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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5~6일 비·눈 예보…교통안전 주의
대전·세종·충남·충북 5~20㎜ 비 예상, 6일 새벽 대전·세종·충남 1~3㎝ 눈 가능성
충청지역에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5~6일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5일 낮 최고기온은 14도, 아침 최저기온은 -2도를 기록하며 약 15도 안팎의 큰 일교차를 보였다. 이날 오후부터는 충청 곳곳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해 6일까지 대전·세종·충남·충북 지역에 5~20㎜의 강수량이 예상된다. 밤사이 기온은 6~9도 분포를
이재진 기자
2026.03.05 16:21:42
안장헌 아산시장 예비후보 “아산형 365 소아 야간응급 진료센터 신설”
소아 의료 공백 해소·출산 지원 소득 기준 폐지 공약…24시 돌봄시설·보육 종사자 처우 개선 추진
5일 더불어민주당 안장헌 충남 아산시장 예비후보가 맞벌이 부부와 어린 자녀를 둔 가정의 가장 큰 고민인 ‘소아 의료공백’ 문제 해결을 위한 육아·출산 지원 공약을 발표했다. 안 예비후보는 최근 전공의 부족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감소로 야간이나 휴일에 아이가 아파도 치료받을 곳을 찾지 못해 타 지역 병원을 전전하는 ‘응급실 뺑뺑이’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장찬우 기자
2026.03.05 16:20:08
황천순 전 천안시의회 의장, 천안시장 예비후보 등록…“민선9기 새로운 방향 제시”
민주당 8명·국민의힘 2명 예비후보 등록…천안시장 선거 초반부터 경쟁 본격화
더불어민주당 황천순 전 천안시의회 의장이 5일 천안시서북구선거관리위원회에 천안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황 예비후보는 “천안의 새로운 미래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갈등과 대립의 정치가 아닌 통합과 상생, 검증된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기본이 지켜지는 젊은 시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황 후보
2026.03.05 16:19:18
이장우 대전시장 "정치공세 치졸하다" 대전·충남 통합 무산 책임공방에 쓴소리
통합 논의 무산은 시민의 요구가 반영된 결과, "대전·충남이 다른 시·도 통합 지렛대 아냐"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이장우 대전시장이 정치권을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이 시장은 5일 입장 표명을 통해 “지난 3일 국회 회기 종료로 행정통합 논의가 사실상 중단됐다”며 “시민들이 요구한 주민투표 필요성이 반영된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통합 무산의 책임을 정치적으로 떠넘기며 ‘20조 원을 차버렸다’, ‘
2026.03.05 15:50:54
한국, AI 국제표준 ‘판’ 짠다… ETRI 주도 JCA-AI 공식 승인
ITU-T 최고 자문기구 직속 격상… 한국의 ‘AI 표준화 의제’ 주도권 확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이하 ETRI)은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부문(ITU-T)의 최고 자문기구인 전기통신표준화자문반(TSAG)의 공식 승인을 통해 기존 ‘기계학습 표준화 공동조정그룹(JCA-ML, 이하 JCA-ML)’이 ‘인공지능 표준화 공동조정그룹(JCA-AI, 이하 JCA-AI)’으로 확대·전환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환은 단순한 조
문상윤 기자
2026.03.05 15:50:26
검찰·선관위·경찰, 지방선거 대비 공명선거 협력 강화
부정선거·가짜뉴스·금품수수 등 중점 단속…천안지청, 선거사범 전담수사반 가동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이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범죄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천안지청은 5일 천안지청 중회의실에서 선거관리위원회와 경찰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검찰, 천안 동남·서북구 및 아산선거관리위원회, 천안동남
2026.03.05 15:49:50
'우회전 일시정지' 위반 강력 단속 나선다
대전경찰, 12대 중과실 사고로 간주, 최대 5년 금고·2000만 원 벌금
대전경찰청이 교차로 ‘우회전 일시정지’ 의무 위반 차량에 대해 형사처벌을 포함한 강력 대응에 나선다. 법 시행 3년째지만 여전히 의무를 지키지 않는 운전자가 많아 교통안전이 위태롭다는 판단에서다. ‘우회전 일시정지’ 의무는 2023년 시행됐다. 신호등이 있는 교차로에서 전방 신호가 적색일 경우 우회전하려는 차량은 반드시 횡단보도 앞 정지선에서 멈춰야
2026.03.05 13:01:17
충청권 대기질 '나쁨'…미세먼지 축적 영향
오후 비 소식에 일시적 개선 전망, 6일도 대전·세종·충북 '나쁨' 예상
충청권의 5일 대기질이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전일 유입된 국외 미세먼지에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더해지고 대기 정체와 기류 수렴 현상으로 오염이 축적될 전망이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세종·충남은 ‘나쁨’, 대전·충북은 ‘보통’ 수준을 보이고 있으나 지역에 따라 ‘나쁨’ 단계의 농도를 나타내는 곳도 있다. 다만 늦은 오후부터 비가 예
2026.03.05 13:00:32
대전 택시 심야·복합 할증 최대 10% 인상
자정~2시 30%·그외 20% 유지, 오는 16일부터 적용
대전지역의 택시 심야·복합할증요금이 오는 16일부터 10% 인상된다. 대전시는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과 경제 여건을 고려해 할증요금만 우선 조정하고 기본요금 인상 여부는 택시업계와 합의를 거쳐 단계적 요금 조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택시요금 조정은 2023년 7월 이후 2년 8개월 만이다. 심야 할증은 기존처럼 오후 11시부터 오전 4시까지 적용된다
2026.03.05 13:00:07
집배원이 직접 문 두드린다…‘복지 틈새’ 메우는 안부살핌 서비스
충남도, 행안부 주관 공모 선정…당진·금산·서천·청양 4개 시군 4월부터 본격 시행
충남도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문제를 개선하고자 지역 사정에 밝은 집배원들을 통해 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복지 전도사’로 나선다. 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모 사업에 당진시, 금산군, 서천군, 청양군 등 도내 4개 시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력이 미처 닿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를 해
이상원 기자
2026.03.05 12:5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