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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골목형상점가 유성구가 가장 많다…상점가 45곳 '지역 최다'
전민·문지동 등 14개소 신규 지정,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약 4000곳으로 대폭 확대
대전시 유성구가 26일 전민동과 문지동 등 14개 구역을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하며 지역상권 활성화에 나섰다. 이번 지정으로 유성구는 대전 자치구 중 가장 많은 총 45개의 골목형상점가를 운영하게 됐다. 이에 따라 현재 2830개인 온누리상품권 가맹점도 1000개 이상 늘어나 약 4000개에 달할 전망이다. 골목형상점가는 200㎡ 이내 면적에 소상공
이재진 기자
2026.03.27 15:45:01
박찬우 예비후보, 노인·보육 현장 간담회…“돌봄 질·처우 개선” 강조
요양시설 총량제 검토·보육 환경 개선 논의…“공공 책임 강화”
박찬우 국민의힘 충남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27일 노인·보육 현장과 잇따라 간담회를 열고 돌봄정책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박 예비후보는 최근 천안시노인장기요양시설협회와 간담회를 갖고 요양서비스 질 저하 방지를 위한 ‘노인의료복지시설 총량제’ 도입 필요성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협회 측은 타 지역 총량제 시행에 따른 수급자 유입으로 지자체 재정부담이
장찬우 기자
2026.03.27 15:44:31
박수현 “백제왕도특별법 문체위 통과”…역사문화 전환 신호탄
신라 대비 제도 격차 해소 첫걸음…“충남 역사, 국가 아젠다로”
박수현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에 관한 특별법안이 2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통과했다. 충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박수현 의원은 “법안 발의 5개월 만에 입법의 첫 관문을 넘었다”며 “백제와 신라 간 20년 넘게 이어진 제도적 형평성 문제를 바로잡는 역사적 전진”이라고 평가했다. 현재 ‘백제왕도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총
2026.03.27 15:43:43
안장헌 예비후보, 아산 동부권 대전환 공약 발표…“더 큰 아산의 엔진”
배방·탕정·염치 교통·문화·안전 혁신…“동부권 성장동력 완성”
안장헌 더불어민주당 충남 아산시장 예비후보가 27일 배방·탕정·염치 등 동부권 대전환 공약을 발표하며 권역별 공약을 마무리했다. 안 예비후보는 “아산의 성장을 견인해 온 동부권을 교통혁신과 문화인프라 확충을 통해 품격 있는 도시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배방 지역에는 만성적인 교통난 해소를 위해 배방역 사거리 입체교차로 개설과 남동교차로 개선, 국도 2
2026.03.27 15:42:32
중동 위기 대응 비상경제TF 가동…민생안정 총력
아산시, 물가·기업·에너지·교통·농업 전방위 대응…“선제적 대응체계 구축”
충남 아산시가 비상경제 대응 TF를 조기 가동하고 민생안정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김범수 부시장 주재로 ‘중동 위기 대응 긴급 경제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물가, 기업, 에너지, 교통, 농업 등 분야별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민생물가 분야에서는 착한가격업소 확대와 활성화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생활물가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기업지원 분
2026.03.27 15:41:36
일상 속 불합리한 규제, 시민의 아이디어로 뚫는다
보령시, ‘2026년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충남 보령시가 일상생활과 기업 활동을 가로막는 낡은 관행을 타파하고 체감형 규제 개혁을 실현하기 위해 나섰다. 시는 다음달 24일까지 한 달간 ‘2026년 보령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규제 개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일상생활 제약, 기업 활동 저해, 불합리한 제도
이상원 기자
2026.03.27 15:40:58
대전 저소득층 주거 안전망 강화…매입 임대 755가구 상시 모집
대전도시공사, 시중 시세 30% 수준 공급, 최장 30년 거주 가능
대전도시공사가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오는 30일부터 ‘2026년 일반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를 상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기존 임대주택의 공가 발생 시 신속한 입주를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급규모는 가구원수에 따라 1형 전용면적 50㎡ 이하 572가구, 2형 80㎡ 이하 150가구, 3형 80㎡ 초과 33가구 등 총 755가구다. 신
2026.03.27 13:42:51
김영춘 예비후보, “충남형 평생 커리어-교육 플랫폼 구축” 제시
AI·디지털 기반 진로교육 강화…선취업-후진학 한계 보완
‘선취업-후진학’ 모델의 한계를 보완할 새로운 교육 대안이 제시됐다. 김영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는 26일 서산에서 열린 충남교육 대전환 주민간담회에서 “충남형 평생 커리어-교육 플랫폼 고도화 구축” 구상을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기존 제도에 대해 “퇴근 후 장거리 이동과 야간수업 부담 등 현실적 한계가 크다”며 “시공간 제약을 넘어서는 새로운 학습 모델
2026.03.27 13:42:23
복기왕, 입법·지역 동시 성과… 사회연대경제 ‘겹경사’
기본법 행안위 통과·아산 지원센터 개소…“상생경제 전환점”
더불어민주당 사회적경제위원장이자 아산시 국회의원인 복기왕 의원(충남 아산갑)이 중앙 정치와 지역 현안에서 동시에 성과를 거두며 ‘정책적 겹경사’를 맞았다. 복 의원이 주도해온 ‘사회연대경제기본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를 여야 합의로 통과한 가운데, 아산시에서는 ‘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가 공식 개소했다. 이번 법안 통과는 2007년 ‘사회적기업 육
2026.03.27 13:41:37
대전 'PM 없는 거리' 조성 본격화…둔산 타임로·은행 으능정이 지정
대전시 4월부터 시설물 설치 착수, 보행자 안전사고 에방 및 무단 방치 차단
대전시가 개인형이동장치(PM)로 인한 보행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PM없는 시범거리’ 시설물 설치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전동킥보드 등 PM 이용 급증에 따른 보행자 충돌 위험과 무단방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대전경찰청이 시민과 상인회의 의견을 수렴해 지정한 2개 구간을 시범구간으로 최종 선정했다. 대상지
2026.03.27 13:40:58