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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헌 “아산 고교 원거리 통학 해결”…학생 전용 ‘아보카도 버스’ 공약
아산 외곽 학생 왕복 3시간 통학 현실 지적…시·교육청 공동 책임 공공 통학서비스 추진
더불어민주당 안장헌 충남 아산시장 예비후보가 아산시 고등학생들의 고질적인 원거리 통학 문제 해결을 위해 학생 전용 통학버스 ‘아보카도(아산 학생을 보듬는 카도우미)’ 도입을 핵심 교육공약으로 발표했다. 안 예비후보는 “아산이 인구 40만 도시로 성장했지만 학생들의 통학여건은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다”며 “왕복 3시간을 길 위에서 보내는 학생들의 현실은
장찬우 기자
2026.03.04 17:07:34
아산시민연대 “사법처리 역대 시장 기록 명확히 남겨야”
아산시 홈페이지·연감 등 역대 단체장 기록 정정 요구…“당선무효·중도퇴임 사유 투명하게 공개해야”
아산시민연대가 사법처리로 중도 퇴임한 역대 충남 아산시장에 대한 기록을 시 홈페이지와 연감 등에 명확히 남길 것을 촉구했다. 아산시민연대는 4일 성명을 통해 “역사적 사실은 지울 수 없으며 행정의 기록은 시민 앞에 진실되어야 한다”며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와 연감, 홍보물에 수록되는 역대 단체장 명단은 단순한 인명부가 아니라 행정책임의 주체를 보여주는 역
2026.03.04 17:06:38
충청권 일교차 큰 날씨 지속…새벽 안개 주의
낮과 밤 기온차 10도 안팎, 4일 아침 영하권
충청지역에 포근한 봄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3일 낮 최고기온은 12도, 아침 최저기온은 3도를 기록했다. 밤사이 기온은 7도, 새벽에는 -1도까지 떨어져 영하권 추위가 찾아올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대기질은 쾌적할 것으로 보인다. 수요일인 4일에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대전·천안 11도,
이재진 기자
2026.03.04 01:31:15
[특집 인터뷰] 100만 자족도시, 글로벌 명품도시 만드는 이범석 청주시장
기업체 53조 4000억 유치 실적…재선에 성공하면 최초의 재선 시장 탄생할 수도
100만 자족도시와 글로벌 명품도시를 비전으로 3년 8개월여동안 충북의 수부도시 청주를 이끌어온 이범석 청주시장. 오송참사로 인해 기소되면서 재선 출마에 먹구름이 끼기도 했지만 국민의힘 당헌‧당규에 따라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재선에 성공하는 경우 청주시 역사상 최초의 재선시장이라는 영예를 안을 수도 있다. 부시장 재임 경험과 함께 청주
김규철 기자
2026.03.04 01:31:12
현장 중심 맞춤형 대책으로 봄철 화재 위험 낮춘다
대전소방본부 3~5월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선제 대응체계 강화
대전소방본부가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위험이 커지는 3~5월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최근 5년간 대전지역 화재는 4487건, 재산 피해는 2359억 원에 달했다. 이 가운데 봄철에만 1209건이 발생해 전체의 26.9%를 차지했다. 재산피해액은 1882억 원으로 전체 피해의 79.8%에 이른다. 인명 피해는 총 72명으로
2026.03.03 18:03:54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공사 본격화…도심 전역 차로 통제
잔여 5개 공구 포함 본선 14개 전 구간 동시 착공, 교통 혼잡 최소화 위한 맞춤형 대책 시행
대전시가 3월부터 도시철도 2호선 트램 본선 14개 전 구간에서 공사에 착수하며 건설사업을 전면화한다. 이번에 시작되는 잔여 공구는 3·4·5·9·14공구로 도심 곳곳에서 차로 통제와 우회 운행이 불가피해지면서 시민 불편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교통 불편 최소화와 시민안전 확보를 위해 단계별 대응에 나선다. 3공구 중리3가~수정타운아
2026.03.03 18:03:03
복기왕 국회의원, 주민소환 문턱 낮춘다…투표 연령 18세·온라인 서명 도입
153건 중 해임 2건 그친 제도 개선 추진…“청년 참여 확대·직접민주주의 실효성 강화”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국토교통위원회·충남 아산갑)이 주민소환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주민소환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주민소환제는 지방자치단체장이나 지방의원이 독단적 행정을 하거나 비리를 저질렀을 때 주민투표로 파면할 수 있는 직접 민주주의 장치다. 2007년 도입 이후 총 153건의 소환이 청구됐지만 실제 해임으로 이어진
2026.03.03 18:02:19
美 나소카운티서 3·1운동 기념식·유관순상 시상
천안시, 현지 고교생 6명에 7천달러 장학금…역사·청소년 교류 확대 추진
충남 천안시는 2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주 나소카운티 루즈벨트 행정입법부 건물에서 열린 ‘3·1운동 기념식 및 7회 유관순상 시상식’에 참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과 나소카운티가 공동 주관했으며,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유관순 열사의 독립정신을 해외 청소년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식에서는 유관순 열사의
2026.03.03 18:00:03
이장우 대전시장 "시민 설득 명분 부족…시민 동의 없는 통합 불가"
자치권·재정권 보장 없는 민주당 통합안에 사실상 반대, 주민 의견 수렴 우선
이장우 대전시장이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대전시민에게 확실한 발전의 이익이 보장되지 않는 통합안에는 찬성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3일 확대간부회의에서 “대전광역시장으로서의 책무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도시 이익의 가치를 높여 나가는 것”이라며 “그러나 민주당 발의 통합법으로는 이러한 가치를 창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지방정부
2026.03.03 17:58:38
박용갑 국회의원,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대전·충청권 도로망 반영 촉구
제2외곽순환·대전~보령 고속도로 신설 요청, 현충원·세종 첫마을 IC 신설 필요 강조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국회의원(국토교통위원회·대전 중구)이 국토교통부에 대전·충청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와 대전~보령 고속도로를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26~2030)’에 반영해달라고 요청했다. 정부는 2021년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에서 대전·충청권 방사형 순환망을 구축하겠다고 발표했자. 하지만 정작 대전~보령 동서축 고속도로와 제2외곽순환
2026.03.03 17:5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