대전천변도시고속화도로 28일 오후 5시 '전면 개통'
원촌육교 일원 보수 공사 완료, 버스전용차로 단속은 5월1일부터 시행
대전천변도시고속화도로가 원촌육교 일원 보강토 옹벽 보수·보강 공사를 마치고 28일 오후 5시부터 전면 개통된다. 대전시는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24시간 비상공사체계를 적용해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28일 개통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우회도로 운영을 위해 시행됐던 일부 구간 버스전용차로 단속 유예 등 한시적 교통대책도 오는 30일까지 유지되고 5월1일부터
2026.04.27 17:39:42
김철환 예비후보 삭발 항의에 엄기환 반박…국힘 천안 ‘공천 갈등’ 격화
김철환 “밀실 사천·특혜 의혹” 규탄…엄기환 “정치적 압박, 공정 절차 지켜야”
국민의힘 충남 천안시의원 공천을 둘러싼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김철환 예비후보의 삭발 항의에 경쟁후보인 엄기환 예비후보가 반박 입장문을 내며 정면충돌했다. 김철환 후보는 27일 충남도당 앞에서 삭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불복 후보를 구제하기 위한 ‘추가공모’는 밀실사천”이라며 공천관리위원회의 공정성 문제를 강하게 제기했다. 김 후보는 특정 후보가 경선
2026.04.27 17:37:46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 재선 출사표 "정치 논리보다 구민 삶…혁신 멈출 수 없다"
대전역 BIG 5급 병원·AI 중점학교 유치 등 완성형 동구 청사진 제시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이 27일 6.3 지방선거 동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더 젊고 밝은 동구'를 향한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박 청장은 지난 4년이 정체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과정이었다면 향후 4년은 교육과 의료, 경제가 결합된 '완성형 동구'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취임 당시 동구를 '제자리걸음이던 원도심'으로 회상하며 임기 중
2026.04.27 17:35:01
박수현, 조계종 총무원장 예방…“종교의 사회통합 힘, 도민 삶으로 연결”
전통 종교문화 보전·글로컬화 비전 제시…진우스님 “역사문화 가치 더 커지길”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27일 서울 종로구 조계종 본사를 찾아 총무원장 진우 스님을 예방하고 종교가 축적해온 사회통합의 가치를 도민 삶과 지역 발전으로 연결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이날 자리에서 진우스님은 ‘선명상 대중화’를 통한 국민정서 안정과 행복증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충남이 국가균형발전의 중심역할을 하는 만큼 박 후보가 중심을 잡고
2026.04.27 17:32:44
민주당 천안시장 결선 앞두고 한태선·장기수 ‘막판 호소’
한태선 “클린 경선·시민주권시대” 강조…장기수 “허위·왜곡 중단, 정책 경쟁 촉구”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을 앞두고 한태선·장기수 예비후보가 각각 기자회견과 입장문을 통해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 한태선 후보는 27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결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민주당 후보로 나서겠다”며 “천안시민과 당원에게만 빚지는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클린 경선’을 원칙으로
2026.04.27 17:29:51
문화관광 해설사에게 듣는 백제 역사, ‘오늘 하루, 부여담다’
부여군, ‘2026 백제역사문화탐방 시티투어’ 본격 시동…토·일 각기 다른 매력의 2개 코스
충남 부여의 찬란한 백제 역사와 수려한 자연경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특별한 여정이 시작된다. 부여군은 다음달 2일부터 10월18일까지 매주 주말, 관광객들을 위한 ‘2026년 백제역사문화탐방 부여시티투어버스’를 본격 운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오늘 하루, 부여담다’로 표어를 정한 군은 관광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 토요일과 일요일 각기 다른 매력
이상원 기자
2026.04.27 11:36:21
[이세영 변호사의 세상읽기] 내 돈, 내 마음대로 못 주나요?
유류분, 죽은 사람의 의사와 법의 개입 사이
아버지는 전 재산을 가족이 아닌 제3자에게 남겼다. 마지막까지 곁을 지킨 사람에 대한 보상일 수도 있고, 오랜 갈등 끝에 내린 선택일 수도 있다. 그렇다면 자식들은 아무 권리도 주장할 수 없는 것일까. 우리 법은 이 질문에 선을 긋는다. 일정한 범위에서는 되돌릴 수 있다. 이른바 유류분 제도다. 상속인이 최소한으로 확보할 몫을 법이 보장하는 제도다. 이는
이세영 변호사
2026.04.27 08:0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